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 ‘사파이어’ 약효는 그대로! 더 간편하게 안심하고 사용! 신제품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는 훈연 처리형 약제인 ‘사파이어 과립훈연제’에 아이소페타미드(Isofetamid)를 추가해 잿빛곰팡이병 방제효과가 더 강력하고 흰가루병까지 방제한다. 점화 후 연기가 발생하는 시…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텍사스 Nursery Landscape Expo와 아이오와에서 열린 Farm Progress Show에 연달아 참가하며 수출 주력 제품인 하이코트(HI-COTE) 제품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이코트(HI-COTE)’는 누보의 코…
설퍼 벤토나이트(유황제품)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에이치설퍼㈜(대표이사 유선경)는 1981년 설립 이후 에스오일 등과 같은 국내 굴지의 정유사로부터 공급받는 액체 유황 원료를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자체 기술로 가공함으로써 비료, 카프로락탐, 세제원료, 타이어, 고무산업, 농약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
전국 각 지역 농가에서는 올해 하반기 농사를 책임질만한 좋은 품종을 선택하기 위해 종자업체의 수많은 품종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을 것 같다. 기상 이변 등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앞으로 종자 시장의 트렌드는 ‘재배 환경에 강한 품종’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종묘에서…
더위가 한풀 꺾이면 농가들은 가을 영농 준비로 바빠진다. 마늘, 양파 등 가을에 정식 또는 파종하는 월동작물이나 웃거름을 자주 줘야하는 작물, 멀칭재배 작물 등은 비료 효과가 꾸준히 오래 가는 완효성 비료를 사용하면 좋다.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과 농산물 품질도 높일 수 있는 완효성 비료가 각광받고…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9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블랙다이아, ‘사파이어’ 약효는 그대로! 더 간편하게 안심하고 사용! 신제품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는 훈연 처리형 약제인 ‘사파이어 과립훈연제’에 아이소페타미드(Isofetamid)를 추가해 잿빛곰팡이병 방제효과가 더 강력하고 흰…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9월 추천품종으로 하나로꿀참외, 미리내꿀참외, 산타꿀수박을 추천했다 흰가루병에 강한 하나로꿀 참외 하나로꿀 참외는 농우바이오 신품종 참외로 양친 흰가루 내병계 품종이며 흰가루병에 강하다. 저온기 신장 및 암꽃 발생이 우수한 품종이며 선명한 과골, 진한 과색…
하나로마트 수원점, 성남점에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국산 종자로 재배된 케이포스 양파 판매전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농산물 유통을 전담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와 종자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농우바이오, 양파 산지인 남김천농협이 공동 개발하여 생산된 ‘케이포스 양파’ 전용 판…
작물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당도, 비대 그리고 색깔이다. 요즘처럼 기후 변화가 심각한 상황에서는 이들 요소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 게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게 영양제다. 알맞은 영양제는 작물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채색감미, 당도를 빠르게 높여 수확시기 단축 과실의 색…
매년 극심해지는 이상기후 탓에 양파에 노균병을 비롯한 병해가 심각하다. 노균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며, 작은 반점으로 시작해 잎 전체로 퍼지는데 병든 잎은 심하게 구부러져 뒤틀리며 병든 잎은 일찍 퇴록되고 진전되면서 누렇게 변해 고사한다. 동오시드의 양파 품종은 노균병 등 주요 병해의 내병성이 강…
노동력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중 하나인 가을 수확철에 농기계의 활용은 성공농사의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최근 콤바인 시장은 농업 자동화와 스마트농업 기술의 도입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농촌 노동력 부족과 인구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콤바인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벼 이앙농법을 위주로 하는 한국의 경우 최신 위성항법장치(GPS), 사물인터넷(IoT), 텔레매틱스 기술을 통해 정밀한 수확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데이터 수집 즉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통한 분석 기능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며, 미래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농업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더욱 스마트해진 다양한 수확철 농기계들을 살펴보고 수확을 준비해보자. ㈜대동 5조 콤바인 DXM85GF - 대동 스테이지 5 엔진 새롭게 채택, 최적의 엔진 운전으로 저소음, 저진동, 저연비실현 - 곡식의 탈곡 및 선별 성능 극대화해 미탈립과 손실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춰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에서 신제품 유기농업자재 ‘아미러스(유기농업자재 : 공시-2-3-888)’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미러스’는 고품질 식물성 아미노산과 미생물을 하나로 만든 분상 형태의 토양미생물자재이다. 특히 아미러스에 함유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는 항생 물질 생성, 향균 효과로 작물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토양 유기 분해 촉진으로 토양의 비옥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불용성 인산을 가용성 형태로 전환시켜 식물이 잘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시키고 미량 원소의 흡수도 원활하게 해준다. (참고문헌 Christopher Blake 외. (2022). “Molecular Aspects of Plant Growth Promotion and Protection by Bacillus subtilis”) 제품은 분말 제형으로 사용방법은 물에 1,000배 희석하여 토양 관주 처리하며, 모든 작물에 사용 가능하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미러스’에 포함된 미생물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는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면서도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높일 수 있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의 프리미엄 트랙터 GX 시리즈가 '2024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KOREA)' 운송기기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산업디자인(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됐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198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국내 모든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대동은 이번 수상 배경으로 새로운 트랙터 디자인 아이덴티티 'Ultimate Refinement'를 적용한 점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Ultimate Refinement'는 압도적인 비례감과 정제된 디테일을 통해 대동 트랙터 성능을 암시하는 강력함과 역동성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한 디자인 아이덴티티이다. 2022년 이후 출시한 대동 전 모델에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동일한 패밀리룩을 제공해 모든 고객에게 모델 상관없이 높은 수준의 동일한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경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감성품질 향상 및 조작 편의성 제공 트랙터 GX의 외관은 대동의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텍사스 Nursery Landscape Expo와 아이오와에서 열린 Farm Progress Show에 연달아 참가하며 수출 주력 제품인 하이코트(HI-COTE) 제품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이코트(HI-COTE)’는 누보의 코팅비료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용출제어형 코팅비료) 제조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비료로 작물의 생육기간에 맞춰 비료 성분을 적기에 알맞은 양으로 용출할 수 있도록 생산된 제품이다. 전 세계 각국의 기후 및 토양 등 환경 조건과 재배 작물이 상이해 효과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맞춤 농자재가 필수인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변량 시비형 맞춤비료 ‘하이코트(HI-COTE)’에 대해 미국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Nursery Landscape 전시회에서는 조경, 원예, 식물 재배 등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 하이코트(HI-COTE)제품의 비종과 용출 기간을 나무, 관목에 따라 100일에서 최대 360일까지 제어할 수 있게 맞춤형 제작하여 선보였으며, 원예작물의 생육에 맞춰 단
농산업 융복합 토탈솔루션 동오그룹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가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 눈도장을 찍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써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아그로는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국제농업박람회 ‘GROWTECH’에 참가해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GROWTECH는 작물보호제, 비료는 물론 수확기술, 관수시스템 등 농산업의 전반을 다루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아그로의 식물생리활성제(biostimulant) ‘메소나’에 특히 이목이 집중됐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팜나무 농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관련 농지도 빠르게 늘고 있다. 팜나무는 흔히 ‘팜유’라고 부르는 팜오일의 주원료가 되는 열매를 생산한다. 하지만 최근 현지 팜나무에 염류집적 피해가 커지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메소나는 이앙 후 뿌리의 활착과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는 기능성 미생물 자재다. 작물 내의 칼슘과 프롤린 함량을 높여 환경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줌으로써 이앙 후 발생할 수 있는 냉해를 크게 경감시킨다. 특히, 염류집적
이상고온 등 최근 지속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덩굴류가 더욱 무섭게 번지고 있다. 칡덩굴을 비롯해 대표적 생태계 교란종인 환삼덩굴과 가시박 등 난방제 잡초들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덩굴류는 산림과 논밭의 작물들을 휘감으며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뿐만 아니라 도로까지 잠식하면서 표지판을 가리거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도로 주변 덩굴류의 분포 면적은 2017년 5000헥타르(ha)에서 2022년 1만2000ha로 5년새 2배 이상 늘었다. 경농의 선택성 제초제 ‘하늘아래’는 비농경지 잡관목과 한국잔디 일년생 및 다년생 잡초에 등록돼 있다. 칡덩굴과 아까시나무 등 방제가 어려운 문제 잡초를 강력하게 제거하는 전문 제초제다. 특히, 칡덩굴 방제약제 중 유일한 미탁제로 사면부에서 흐르지 않아 토양 내 이동성이 없고 처리 후 강우에도 안정적으로 약효를 보인다. 경엽처리로 작업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방제비용도 절감된다. 칡덩굴을 기준으로 원액주입과 희석살포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방제 처리가 가능하며 겨울을 제외한 3~11월에는 칡 주두부의 직경 1㎝당 0.5~1㎖의 원
기후변화, 기후 온난화로 인해 이전에 발생하지 않던 다양한 병해충이 생기면서 최근 많은 농업인이 고추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고추에 발생하는 여러 병을 평가해 저항성 있는 우수 자원을 발굴하고 고추 유전자원 활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추는 가지, 토마토, 감자 등과 함께 가지과에 속하는 식물로,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중앙의 볼리비아 중부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음식에 빠지지 않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만드는 중요 양념 채소로 비타민 에이(A), 시(C), 이(E), 케이(K) 등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시(C)가 감귤의 2배, 사과의 30배 함유돼 있다. 고추의 대표적인 성분인 캡사이신은 통증 억제, 지방축적 억제 등에 효과가 있어 의약품 등에도 이용된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는 112개 나라에서 수집한 고추(capsicum sp.) 5,658자원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유전자형 검사 시스템 19개 표지를 이용해 분석했다. 이를 통해 8가지 주요 고추 병에 대해 이병성, 저항성을 나타내는 고추의 유전적 다양성을 밝히고 저항성 자원을 발굴했다. 이번 연구에서 평가한 8가지 고추병은 세균성반점병, 탄저병, 흰가루병,
9월, 친환경농자재를 찾는 농업인들이라면 반드시 구비해야 할 제품이 있다.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당도를 높여주는 제품이다. 작물이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에서 활성산소가 생성돼 생육과 수확량, 품질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9월은 과실의 당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친환경 자재로 당분을 건강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 열마기, 자연 방어물질 고순도 함유 과실 표피가 손상되는 열과는 한여름 장마 이후 발생하는 대표적 증상이다. 이들 피해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고 알려진 두 가지 핵심 물질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라이신베타인과 프롤린이다. 작물이 환경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자연 방어물질로, 활성산소의 발생은 억제하고 과수분이나 과건조 상태에서도 식물 세포가 안정적으로 삼투압을 조절할 수 있게 돕는다. 글로벌아그로㈜는 2020년 세계적인 스페인 바이오기업 퓨처코 바이오사이언스와 열마기(현지 제품명 피토마트)의 아시아 독점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열마기는 글라이신베타인과 프롤린을 각각 40%와 5%씩 고순도로 함유했다. 100% 수용성 성분으로, 작물에 빠르게 흡수돼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경엽처리와 관주처리도 가능하다. 항산화물질과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농촌은 본격적인 가을 작물 재배 준비에 분주해 지기 시작했다. 마늘, 양파, 대파 등 가을에 정식과 파종을 하는 작물들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밭장만에 나서기 시작했지만,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농촌의 일손부족과 비료 등의 자재비 상승으로 농부들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밭장만의 시작은 웃거름을 주는 것”이라며, “특히 마늘, 양파와 같은 작물들은 월동을 하기 때문에 비료효과가 오래가는 완효성 코팅 비료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효성 코팅비료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3개월 이상 비료효과가 지속되어야 하며,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고르게 들어 있어, 웃거름 시비 한 번으로 밭장만 준비를 끝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천지바이오는 2024년 신제품 ‘롱샷올인원12’를 추천한다. ‘롱샷올인원12’는 질소 15, 인산 8, 칼륨 10, 칼슘 5, 마그네슘 2, 황 8.5, 붕소 0.2, 아연 0.1, 철 0.05, 구리 0.05, 망간 0.05, 몰리브덴 0.005 등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12가지 필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번의 살포로 양분 종합 공급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024년 맥류 종자를 신청받아 보급한다. ‘종자광장(www.seedplaza.or.kr)’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9월 11일(수) 9시부터 시작하며 보리, 밀, 사료맥류 등을 신청받고, 배송은 추석연휴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종자광장 홈페이지에서 [종자거래장터] - [종자개별신청] - [신규신청]을 통해 간단한 인적사항 등을 입력하고, 종자신청을 완료하면 입금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단, 신청자명과 입급자명이 반드시 동일해야 입금이 확인되어 종자가 배송된다. 포장단위는 20kg이며, 겉·맥주·청보리의 가격은 31,640원이고, 쌀보리 36,040원, 밀 27,060원, 트리티케일·사료용겉귀리 48,580원이다. 맥류 개별신청 대상 품종은 다음과 같다. 신청 가능 품종 및 수량은 개별신청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취소 등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가을에 파종하는 맥류는 겨울을 나야하기 때문에 품종 특성 및 재배가능지역을 확인하여, 반드시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신청해야 한다. ▲겉보리 ‘다향’·‘혜미’는 1월 최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