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한약사가 개발한 초고농축 활력지킴이, '설아래 쌍화환'이 최근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전통 왕실의 피로회복제로 알려진 쌍화를 17배 농축하여 단 한 알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약용 밤꿀을 포함한 11가지 엄선된 원료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건강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되고 있다.

설아래 쌍화환은 경희대 출신의 지종환 한약사가 1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한방의 명가에서 온 전통과 현대 과학의 융합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백화점, 면세점, 약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대기업 및 VIP 선물로도 많이 선택되고 있다.

주요 성분으로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여러 번 찌고 말려 홍삼의 모든 부분을 통째로 사용했다. 또한, 사양벌꿀보다 3배 비싼 약용 밤꿀이 사용되어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설아래 쌍화환은 특히 초미세분쇄 기술을 통해 원료를 세포보다 작게 분쇄하여 흡수율을 기존 제품 대비 2.5배로 높였다. 공기 분쇄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금속의 혼입을 방지하였다.

이 제품은 하루 한 알,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환 형태로 제공되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깊고 진한 쌍화의 향이 입안 가득 퍼져 기분 좋은 식감을 선사한다.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지종환 한약사는 "설아래 쌍화환은 전 세계에서 엄선한 진귀한 한방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방 웰니스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설아래 쌍화환은 현재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를 기념하여 한정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