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2025년 1월 추천품종으로 왕조, 초특급 고추를 추천했다. 착과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확량 유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작년 농우바이오에서 출시된 품종으로,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
최근 불규칙한 기상변화로 농업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뿌리생육과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필수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뿌리의 양분 흡수력을 증진시켜주는 미생물추출물 기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소개한…
동오그룹의 비료전문 기업 조비는 지난 11월 17~18일까지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 반려식물 축제’에 참가해 가정원예와 텃밭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포장 비료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에서 과학적으로 개발된 조비의 완효성비료 원코트 6M과 속효성비료 비옥칸에 특히 많은…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가 지난 16일 전남 나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에서 열린 ‘2024 농식품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에서 그린바이오 분야 농기평 원장상을 수상했다. ‘2024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는 농식품 R&D기업의 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이사가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농우바이오가 자율적인 안전 및 보건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안전·보건 지원과 선제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또한…
기술 기반 글로벌 농업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중남미 시장을 겨냥해 Expo Agroalimentaria Guanajuato 2024에 참가하며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Expo Agroalimentaria는 중남미 대륙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 중 하나로 매년 800개 이상의 전시 기…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에서 12월 추천품종으로 왕조, 한방에 고추를 추천했다.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작년 농우바이오에서 출시된 품종으로,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12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 ‘사파이어’ 약효는 그대로! 더 간편하게 안심하고 사용!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는 훈연 처리형 약제인 ‘사파이어 과립훈연제’에 아이소페타미드(Isofetamid)를 추가해 잿빛곰팡이병 방제효과가 더 강력…
11월 11일, ‘2025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전국에서 시작됐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비료가 전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설 재배의 핵심인 오이는 고소득 작물로도 이름나 있다.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익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고품질 종자를 선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동오시드의 다양한 오이 품종들은 뛰어난 내병성과 상품성으로 이미 오이 주산단지의 농업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저온기에는 ‘설향백…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자사의 혁신적인 살충제 '인시피오®'에 대한 농업인 사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팜한농, 한국삼공과 '인시피오®' 판매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팜한농과 한국삼공은 2026년 1월부터 신젠타코리아가 공급하는 '인시피오®'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국의 '인시피오®' 유통망이 대폭 확대되어 농업인들은 전국 각지에서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인시피오®'는 신젠타가 독자 개발한 혁신적인 신물질 '플리나졸린(PLINAZOLIN®)' 기반의 살충제로 응애에 강력한 방제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총채벌레, 나방 등 다양한 해충 관리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현재 17개 작물 및 39종 적용해충에 등록되어 있으며, 31개 작물 및 57종 적용해충으로 확대하기 위해 등록 진행 중이다. 조승영 대표이사는 “신젠타코리아는 국내 제조 및 연구개발, 그리고 자체 영업조직을 통해 작물보호제 원제와 완제품, 그리고 바이오로지컬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라며, “혁신적인 제품 솔루션과 선진 농업기술 도입을 통해 국내 농업인들에게 차별화된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2025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내년 농사에 필요한 벼 정부 보급종(이하 보급종) 11,180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기본 신청기간)까지는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 신청 가능하며, '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추가 신청기간)에는 잔량이 남아있는 품종에 한해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26년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조생종 5품종 1,264톤, 중생종 2품종 501톤, 중만생종 15품종 9,415톤으로 총 22품종 11,180톤이다. 벼 보급종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추후 공지(12월 말)될 예정이다.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급종 콜센터(1533-8482),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정부 보급종은 품종 고유특성이 잘 유지되고 순도도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1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5 존디어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경북 구미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존디어 고객 초청 행사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공식 프로그램으로, TYM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존디어 제품의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객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TYM 김도훈 대표이사, 김동익 국내사업본부장, 품질본부 및 연구소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존디어 고객, 수입 트랙터 사용자, 멀티 브랜드 딜러 희망 고객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신제품 6M 시리즈 런칭을 비롯해 ▲6M 시리즈 사전예약 ▲존디어 전 라인업 소개 ▲베일러 및 축산작업기 전시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 소개 ▲존디어 전문 엔지니어 상담 ▲고객 대상 VOC(Voice of Customer) 등 제품·부품·서비스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2026년 출시 예정인 6M 트랙터와 베일러 신제품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고객 감사 차원에서 유럽·일본·제주 여행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경재배 토마토 스마트팜의 재배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양액 공급량을 자동 조절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최적의 재배 환경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양액 공급기를 개발했다. ▲근권측정장치 ▲정밀 양액 측정 센서와 양액기 ▲지능형 양액제어 모델 지능형 양액 공급기는 다양한 작물에 공통으로 사용, 특정 작물과 환경 맞춤형 양액 공급이 어렵던 기존 양액 공급기의 한계를 개선해 개발했다. 또한, 세밀한 양액 제어가 어렵고 온실 운영에 필요한 다른 제어기와 연동이 힘들었던 단점을 보완했다. 2024년 개발된 지능형 양액 공급기는 정밀 양액 측정 감지기(센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양액 공급 최적화 알고리즘, 국가통신표준 기술을 적용해 양액 공급량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다른 환경 제어 장치와 연동된다. 정밀 양액 측정 감지기는 전기전도도(EC) 측정 오차 0.07 dS/m에 유지보수 주기를 3개월로 설정해 장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액 공급 최적화 알고리즘은 토마토 지상부와 지하부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인공지능 엘에스티엠(LS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아시아종묘(주)와 함께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물질 ‘쿼세틴(Quercetin)’을 다량 함유한 새로운 배추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 교정 관련 연구와 원천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출범한 차세대농작물신육종기술 개발사업단의 과제 중 하나다. 2020년부터 다양한 육종 소재를 갖춘 아시아종묘(주)와 함께 진행했다. 연구진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쿼세틴 생합성이 활성화된 자색 배추에서 안토시아닌을 만드는 핵심 유전자(BrDFR)를 유전자가위 기술로 제거했다. 그 결과, 해당 경로의 물질대사가 쿼세틴과 쿼세틴과 유사한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아이소람네틴(Isorhamnetin) 축적으로 전환됐다. 이를 통해 안토시아닌 대신 쿼세틴 함량이 늘어난 녹색 배추 식물체를 얻을 수 있었다. ▲자색배추의 녹색화 표현형 및 주요 플라보노이드의 함량 변화 쿼세틴은 양파 껍질, 사과 등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심장 기능‧면역력 강화,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 합성이 중단되자 자색 배추는 완전한 녹색 배추로 변했다. 겉모습은 일반 녹색 배추와 같으나 유전자가위
수정벌과 천적 곤충의 활용이 친환경 농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정벌은 작물의 수정 작업을 효율적으로 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천적 제품은 해충을 포식하거나 기생해 밀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이러한 천적 기반의 방제방법은 작물보호제 잔류 우려가 없고, 수확기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글로벌아그로㈜의 관련 제품들이 농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딸기 수정을 돕는 ‘에코벌’ 딸기는 꿀벌의 화분 매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품성 있는 과실을 얻기 어렵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출하 시기에 맞춰 화분 매개용 벌을 준비해야 하며, 꽃이 피기 시작하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수정용 벌이 공급된다. 딸기는 연속 착과가 이루어지는 작물이기 때문에, 5개월 이상 벌을 사용하므로 벌들이 비닐하우스 환경에 잘 적응하고 꾸준히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아그로의 ‘에코벌’은 한 마리의 여왕벌과 50마리 이상의 일벌, 다수의 알과 유충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 사용 기간은 약 1.5개월로, 안정적인 화분 매개 효과를 보인다. 뿌리파리·총채벌레·선충을 동시에! ‘팜닥터 마일즈’‘ 팜닥터 마일즈’와 ‘마일즈응애(스키미투스 응애)’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경농이 2026년 신제품을 공개하고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회를 겸한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14일 경기도 판교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매년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경농의 대표 행사다. 최근 농업계는 고온·다습·이상저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와 함께 병해충의 발생 시기·분포·저항성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농가는 기존 약제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새로운 피해 유형에 직면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계통 약제·신물질 기반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농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물질 살균제부터 신규계통 살충·제초제까지 전 작물·전 생육기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제품군을 올해 대거 선보인다. 이번 포럼은 각 제품의 개발 배경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별 병해충 트렌드를 분석해 실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최초 신물질 포함… 2026년 경농 신제품 라인업 첫 공개 알투도 액상수화제 – 국내 최초 신물질 흰가루병 전문약제‘알투도 액상수화제’는 올해 경농이 가장 주목하는 핵심 제품이다
TYM은 북미 관세 영향과 글로벌 수요 둔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3분기 전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41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 당기순이익 112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1,884억 원) 대비 1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면서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누적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7,1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5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4.9%, 누적 당기순이익도 3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89.7% 증가하며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인시켰다. 이번 성과는 북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TYM은 펜실베이나주 블룸스버그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 운영을 통해 생산 증대∙품질∙서비스 강화 및 현지 딜러 네트워크 확충 노력을 병행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11월 10일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안정적인 비료 수급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많은 농업인이 활용하고 있다. ㈜누보는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토양과 작물 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고품질 유기질비료 ‘딱좋아7’ 과 ‘딱좋아4’ 를 공급한다. ‘딱좋아7’ 은 아주까리유박, 채종유박, 어분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7-1-1의 높은 질소 함량을 통해 기존 유박비료 대비 사용량 절감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높다. 또한 60% 이상의 높은 유기물 함량으로 토양 미생물 활성을 증대시키며, 토양 입단화를 촉진해 통기성과 보수성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입상형 형태로 사용 편의성이 높고, 영양 성분을 균일하게 공급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한다. ‘딱좋아4’는 아주까리유박을 기반으로 가공계분, 채종유박 등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질소 함량을 제외한 특성은 ‘딱좋아7’과 동일하다. 두 제품 모두 우리나라 토양과 다양한 작물에 적합한 고품질 혼합 유기질비료로, 모든 작물에 사용 가능하다. 유기질비료 신청은 농지
날씨가 추워지면서 작물들은 시설하우스 내에서 관리한다. 겨울철 시설재배에서는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등 해충이 주로 발생한다. 이들은 크기가 작아 대량 발생 전에는 발견이 어렵고,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이 활발해진다. 해충이 대량 발생하면 작물별 등록 약제를 사용하며, 동일 계통 약제는 초겨울에, 다른 계통은 초봄에 2차 방제하면 효과적이다. 겨울철에도 13~15°C 이상의 실내온도를 유지해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므로, 온·습도 조절과 청결 관리가 필수적이다. 겨울철 시설재배지 해충 관리를 위한 사전 방제에 대해 알아보자. 오이총채벌레는 노지월동이 불가능하지만 늦가을 이후 시설로 유입되어 연중발생이 확인되는 해충이다. 박과작물에 피해를 주며, 잎 뒷면에 붙어 흡즙하여 잎이 황변하거나 고사한다. 꽃이나 열매를 가해할 경우 기형과를 발생시켜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 크기가 작아 육안관찰이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사용하여 예찰하는 것을 권장하며 발견 확인시 즉시 방제를 하도록 한다. 천적을 이용할 경우 애꽃노린재나 오이이리응애를 방사한다. 목화진딧물은 거의 모든 작물에서 발생하며, 약충·성충이 기주식물의 잎 뒷면을 흡즙한다. 이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