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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는 미래’ 더 젊게, 더 트렌드하게, 더 스마트하게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 성료

더 맛있는 미래라는 주제로 좀더 젊고 트랜디해진 우리나라 대표 식품 박람회인 식품대전이 청년 창업기업이 다수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0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식품대전은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대표 식품박람회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더 맛있는 미래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을 중심으로 더 젊게, 더 트렌드하게, 더 스마트하게 구성했다. 이번 식품대전에는 청년 식품창업기업을 포함해 220여개의 다양한 중소식품기업이 참가했다. 참가기업은 식품 트렌드별로 천연식품(Natural), 발효식품(Slow), 건강식품(Wellness), 디저트·음료(Pleasure), 간편식품(Convenience) 등 테마에 맞추어 배치하여 소비자들이 기호에 따라 관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8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

100만 달러 현장계약 체결

이번 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 49개 업체와 국내 수출업체 210개 업체가 1:1 매칭 상담을 통해 총 483, 6,700만 달러(780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하고 일반 방울토마토에 비해 2배 이상 가격이 높은 칼라방울토마토,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딸기, 달고 아삭한 식감의 단감 등 신선농산물과 오미자음료, 건조과일칩 등은 약 100만 달러의 현장계약이 성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하는 수출상담회에서 aT1:1 수출상담 매칭 외에도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농식품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온라인바이어거래알선서비스(BMS), 미래클 수출유망품목지원사업(Miracle K-Food), KATI 농식품수출정보 등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BKF에 참가한 농업회사법인 자연터 박인호 대표는 지난 9, 홍콩식품박람회에서 처음 만난 바이어를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다시 만나 칼라방울토마토와 건조과일칩을 50만 달러 정도 현장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2019 하반기 BKF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삼계탕, 흑마늘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건강한 맛의 K-FOOD에 대한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4차산업혁명 진전에 따른 푸드서빙로봇, 다이어트 AI카메라, 맞춤식단 서비스, 고령친화식품 등 미래형 식품을 볼 수 있는 식품트렌드관과 해외에서 있기 있는 우리나라 대표 수출 식품을 볼 수 있는 글로벌 K-FOOD도 운영된다. 식품대전 행사기간 중에는 중소식품기업인들이 국내외 최신 식품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이 개최되기도 했다.

 

1024일에는 공유경제를 주제로 대한민국 농어촌 식품산업의 미래와 공유 경제세미나가, 해외 식물성 대체식품 등을 다루는 지속 가능 글로벌 식품산업 인사이트세미나, 가정간편식(HMR) 제품 트렌드를 다루는 급변하는 가정간편식(HMR)시장, 상품화 전략세미나가 개최됐다. 1025일에는 고령친화식품 개발동향 및 가공기술 등을 주제로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미래기술 기반 식품산업 메가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푸드테크 트렌드 세미나’, 최근 소비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다루는 대한민국 식품시장의 신성장동력세미나가 개최됐다.

 

성공한 선배 식품인()이 들려주는

창업 꿀팁토크콘서트 개최

올해 식품대전의 특징은 청년 창업기업이 다수가 참여하고 청년 창업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식품전시관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식품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60여개의 청년 창업기업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참가한 식품창업기업의 신제품 발표회와 성공한 선배 식품인()이 들려주는 창업 꿀팁이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도 개최되어 창업을 꿈꾸는 다양한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 외에도 청년창업지원정책을 안내하는 청년창업멘토링관,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제품개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랩(Lab) 홍보관, 농식품모태펀드상담관 등도 운영됐다.

 

한편, 대한민국식품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과 유관기관장, 관련 협회장, 유통업계 대표 등 식품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포도회 황의창 회장, 하늘바이오 오희숙 식품명인, 디딤 이범택 대표에게 산업포장이 수여되는 등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농식품부 남태헌 식품산업정책관은 올해 대한민국식품대전은 미래 식품산업의 주역인 청년 식품창업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성공적인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또한, 식품기업들이 급변하는 국내외 식품트렌드를 용이하게 알 수 있도록 바이어상담회, 정보제공 행사 등을 강화 하였으며, 앞으로도 정부혁신을 통해 식품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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