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을 사랑해주신 농업인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기나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 힘든 한해를 보내신 농업인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농기자재신문은 농업인들이 어려울 때나, 힘들고 지쳐 있을 때 항상 곁에서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더욱더 농업인과 가까이 하는 농기자재신문이 되겠습니다.
항상 농기자재신문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뜻 깊은 한해로 마무리하실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2020. 12. 16.
농기자재신문 대표이사 박경숙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