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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시즌2, 기나긴 고민 끝에 연애를 시작하게~?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8 10:57:0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5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4회에서는 프로 참견러들의 말문을 틀어막은 역대급 연애담이 공개된다.


사연 속 주인공은 4살 연하남의 적극적인 구애로 기나긴 고민 끝에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연애의 목적이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가볍게 연애할 생각이 없다'라는 남자친구의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신뢰를 갖게 됐다.


서효림은 자신의 과거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한혜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서효림이 “아침에 촬영을 시작하면 저녁에 일이 끝날 때까지 핸드폰을 안 봤다”고 하자 한혜진은 “저와는 진짜로 안 맞을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두 사람은 연애관에 공통점을 발견하자 이내 폭풍 맞장구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케미를 폭발시켰다고 해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스페셜 MC 서효림 역시 믿을 수 없다는 듯 “부모님이 가짜였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며 충격적인 진실에 의심의 촉을 세우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전해져, 남친 집안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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