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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고등어구이 꼬마김밥을 아침식사로 준비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6 14:32:04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침을 맞은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진 삼촌은 아이들을 위해 소고기뭇국과 고등어구이, 꼬마김밥을 아침식사로 준비했다.


리틀이들은 고등어구이를 더 찾으며 서진 삼촌의 음식에 합격점을 줬다.


이승기는 찍박골 공식 ‘대변인’으로 취임하기도 했다.


밥을 먹던 이한이가 큰일이 보고 싶다고 조용히 이야기하자 이승기는 재빨리 이한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


이서진은 아이들의 용변을 담당하는 이승기에게 "대변인이다"며 놀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나래를 바라보던 강이한은 “눈에 흙 묻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박나래의 다크서클을 흙으로 착각한 것이었다.


블루베리를 많이 먹는 이한이에게 "10개만 먹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승기와 아이들은 방정리를 했다.


이승기는 ‘이빨요정’으로도 활약했다.


찍박골 식구들은 흔들리는 이에 계속해서 불편해하던 이한이를 보며 이를 뽑자고 설득했다.


이승기는 갈등하는 이한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흔들리는 이를 살짝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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