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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곰팡이와 병원균 예방위해 적절한 환기 해줘야

전남농기원, 큰 일교차 파프리카 재배관리 주의 당부

 

큰 일교차로 인해 파프리카 재배 시 적절한 환기를 해주지 않으면 각종 병원균 침입에 좋은 조건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연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프리카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낮에는 22~25℃, 밤에는 17~20℃ 정도로 유지해야

전남의 파프리카 재배면적은 87ha(전국 733ha)로 주로 고흥, 장흥, 강진을 중심으로 주로 유리온실에서 재배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1월 이후부터는 외부 온도가 큰 폭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온실 내 부직포, 온풍기 또는 난방기 등으로 보온이나 가온을 해주어 낮에는 22~25℃, 밤에는 17~2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특히 가온으로 온실 내부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착과 이후에는 배꼽썩음과, 낙화, 흰가루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60~8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해 줄 것을 권장했다.

 

또한, 환절기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고 해가 뜬 후 온실 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 이슬이 쉽게 맺히고 결로 시간도 길어져 곰팡이와 병원균의 침입에 좋은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적절한 환기를 해줘야 한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원예분야 공모사업인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원예시설에 최적화된 환절기 파프리카 환경조절 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이형석 연구사는 “환절기 파프리카의 생산량을 높이고 결로 발생을 고려한 환경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파프리카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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