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메오플러스는 2020년 ‘히트상품’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당시 장마가 50일에 달할 만큼 오랫동안 이어졌는데, 이러한 습한 환경에서도 동오시드의 카메오플러스는 우수한 상품성을 보였다. 까메오플러스는 무름병 내병성 품종으로, 뿌리 발육이 우수하고 상대적으로 조직이 치밀해 무름병에 강하다. 특…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 조건에서는 외부환경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경농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는 이러한 날씨 조건에서도 우수한 착과율을 보이는 품종 보급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고추 품종 ‘신(辛)매운향’은 복합내병성을 갖춰 탄저병, 역병, 칼라병 등 고추 주요 병해…
대한민국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2025년 1월 추천품종으로 왕조, 초특급 고추를 추천했다. 착과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확량 유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작년 농우바이오에서 출시된 품종으로,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
최근 불규칙한 기상변화로 농업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뿌리생육과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필수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뿌리의 양분 흡수력을 증진시켜주는 미생물추출물 기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소개한…
동오그룹의 비료전문 기업 조비는 지난 11월 17~18일까지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 반려식물 축제’에 참가해 가정원예와 텃밭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포장 비료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에서 과학적으로 개발된 조비의 완효성비료 원코트 6M과 속효성비료 비옥칸에 특히 많은…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가 지난 16일 전남 나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에서 열린 ‘2024 농식품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에서 그린바이오 분야 농기평 원장상을 수상했다. ‘2024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는 농식품 R&D기업의 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이사가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농우바이오가 자율적인 안전 및 보건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안전·보건 지원과 선제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또한…
기술 기반 글로벌 농업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중남미 시장을 겨냥해 Expo Agroalimentaria Guanajuato 2024에 참가하며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Expo Agroalimentaria는 중남미 대륙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 중 하나로 매년 800개 이상의 전시 기…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에서 12월 추천품종으로 왕조, 한방에 고추를 추천했다.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작년 농우바이오에서 출시된 품종으로,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12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 ‘사파이어’ 약효는 그대로! 더 간편하게 안심하고 사용!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는 훈연 처리형 약제인 ‘사파이어 과립훈연제’에 아이소페타미드(Isofetamid)를 추가해 잿빛곰팡이병 방제효과가 더 강력…
20대 중반부터 30년 넘게 벼농사를 지어 온 이창래 농업인은 무려 80필지(약 33만㎡, 10만평)의 논농사를 짓는 대농이다. 그런 그가 몇 년 전부터 경농의 수도용 살균·살충제 삼국통일에 흠뻑 빠졌다. 주변 소개로 3년 정도 삼국통일을 썼는데 기존에 썼던 작물보호제보다 방제효과가 월등히 높아 병해충 예방효과가 우수해 농사가 훨씬 편해졌다고 말했다. 갈수록 확대되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올해 해충과 병해의 발생도 극심해졌고, 전에 없던 문제들이 농업 현장에 대거 영향을 미쳤다. 고온과 불규칙한 강우로 인해 농작물에 큰 피해가 있었고, 해충 발생도 더 오랜기간 이어졌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병해 발생을 촉진시키는 환경을 만들어 문고병, 도열병 같은 병해가 빠르게 확산됐다. 게다가 수확기까지도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면서 벼의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못해 쭉정이가 많이 발생했다. 심지어 수확기에 비까지 내리면서 황숙기 이후의 고온다습조건에서 발생하는 수발아 피해까지 입어버렸다. 이런 가운데, 이창래 농업인은 살균·살충제 삼 국 통일의 효과를 톡톡이 봤다. 그는 “올해처럼 해충과 병해가 심한 해에는 삼국통일처럼 다양한 병해와 해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농약이 정
까메오플러스는 2020년 ‘히트상품’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당시 장마가 50일에 달할 만큼 오랫동안 이어졌는데, 이러한 습한 환경에서도 동오시드의 카메오플러스는 우수한 상품성을 보였다. 까메오플러스는 무름병 내병성 품종으로, 뿌리 발육이 우수하고 상대적으로 조직이 치밀해 무름병에 강하다. 특히 대파 주요 산지인 전남 해남과 무안, 신안군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파 품종 중 하나이기도 하다. 판매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포전매매(수확 전 밭에 심겨있는 상태로 작물 전체를 사고파는 일) 1순위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오시드의 또 다른 대파 품종인 ‘금맥’은 조기수확이 가능한 F1품종으로 연백부가 길고 엽색이 진해 대파 외관 상품성이 아주 뛰어난 품종이다. 무름병과 잎마름병, 노균병 등에 내병성이 강한 품종으로 입증돼 경기와 강원 지역에서 특히 커다란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겨울철 잡초 관리의 혁신적인 솔루션인 카소론 입제가 농업 및 조경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클로베닐 6.7%를 함유한 카소론 입제는 저독성으로 분류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입제형 제초제로, 사용의 편리성과 뛰어난 효과로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넓은 면적 방제에도 탁월한 효과 카소론 입제는 1봉(2kg)으로 150평의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특히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접근이 어려운 산소나 야외 지역에서도 물 없이 간편하게 살포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인 11월부터 2월 말까지 1회 방제로 장마철 전까지 6개월 동안 잡초 걱정을 해결할 수 있다. 토양 처리층으로 오래 지속되는 효과 살포 후 카소론 입제는 토양 표면에서 땅속 몇 cm 이내에 약제가 고르게 퍼지며, 잡초의 뿌리에서 약제를 흡수해 생장점을 고사시킨다. 또한, 잡초 종자의 세포분열을 저해하여 발아를 억제하거나 불능 상태로 만들어준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카소론 입제는 한국잔디 및 일년생, 다년생 잡초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환경 안전성까지 고려한 제품 카소론은 토양 이동 안전성을 갖추고 있어, 처리한 구역에서 약제가 인접 지역으로 이행되지 않아 다른 식물이나 환경
구보다 ZRH1200 범용 콤바인이 다양한 작물 수확에 적합한 최첨단 설계와 강력한 성능으로 농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준 제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하면서 국내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넓고 효율적인 탈곡 성능 - 대구경 미라클 바 시스템 ZRH1200은 구보다의 독자 기술인 미라클 바 탈곡 시스템을 채택해 넓은 탈곡 공간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지름 620mm, 길이 2,210mm의 대구경 탈곡통은 콩, 보리 등 다양한 작물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특히 도리깨 방식의 탈곡 시스템은 작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탈곡 공간을 극대화해 농업인의 신뢰를 얻고 있다. 작물 전환을 더 쉽고 빠르게 - 벨트 레이아웃 및 릴 설계 개선 새롭게 설계된 벨트 레이아웃으로 벨트 교체와 구동 풀리 반전만으로 이송부 회전수를 쉽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릴과 타인은 다작물 겸용으로 설계되어 작물 변경 시 탈착할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작업 시간 단축은 물론, 다양한 작물을 수확해야 하는 농업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강력한 엔진과 정밀한 작업 - 최적의 작업 효율 제공 ZRH1200은 강력한 엔진과 정교한 설계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을 지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 조건에서는 외부환경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경농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는 이러한 날씨 조건에서도 우수한 착과율을 보이는 품종 보급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고추 품종 ‘신(辛)매운향’은 복합내병성을 갖춰 탄저병, 역병, 칼라병 등 고추 주요 병해에 매우 강하다. 대파 역시 역대급 긴 장마기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보인 ‘까메오플러스’가 지금까지도 많은 농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오시드의 신품종 신(辛)매운향은 과형이 우수하고 광택이 있어 상품성이 좋은 신미계 풋고추다. 신미가 매우 강하고 식감이 좋아 매운맛을 맛있게 느낄 수 있고, 복합내병성까지 보유했다. 곡과발생이 적어 상품률이 높고 품질도 우수하다. 노지 및 하우스, 비가림 등 모든 작형에도 재배하기 적합하다. 스피드칼탄은 농업인들 사이에서 ‘대표 고추 품종’으로 입소문을 타며 이미 베스트셀러로 정평이 나있다. 과형과 과장, 세력 등 고추 품종이 갖춰야 할 모든 강점을 갖춰 고추 재배 농업인들은 ‘팔방미인’이라고 부르고 있다. 스피드칼탄은 조생종임에도 수확량이 후기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것도 강점이다. 착과력과 세력을 잘 유지하기 때문에 장기간 높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내달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업계 최초로 참가해 글로벌 하이테크 농업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AI 농업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 2020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비전 선포 후 이를 최신AI 및 로봇 기술을 농업 전분야에 적용하는 R&D를 추진해 노동력과 생산비는 최소화하고,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농업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 CES 2025 전시 부스에서 'AI to the field'를 콘셉트로 첨단 AI 기반의 ▲다기능 농업로봇, ▲정밀농업, ▲AI 식물 재배기를 선보인다. 운반 로봇 넘어 업계 최초 AI 다기능 농업 로봇 공개 먼저, 다기능 농업로봇은 CES 2025에서 최초 공개하는 제품으로 대동의 농업 로봇 사업의 이정표다. 대동은 AI로봇을 위해 올해 AI와 로봇 분야 R&D 기업을 설립하고, 농기계와 로봇이 자율 무인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업계 최초로 비전 센서 기반으로 농경지/장애물/작업기를 인식해 자율작업을 수행하는 트랙
대한민국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2025년 1월 추천품종으로 왕조, 초특급 고추를 추천했다. 착과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확량 유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작년 농우바이오에서 출시된 품종으로,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잘 맞으며, 중간 두께의 과실로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극대과종 품종으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생육이 빠르며 분지가 많아 재배 안정성이 높다. 특히 착과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농업인들의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탄저병과 칼라병에 강한 내병성을 지닌 초특급 고추 초특급 고추는 탄저병 · 칼라병 복합내병계이며 숙기가 빠른 조생종 품종이다. 특히, 탄저병과 칼라병에 강한 내병성을 지니고 있으며 역병 및 기타 바이러스에도 강한 품종이다. 신미가 적당한 중간맛이고 초세가 강한 고품질 극대과종 품종이며 착과력이 우수하여 수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를 맞아 1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블랙다이아 ‘사파이어’ 약효는 그대로! 더 간편하게 안심하고 사용!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는 훈연 처리형 약제인 ‘사파이어 과립훈연제’에 아이소페타미드(Isofetamid)를 추가해 잿빛곰팡이병 방제효과가 더 강력하고 흰가루병까지 방제한다. 점화 후 연기가 발생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작업자가 더욱 여유있게 처리할 수 있다.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강하고 빠르게 확산해 우수한 약효를 발휘한다. 약흔이 없고 잔류량도 경엽처리 대비 20% 수준으로 낮아 수확 전 마지막 처리로 최적이다. 일등소형무 잎이 짧고 H형으로 균일한 봄ㆍ여름 소형무 ‘일등소형무’는 근형이 H형으로 균일한 봄ㆍ여름 소형무다. 근 비대와 근미 맺힘이 빠르며 근피가 깨끗하다. 잎은 짧고 단단해 재배하기 쉽고 단묶음에 적합한 품종이다. 기존 소형무보다 매운 맛이 적고 노균병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추대(꽃대가 올라오는 현상)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내서성이 우수해 봄과 여름에도 재배할 수 있다. 파워성장엔 추비 질산태·암모니아태 질소 최적 배합 … 다양한 양분 함유 ‘파워성장엔 추비
2025년 농업의 핵심 키워드는 크게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병해충 관리 세 가지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들 세 분야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관련 예산을 새롭게 편성해 우리 농업의 자동화,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은 지속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여름이 갈수록 더 일찍 시작되고 길어지며 극심한 폭염일수도 늘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이상기후 특히 이상고온에 반드시 동반되는 현상이 ‘병해충의 발생기간 증가’다. 게다가 농업인구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 013년 약 275만명이었던 우리나라 농업인구는 2023년 209만명으로 10년새 급감했다. 기후변화 걱정없는 친환경 제품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솔루션 기업 글로벌아그로는 다양한 이상기후 대응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워터’는 토양 보습제다. 강우 또는 관수로 공급된 수분을 장기간 작물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준다. 스마트워터에 함유된 식물성 셀룰로오스는 물을 보유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자체적으로 팽창하지 않아 기존 보습제와 달리 부피가 크게 변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워터는 특히 최근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이 장기화하고 있는 동남아 지
최근 불규칙한 기상변화로 농업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뿌리생육과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필수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뿌리의 양분 흡수력을 증진시켜주는 미생물추출물 기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소개한다. 대표적인 겨울 시설작물인 오이와 딸기의 작기가 한창이다. 오이는 뿌리혹선충 피해가 잦다. 농촌진흥청이 2013~2020년 오이 시설재배지 뿌리혹선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시설재배지의 44%가 뿌리혹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온실에서 자라는 딸기는 수확시기 온도가 낮고 햇빛 부족이 지속되면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기형 열매 발생이 늘어난다. 습한 환경에서는 꽃받침이 마르거나 끝이 타는 장해가 발생한다. 수정 벌 활동 능력도 떨어진다. 이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토양 관리가 필수다. 과도한 비료 사용과 동일 작물을 연작함으로 인해 토양은 고염류, 지력감소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러한 피해는 작물의 생육불량, 상품성·수량 감소 등 피해를 일으키고 이로 인해 경제적인 손해와 직결된다. 불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토양을 개량해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