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SuperM의 첫 번째 미니 앨범 'SuperM'은 지난주보다 12계단 상승해 최종 65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6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인터넷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차트에서도 5위에 랭크,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SuperM은 10월 셋째 주 ‘빌보드 200’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아티스트 100’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빌보드 8개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SuperM이 안전비디오에서 부른 프로젝트 송 ‘Let’s go everywhere’는 지난 18일 음원으로도 공개됐다. 음원 수익은 빈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세계적인 캠페인 ‘Global Citizen’에 기부될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초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열한 올해가 가고 있구나 공연 3개 부족했지만 열심히 했구 4번째 공연 준비 하고 있어요 일하는 게 노는 거라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감기 조심하시구~ 화이팅이요~”, “즐기며 일하길^^”, “노는게 일하는 거라니 ~~~”, “넌 참 멋져”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이하 젤리피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남보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남보라는 귀여운 마스크와 청초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젤리피쉬는 “배우 남보라는 대중을 사로잡는 밝은 에너지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매력적인 배우”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남보라가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언급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영철의 신곡 '신호등'이 22일 기준 멜론 4위, 벅스 4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트로트 차트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흥 넘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 여기에 김영철의 맛깔난 목소리가 더해져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신곡 '신호등'은 구성진 트로트 가락에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이 더해진 흥겨운 노래다. 2017년 발매된 ‘따르릉'과 '안되나용'을 잇는 김영철표 EDM 트로트다. 김영철은 23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호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올해 데뷔 20주년인 김영철은 개그맨, 가수, 라디오 DJ로서 전방위로 활약하였다. '김영철의 파워FM'은 아침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 받고 있다. 1974년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김영철은 동국대학교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후 지난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김영철은 JTBC '아는 형님',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등에 출연하며 개그맨, 가수, 라디오 DJ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20일,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에 어우러진 윤계상과 하지원의 ‘꿀케미’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마저 애틋하고 달콤한 감성으로 물들이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하는 윤계상과 무한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뜨거운 셰프 문차영으로 연기 변신하는 하지원은 ‘멜로 장인’다운 달콤 쌉싸름한 ‘케미’를 선보일 전망. ‘초콜릿’ 제작 관계자는 “그리스 로케는 ‘초콜릿’의 첫 촬영이었다. 극중 문차영의 레스토랑이 있는 곳으로, 두 배우의 비주얼과 그리스의 풍경이 잘 녹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조세호, 남창희, 광희의 진행 아래 그룹 아스트로가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진행된 ‘주간아이돌’의 ‘백 투 더 데뷔’ 코너에서 아스트로는 ‘숨바꼭질’ 무대를 재현했다. ‘백 투 더 데뷔’는 아이돌이 데뷔 당시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코너로, MJ는 데뷔 시절 풋풋함과 청량함을 돋보이게 해준 헤어밴드를 착용해 상큼함을 더했다. 녹화에서 차은우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차은우 옷걸이’를 직접 재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옷걸이 머리띠를 착용한 후 ‘차은우 옷걸이’ 실사판으로 변신해 다양한 옷을 입어 봤다. 차은우는 난해한 낚시 조끼부터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가 경악할 옷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 현장에 있는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갓세븐 표 추격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닭띠 팀(JB, 마크), 개띠 팀(잭슨, 진영), 소띠 팀(뱀뱀, 유겸)과 쥐띠 영재는 추격전을 마무리 짓기 위해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 IN SEOUL‘이 열린 추억의 장소, 체조 경기장을 찾는다. 이곳에서 닭띠 팀과 영재는 갑작스러운 ’스피드 전‘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꿀잼 추격전은 계속되고, GOT7 멤버들은 끝없는(인피니티 워) 아가새 구출 작전에 나선다. 영재는 또 다른 아가새 구출 미션을 준비해 ’지니어스‘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박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해킹때문에 폰 엎어서 사진하고 연락처가 다 날아갔어요 번호 저장하게 톡이나 디엠 한번씩 보내주십셔!!! 페북은 계정 못찾는다네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팬미팅 계획은 없나요”, “저도 올해 해킹만 두번 당해습다ㅜㅜ”, “헐...전번도 다 날아간거?”, “저런 ㅠㅠ”, “머야 이런넘이ㅃㅓ서요난니좋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뭉쳐야 찬다’에 새로운 용병으로 등장한다. 방송에서 박태환은 평소 축구를 즐긴다고 밝히는가 하면, 경기 투입에 앞서 물속에서 누가 가장 숨을 오래 참는지 겨루는 신고식으로 실력 증명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 레전드로서 자존심을 건 전설들이 “우리 호락호락하지 않아!”라며 승부욕을 불태운 가운데 특히 ‘어쩌다FC’의 산소탱크 이봉주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면서 박태환을 가장 긴장하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백지영이 가게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사춘기가 된 딸이 자신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마음이 아파서 때리진 못하겠고 (놀러 다니지 못하게) 눈썹 한쪽을 밀까 고민 중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고 김수미는 웃음을 터뜨렸다. 백지영은 김수미와 함께 육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청개구리였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백지영은 “‘나중에 꼭 너 같은 딸 낳아라’라는 말처럼, 나중에 (딸이) 나랑 똑같은 행동을 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 백지영은 결혼 당시 아이를 임신 중이었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힘든 시기를 겪어 결혼 4년 만에 딸을 얻게 된 그. 백지영은 딸 하임 양이 아빠 정석원과 똑 닮은 외모라며 자랑에 빠졌다. "성격도 개구쟁이에 에너지도 넘친다. 아빠랑 똑같다"고 환하게 웃음지었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백지영, 션, 윤정수 등 연예인 출연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나눠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준 국밥집 손님들의 사연까지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지영은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다는 "원래 '신호등'은 홍진영씨를 주려고 쓴 곡"이라고 깜짝 고백해 김영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바다는 "그런데 홍진영씨가 1년에 한곡씩만 발매한다고 밝혔다고 하더라. 내가 곡을 줬을 때가 신곡을 발매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거절됐다"면서 "난 이 곡을 오랫동안 묵혀둘 수 없었다. 여자는 홍진영, 남자는 누가 있을까 생각하다 김영철이 떠올랐다. 남자 중엔 첫번째"라며 '신호등'이 김영철에게 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김영철은 "생각보다 많지 않냐"고 물었고 바다는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