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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곤충 전문가 도전, 경남곤충대학 개강

체계화된 사육기술로 틈새 소득 작목 육성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도내 곤충산업 발전 핵심 경영 농업인을 양성하여 틈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3기 경남곤충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4.5.) 오후 130, 도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시작된 경남곤충대학은 곤충사육 농업인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의 교육과정 안내와 일정을 공유했다.

 

이번교육은 도내 곤충산업 핵심 경영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며, 농업종사자뿐만 아니라 농업을 희망하고 곤충산업에 관심이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생이 선정됐다.

 

3기 교육생들은 곤충산업화가 가능한 꽃무지, 지네, 갈색거저리, 장수풍뎅이 등 곤충 생태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함께 식용, 약용, 사료용 등 곤충 활용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거쳐 6차산업화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곤충사육에 관한 기술을 익히게 된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상대 원장은 농산업 개방화시대 대응한 틈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화된 과학영농 중점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 2013년 곤충산업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2017년부터 경남곤충대학을 운영해 총63명 교육생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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