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정주리(한가림)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주리, 돌아왔다고!"라며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무척이나 신이 난 정주리는 LA에서 막 귀국해 화려한 차림를 뽐냈다. 인천공항에서 나와 하늘을 보며 크게 숨을 들이마신 뒤 더없이 밝은 기운으로 "반갑다, 한국"하고 혼자 외친 정주리는 먼저 온 사람의 택시까지 잡아타버리고 간다. 친구들은 좋아했지만, 이진상은 "이런 거 들고 다니기 쪽팔리다고!"하며 보자기에 싼 닭백숙을 저 멀리 밀쳐내고 뒤돌아서 먼저 걸어가버린다. 강해진은 이진상의 친구들과 애써 밝게 웃으며 그런 이진상을 따라간다. 이진상, 이진상의 친구들과 함께 나란히 둘러앉아 닭백숙을 먹게 된 강해진. 강해진은 이진상과 친구들이 먹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밥을 다 먹은 친구들은 쫄랑쫄랑 사라진다. 정주리는 이진상에 카드를 내밀며 "가서 케이크 좀 사와"라고 말했고, 한편 집에 홀로 터덜터덜 오게 된 강해진은 남동생 강철진(송인국)이 음식을 나르고 있는 것을 보고 "벌써 다 된 거야?"라고 물었다. 엄마 오옥분(이덕희)은 못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설현(에이오에이)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설현(에이오에이)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다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 . ‘넌 특별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고마운건 단순히 내가 듣기 좋은 소리를 해주기 때문은 아닐거다. . 나조차도 포용하지 못하는 나의 꽤나 별로인 부분 까지도 예쁘게 바라봐 주려 하는 그 시선과 마음과 존중이 고마운거겠지. 본인의 경험에만 의존한 판단과 잣대들로 타인의 진심을 왜곡시켜가며 쉽게 단정짓는 그 경솔한 언동은, 누군가에겐 당신을 더이상 존중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될수 있다. . . . 이 진지한 얘기에 통굽얘기 그마아안 ㅋ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따뜻한 다해씨. 마음도 예쁘십니다”, “다해언니 가을맞이 차분한통굽”, “ㅋㅋ 신발이 확 눈에 띰”, “가을녀자”,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배다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비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비엠은 “Stay Motivated! have a great Monday grind everybody!”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비엠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비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2019 ‘때빼고 광내고’(극본 배수영, 연출 나수지)에서 강지현은 주인공 안나(나혜미)의 절친한 친구이자 이상적이고 터프한 지구대의 경찰 ’천지희’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천지희(강지현)는 안나(나혜미 분)와 친근감 있는 대화로 끈끈한 우정의 호흡을 보여주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대사도 매끄럽고 능숙하게 소화해 극의 활기를 더했다. 그렇게 꿋꿋이 버텨나가던 태랑은 어느 날 청소하다가 발견한 돈뭉치에 마음이 요동쳤다. “가족이 없더래요”라는 안나의 말은 태랑이 흑심을 품기 딱 좋았고, 결국 슬그머니 옷 안주머니에 챙겨 넣고 말았다. 그날 밤 악몽까지 꿀 정도로 마음이 불편했다. 결국 다음 날 안나에게 고백하며 그녀의 친구이자 순경인 지희(소유)에게 얘기하겠다고 했다. 안나는 “이 일은 신용이 생명인데 내 사업 망칠 작정이에요”라며 반씩 나누자는 솔깃한 제안을 해왔다. 그 전에 진짜 가족이 없는지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고, 이에 현장을 다시 찾은 그들은 묻힐 뻔 한어떤 사건의 얼룩을 발견했다. ‘천지희’ 역을 통해 평소 방송을 통해 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루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루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대전 안뇽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우리 비타민이 사랑해용”, “언니 안뇽~~”, “보고싶구만 루루”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영상에서는 사진에 대한 류준열의 뜨거운 열정이 드러났다. 카메라를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그는, 영감을 얻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좋아하는 사진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하는 모습에서는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열정을 지닌 '류작가' 의 면모가 엿보이기도. 이처럼 취미 생활에 열의를 불태우는 친근한 청년 류준열은, 곧 식사를 위해 방문한 음식점에서 그를 알아보는 여러 팬들을 마주하며 ‘류배우’ 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들도 그를 알아보고 환호하는 모습에 류준열은 친근한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우연히 만난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낸 류준열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친근한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류준열. 이어질 '류준열의 르포르타쥬'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일 방송된 KBS 2 ‘배틀트립’에는 ‘MC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틀트립’의 안방마님 MC 김숙은 송은이와 함께 국내 여행프로그램 최초로 땅 속에 천연가스 매장량이 많아 불의 나라라고 불리는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틀트립’을 보시면 이 나라의 매력을 알게 되실 것”이라고 자신해 역대급 여행 설계를 기대케 했다. 그런가 하면 ‘머드 볼케이노’에서는 바람의 도시 ‘바쿠’의 찐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김숙이 “송은이씨가 절 때린 줄 알았다. 근데 바람이었다”, “걸음을 굉장히 많이 걸었는데 힘들지가 않았다. 바람이 걸음을 밀어준다”라고 말할 만큼 강력한 바람이 휘몰아친 것. 더욱이 머드에 거품이 뻐금거리는 머드 볼케이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며 신비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특히 김숙-송은이는 선사시대의 문화를 담은 암각화 컬렉션이 보존되어있는 고부스탄으로 향해 12,000년 전에 새겨진 암각화의 자태와 마주하고 놀람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준현은 “소름 돋았다”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김숙은 여행기 공개 전부터 “오늘도 위 고생해야 합니다”라고 장담해 관심을 높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황보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황보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전 늘 새로운 도전을 좋아해요 이번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황보미의 팬들은 “크크 잼나셨을듯ㅋㅋ”, “승마가 변비에 좋다던데”, “예쁘세요여신승마”, “큰일나 조심해”, “말도 멋지고. 보미님도 멋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개코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제와 다를수 있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실물이 더 멋있음”, “헙 존잘 ㅜㅜ”, “많이 달라요 실물깡패..”, “실물이 97% 더 멋짐”, “사랑해”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침묵예능 아이콘택트'에서는 스쿨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김민식 군의 부모님이 출연했다. 스쿨존에 신호등과 과속 단속 카메라를 의무 설치하고, 스쿨존 내 사망사고 가해자는 3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가중 처벌한다는 내용의 ‘민식이법’이 10월 13일 발의됐다. "민식이는 저희 곁을 떠났지만 그런 일은 더이상 없어야 하니까"라며 "민식이 이름 뒤에 '법'이라는 게 붙었다. 그렇게 쓰라고 지어준 이름이 아니다. 지금은 입법이 민식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다.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