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밤 11시에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연출 류호진)에서는 첫 회식을 위해 노래방을 방문한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카더가든의 무대에 이어 존박은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실력을 뽐냈다. 한껏 달아오른 회식 분위기 속 예상치 못한 노래방 탈출 미션이 예고돼 흥미진진함을 돋운다. 각 방에 숨겨둔 미션을 모두 성공해야 노래방을 빠져나갈 수 있는 것. 노래방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마이크를 놓지 않아 “질린다”는 야유를 얻으면서도 개인 콘서트 수준의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 전현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존박, 김재환, 카더가든, ‘뼈그맨’ 김준호와 넘치는 끼로 중무장한 황보라의 포복절도 노래방 탈출기는 지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도 힘내보까욤 . . @onechampionship”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이뻐요”, “베이징오셨군여어ㅏㅏ”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진이한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진이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라 떨렸지만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 했습니다. 특별한 요리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ㅎㅎ 갑자기 만두 먹고싶은~~”, “봣답니닷”, “탈 탈”, “오빤 언제봐도 동안 미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수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조수현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조수현의 팬들은 “안전지대~~~ 오랫만에 보내요~~~ ㅎㅎ”, “여자는 핑크지”, “철가면이 생각이 나네요^^”, “뭐야 안전지대 ㅋㅋ ㅋㅋ”, “잘지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조수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개그콘서트’ 속 코너 ‘셀럽언니’에 진정한 셀럽 송경아가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상초월 패션 노하우로 시청자들에게 꿀팁을 선사하고 있는 ‘셀럽언니’에서 진정한 패션고수 송경아가 등장해 화끈한 분위기로 패션 수업을 시작한다. 유명한 용가리 포즈(?)와 다리가 길어 보이게 사진 찍는 꿀팁, 차원이 다른 캣 워킹까지 선보이며 우월한 모델포스로 시선을 빼앗는다. 송경아는 자신을 고깝게 여기는 정태호에게 직설적인 팩트 폭력을 날리며 신경전을 벌인다. 패션노하우를 알려주는 정태호를 밀어내며 견제하는가 하면 포스가 작렬하는 워킹을 선보이며 찐셀럽언니의 면모로 폭소를 터뜨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윤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윤상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부끄러운거아니야 분장해서그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윤상의 팬들은 “저게 뭐람...”, “스웩”, “이야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왜케 귀여워???”, “ㅋㅋㅋㅋ볼터칰ㅋㅋㅋㅋㅋ난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상과 소통했다. 한편 윤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신소연은 “지금,여기,우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신소연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현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조현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많이 오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겁나리 잘생기셨군”, “자알생겼다요~~^^”, “턱선이 살아있어요^^ 멋집니다^^”, “너무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오전 재방송된 KBS1 교양프로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주실이 출연했다. 이주실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과거 유방암 선고를 받았던 당시의 심경과 탈북 청소년들을 가르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딸들을 보내고 나니 나도 누군가를 돕고 돌바주는 일을 해야겠다 싶더라. 마침 북한 청소년들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가르쳤다"고 덧붙였다. 이주실은 기다림 끝에 연락이 끊어졌던 이창호와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창호는 "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런 모습을 못보여줬다. 그래서 차마 연락을 드릴 수 없었다"고 말했고, 이주실은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하고싶은 것 하면 된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다독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나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내사랑 오하은 오백원 두개로”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조카가 예뻐요 귀여워요”, “으아 하은이 넘 귀엽네요~”, “귀여버라”, “어떡해ㅠㅠ 너무 귀여워요”,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오나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임하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임하나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은 뉴스 촬영 있는 날 주5일 만나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임하나의 팬들은 “예쁘세요오늘도화이팅^^”, “네^^늘응원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더 감사하죠~”,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임하나와 소통했다. 한편 임하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