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배혜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배혜지가 SNS에 “내 룸메의 덕질 능력은 넓고도 무한하다 예스리의 원픽”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십니다”, “스텔라장 노래에 맞춰 ~”, “빨간색옷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내 룸메 어딨어 #동생아보고있나..”, “배지터도 울고갈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 문근영이 매회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 문근영의 열연도 계속된다. 지하철 유령의 용의자가 지목되며 수사에 속도가 붙은 것. 광수대에서 함께 수사를 하게 된 유령이 선보일 활약에 이목이 주목된다. 그동안 몸을 사리지 않았던 문근영이 남은 수사에서 선보일 액션도 기대할만한 포인트. 또한 지하철에 남겨졌던 유진이 어떻게 지하철 유령의 타깃이 되었는지, 유진은 그 후에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된 건지에 대한 이야기가 풀어지며 문근영의 1인 2역도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지난 10회에서 유령과 유진, 지하철 유령에 대한 모든 내용을 알게 된 고지석(김선호 분)이 유령의 과거 행동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유령과 고지석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유발했다. 이미 극과 극의 성격으로 우당탕탕,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소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전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어제 재미있게 들으셨나요? 후배 태빈이랑 함께 라디오 게스트로 나가서 즐겁게 마피아 게임하고 왔어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둘다btu고정가즈아!!!”, “소영누나팬으로써사랑해요”, “어제였구낭. 못들어쒀”, “좋은하루 ~”, “오 이건 들어야 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전소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토)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MC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국내 여행프로그램에서 단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난 MC 김숙과 송은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신화 속에서 툭 튀어 나온 듯한 아제르바이잔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방송에서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의 ‘F1 그랑프리 경주’의 스피디한 매력과, 저녁 식사를 건 F1 레이스를 펼치는 김숙 송은이의 모습이 펼쳐졌다. 바쿠의 핫플의 핫플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금 만든 치즈로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고. 두 사람은 인기 메뉴를 추천받고 주문을 완료했다. 보기만 해도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성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다행 자궁수축도 없고 요미도 건강하데요~벌써 1.5kg이에요^^ 요미도 활발한 아이인가봐요~~ 태동이 너무 심해서 간호사언니도 놀라셨어요 요미 심장검사 하는데 너무 움직여서 자꾸 엄마 심장만 잡힌데유 얌전한 아기 기대했는데.... 그래도 의사쌤께서 셋째니 조심하라며 윤하도 안아주지말고 집에 누워서 쉬라는데.. 가능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드려요”, “몸관리 잘하세요~~~”,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건강하게~몸보신도하시구요~~^^”,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단 2회만을 남겨둔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측이 22일, 끈끈한 팀워크가 빛나는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방송에서는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서로의 신분도 과거도 생각지 않고 둘만이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녹두(장동윤)와 동주(김소현)의 사랑이 애틋함을 더했다. 현실은 여전히 가시밭길이다. 율무(강태오)의 역모를 막아서는 녹두에게 겨눠진 광해(정준호 분)의 칼날은 위기를 고조시켰다. 녹두와 동주가 피할 수 없는 운명에서 벗어나 행복한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마지막 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칼 한 자루만 쥐여줘도 유쾌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현장은 추위도 막을 수 없다. 박력 넘치는 ‘심쿵’ 액션신을 완벽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겸사복 장동윤. 동선을 맞추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도, 금세 깊은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인다.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김소현과 강태오, 정준호의 열정도 포착됐다. 녹두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세밀하게 녹여낸 김소현은 진지하게 대본을 분석하며 감정선을 완성했다. 꽃미소와 함께 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날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전인권이 모의고사에서 1등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총알새송이볶음은 할배스쿨 제1회 모의고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수미는 "부재료가 주재료보다 많이 들어가면 안된다. 완전히 혼자서 창작해서 만들어봐라. 앞에서 재료를 가져가면 된다"고 말하며 모의고사의 시작을 알렸다. 임현식은 “전복죽을 먹을 때는 그냥 먹으면 안 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픈 목소리로 “한숨을 쉬면서 먹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전복죽을 먹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자신의 농담에 스스로 만족한 임현식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수미는 다음 반찬으로 '삼겹살 묵은지말이찜'을 하겠다고 했다. 최현석은 전인권이 김치 꼭지를 버린것을 발견하고 김수미에게 "선생님 묵은지 꼭지 자르면 버리나요?"라고 물었다. 하지 만 김수미는 "어 안써요"라고 답해 전인권과 최현석이 안심했다. 장동민은 "원래는 김치 대가리 버리면 죽는다고 하는데 오늘은 말이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태원은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그는 아내, 아들과 함께 필리핀에 머물고 있다. 이날 김태원은 故김재기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태원의 아내 이현주는 “요새 조금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이랑 함께 다니는 걸 저도 정말 힘들어했다”라며 “비행기 타기 한 달 전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 비행기를 타서 내가 얼마나 긴장을 해야하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갑자기 화장실을 가기도 하고”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서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을정도로 건강이 많이 호전됐다고 웃었다. 김태원은 "굉장히 힘들었다"며 "아이러니하게도 남들은 싫어하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 은행나무 냄새가 소중했다"고 설명했다. 패혈증 재발 원인으로는 술을 꼽았다. "술 때문에 패혈증이 재발했다"며 "이제는 술을 아예 안 먹게 됐다"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MC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과 함께 막내 MC 세븐틴 승관이 출연했다. 2부 순서의 '괴팍한 5지선다'코너의 게스트로 방송인 박소현과 모델 강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소현과 강승현은 기억력 때문에 인연이 되어 찰떡 우정을 나누게 됐다고 고백했다. 둘은 다섯 가지 능력 중 가장 좋은 능력이 무엇인지 뽑아달라며 5형제에게 줄 세우기를 요청했다. 다른 과제는 형제들의 팀워크를 다지는 ‘괴팍한 이웃대결’로 5형제가 스태프들과의 5:5 펀치 점수 내기 대결을 펼치고 누적 점수로 승패를 가리는 미션이다. ‘괴팍한 이웃대결’에서는 천하장사 강호동을 힘으로 이긴 전적이 있는 ‘엄청난 이웃’이 등판해 5형제를 떨게 만들었다. ‘운동 덕후 셋째’ 김종국이 5형제의 운명을 어깨에 짊어지고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강승현은 365일 몸관리를 하는 김종국과 식단조절의 고충을 나누려고 했지만 김종국은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하는데 저 엄청 먹는다”는 뜻밖의 발언으로 강승현을 당황하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방송된'신서유기7'의 키워드는 '동해안', '잡아라 쥐돌이', '기상미션'이다. 멤버간의 사랑과 배신이 공존하는 레트로 게임 ‘잡아라 쥐돌이’가 금요일 밤 뜨거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게임에서 진 사람을 뺀 다른 멤버들은 모두 먹을 수 있지만, 스스로 먹지 못하고 다른 멤버가 먹여줘야만 가능한 게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면서도 다정한, 기쁨과 안타까움이 공존하는 게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미 지난 방송에서 여섯 명의 멤버 중 세 명이 기상미션에 성공, 아침식사를 한다는 내용이 예고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속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는 가수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EBS 연습생인 펭수는 앞서 퇴사하면 KBS로 간다고 말한 바 있다. 리포터는 "EBS에서는 연습생인데 KBS로 오면 바로 데뷔 시켜주겠다. 올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펭수는 "아니에요. 저는 초심을 유지해야 됩니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슈퍼스타’ 펭수의 화보 촬영 소식에 현장을 급습한 ‘연예가중계’. 펭수에게 직접 포즈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