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 27일(목) 개강을 앞두고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교육생을 오는 3월 26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복지 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격증으로, 본 과정은 해당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온라인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학습자들이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
본 과정의 지원 자격은 2년제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에 한하며, 학력이 부족한 경우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는 교육생들에게는 다양한 민간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더불어, 현재 4월까지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학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무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갖출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교육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월부터는 수도권(서울, 인천 등) 거주자들을 위해 본원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실습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지방 거주자들은 이전과 같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교육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과정 이수 후에는 관련 기관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관, 요양원, 어린이집, 장애인 복지시설, 노인 복지시설, 정신건강센터,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복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다.
또한, 추가적인 학습과 실무 경험을 쌓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며,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에도 도전할 수 있어 진로의 폭이 넓다.
특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생들에게 필요한 교안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