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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효과’ 똑같은 어학연수도 ESL 뿐 아니라 마케팅

  • 신승환 newsAM@newsAM.co.kr
  • 등록 2020.01.17 01:40:00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한국 사람에게 배우고 어울려야 하는 것처럼 영어를 배우러 캐나다 3개월, 6개월 어학연수 등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도 캐나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야 더 효과적인 영어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수년간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가장 다양한 교육과정을 합리적인 비용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똑같은 어학연수도, ESL 뿐 아니라 마케팅, 소비자분석 등 세분화된 비즈니스 과정과 영화촬영, 미술 등 아트와 연계된 과정, 취준생을 위한 인터뷰스킬, 프레젠테이션 등을 공부할 수 있는 과정, 회화중심의 스피킹 과정, 아이엘츠, 캠브리지 FCE, CAE 등 공인시험 준비과정 등 목적과 레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과정이 상당히 많다.


이렇듯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다양한 모습의 자연을 골고루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선택해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대표적인 이유에로는 표준영어, 영미 대비 저렴한 비용, 청결한 주변환경, 치안 등을 꼽을 수가 있다. 사실 캐나다는 어학연수에서 중요한 4가지를 두루둘 갖추고 있는 유일의 국가이다. 표준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여서 그런지 한국뿐 아니라 주변 비 영어권 국가에서도 연수를 굉장히 많이가는 국가가 바로 캐나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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