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장급 승진 식품산업정책실장 일반직고위공우뭔 오병석(농촌정책국장) ▲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재욱(식품산업정책실장)
▣ 과장급 승진 및 전보 ▲ 연구정책국 연구성과관리과장송금찬(宋錦燦)▲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가공식품과장최준열(崔峻烈)
▣ 승진▲ 선임연구위원국승용▲ 연구위원서대석, 박지연▲ 책임전문원성진석
▣ 승진 ▲ 기술개발부 이사 → 상무이사 조성필
▣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류성렬(柳誠烈)▲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최범석(崔杋碩)▲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김봉섭(金鳳燮)▲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이근석(李根錫)▣ 과장급 승진 및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김경미(金京美)▲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과장조남준(趙南儁)▣ 기술서기관 승진▲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하헌영(河憲榮)
■ 3월 25일자 부서장 인사발령 ▲기반정비처장김보업▲대단위간척처장황동주▲안전진단사업단장윤홍일▲해외사업처장유전용▲수자원기획처장이응구▲재난안전처장오창조▲지하수지질처장서상기▲농어촌에너지처장조현욱▲어촌수산개발처장김태기▲경영지원처장정인노▲농지은행처장구길모▲기금관리처장성도남▲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송기헌▲농어촌연구원 지역기반연구실장윤석환▲농어촌연구원 수자원환경연구실장최강원▲충북지역본부장박종국▲전북지역본부장이강환▲전남지역본부장박종호▲제주지역본부장현상훈▲화안사업단장전창운▲천수만사업단장한오현▲금강사업단장양정희▲새만금사업단장김병수▲영산강사업단장윤석군▲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조석호▲토지개발사업단장김준채
▲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과장 부이사관 최명철(축산정책과장) 축산정책과장 부이사관박정훈(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부이사관 박상호(국제협력총괄과장)
▣ 과장급 승진 ▲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 김 진 숙(金辰淑)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최 병 렬(崔柄烈)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허 윤 찬(許允燦)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장 현 재 욱(玄宰旭)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영양생리팀장 김 상 호(金相昊) ▲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장 양 병 철(梁柄哲) ▣ 과장급 전보 ▲ 대변인 서 효 원(徐孝源) ▲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임 기 순(任基淳) ▲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장 남 성 희(南聖姬) ▲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장 방 혜 선(方惠善)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김 현 란(金賢蘭)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기능성식품과장 홍 하 철(洪夏鐵)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 응 우(朴應雨)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유전체과장 김 태 헌(金泰憲)
▲ 팀장급 임용 - 농자재분석팀장 고성림 책임연구원 - 농식품분석팀장 강민욱 책임연구원
▲ 과장급 승진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노재환
▲ 과장급 전보 경영인력과장 부이사관 이시혜(농업금융정책과장) 농업금융정책과장 서기관 정아름(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서기관 강동윤(경영인력과장)
▲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임영조(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서기관 박은엽(규제개혁법무담당관)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3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축산경제, 축산단체 등 관계기관 및 업계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민경천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제10대 김삼주 회장을 환송했다. 이와 함께 한우인의 다짐과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 정책마련을 호소했다. 신임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은 화합의 시대정신으로 합심해 한우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나가라는 한우농가의 염원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한우산업, 희망이 가득한 한우산업, 농업농촌의 상생과 축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우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관계기관과 연대와 협치, ▲직접 소통을 통한 내부결속, ▲사룟값 인하 촉구, ▲농가 권익보호 운동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한우산업의 미래는 함께할 때 이뤄낼 수 있다”며 “창립때부터 숱한 아스팔트 농사와 농민운동으로 다져진 한우농가의 기백과 역동성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