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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농사 준비는 종자확보부터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벼 안정생산 위해 우량종자 확보 당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북의 농업생산성 1위 작목은 단연 쌀로서 벼농사 준비는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에서부터 시작되니 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우량품종은 현장의 품종 수요를 받아 생산한 보급종 외에도 시군별 자체 채종포산, 고품질 벼 생산 시범포산, 기타 종자사업소 증식종,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생산한 종자 등 다양하다.

 

작년 전북지역 벼 재배면적은 11만 4천ha로 이중 ‘신동진’ 품종 재배면적은 7만 3천ha로 전체 재배면적 중 64%를 점유하였고, 이삭도열병 등 벼 병해충이 다발생 하여 큰 피해를 보았다. 물론 벼 출수기에 태풍과 가을장마가 겹치면서 이삭도열병이 다발생 했고 동일 품종 우점률이 높아 더욱 큰 피해를 입었다는 분석결과에 따라 품종 다변화가 요구된다.

 

농작물 병해충, 이상기상 등의 재해에 대응하고 전라북도의 안정된 쌀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동진 재배면적을 점차적으로 줄여가면서 신동진 이외의 고품질 우량 품종으로의 단계적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신품종 조기확산 및 최고품질 벼 생산시범’ 등 7개사업 12개소 550ha에 14억 6천만원을 지원하여 시범사업을 통한 벼 품종 다변화 유도 및 ‘신동진’ 대체품종 면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별 품종 비교 전시포 운영, 농업인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별 적합 신품종 홍보 및 품종 다변화 필요성에 대한 농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권택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전라북도 보급종 생산 공급 체계에 있는 미품, 수광, 해품, 해담쌀 등의 품종은 우리지역에서 검증되고 시군별 브랜드화에도 적합한 종자이니 신청하여 활용하고 사전 수요조사 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담당공무원들에게 “우리 농가들이 최고품질 벼 품종 등 지역 적합 우수한 품종을 ‘시군별 품종 비교전시포 운영’과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및 현장 연시회’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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