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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위메이크, 고려신용정보와 '유통 핀테크' MOU 체결

식자재 유통에 신용관리 기능 결합한 '유통 핀테크' 인프라 도입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건강한 유통 금융 생태계 조성

애즈위메이크, 고려신용정보와 '유통 핀테크' MOU 체결

대한민국 1등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국내 대표적인 신용정보 및 채권추심 기업인 고려신용정보(049720, 윤태훈 대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자재 유통 시장에 신용관리 기능을 결합한 '유통 핀테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식자재 유통 시장은 식자재마트와 식당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외상거래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거래가 장기 연체로 이어질 경우, 개별 점주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거래 단절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 되어왔다. 이는 데이터와 금융 시스템이 결합 된 관리 체계가 부재한 전통 유통 구조의 한계라는 지적도 있었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주문·물류 중개를 넘어, 거래 안정성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반 금융 인프라 역할까지 수행하는 '유통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신용정보와 협력해 관련 법과 절차에 기반한 체계적인 신용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거래 리스크를 완화하고 상거래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연체 발생 이후 거래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장기 연체로 흔들린 거래를 정상적인 거래 관계로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의 신뢰 중심 거래 구조 위에 데이터 기반 신용관리 체계를 더해 보다 건강한 유통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설명이다. 이번 MOU를 주도한 애즈위메이크 대외협력본부는 "유통 플랫폼이 단순히 상품을 연결하는 역할을 넘어, 거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며 "유통 데이터와 신용관리 인프라를 결합해 소상공인 간 거래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 역시 "전통 유통 영역에 신용관리 전문성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거래 관계 회복과 건전한 거래 질서 형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즈위메이크는 향후 유통 데이터와 금융 기능을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식자재 유통 시장을 시작으로 플랫폼 기반 유통 핀테크 모델을 전 산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미래농업 동반 성장안 제시

대리점과 국내 미래농업 보급 및 지속 성장 위한 관련 기술·상품·사업 전략 등 공유 2026년 국내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드론 등 미래사업 본격화 천명 대리점 상생·지원 확대, 현장 중심 경쟁력 제고 추진 및 AI·로보틱스 포트폴리오 강화

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미래농업 동반 성장안 제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딜러 컨벤션은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예년보다 대폭 확대된 세션을 통해 미래농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 분야와 전략을 심층적으로 공유하며 대리점과 함께 맞이할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다루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동은 행사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국내 농기계 시장 축소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DJI 드론, 도이치파 트랙터 등 미래농업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 및 대리점 수익성 극대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방향, 부품·서비스 혁신 전략, 농업 플랫폼 기반 미래사업 구상, AI 로봇 기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비전 AI 기반 트랙터를 활용한 무인 농업, 데이터 농업 확장 가능성 등 6개 전문 세션을 통해 미래사업과 현장 운영을 연결하는 실질적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대리점 상생 협력 강화 이와 함께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 의지도 밝혔다. 지역별 영업 전략 고도화, 시장 중심 제품 기획·개발,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 부품 공급 효율화 등 대리점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리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마케팅·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대동 이광욱 국내사업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대동의 미래농업 비즈니스 전략과 방향을 대리점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미래사업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대리점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대리점과 함께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한 우수 대리점 시상식이 진행됐다. ▲전국 ▲특별상 ▲영업 ▲서비스 등 4개 부문에서 총 18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부문에서는 당진 대리점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품 실적 최우수상은 전남부품총판이, 전국 최대 판매상은 여주 대리점이 차지했다. 전국 서비스 우수상은 평택 대리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평택·신청주·함평 대리점이 받았으며, 영업 부문에서는 횡성·제천·아산·안성·안동·함양·김제·호성 대리점이 권역별 최우수 및 우수 대리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평창·서천·경주·익산 대리점이 각 권역 최우수 서비스 대리점으로 선정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TYM, 2025년 매출 9,403억원 달성… 영업이익 641억원, 전년比 300% 증가

북미 노스이스트∙시더타운 캠퍼스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고마력대 판매 주효 국내에선 직영 통합 서비스 거점 ‘TYM 플라자’ 전국 6대 권역 구축… 고객 만족도 강화

TYM, 2025년 매출 9,403억원 달성… 영업이익 641억원, 전년比 300 증가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이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비약적인 수익성 개선을 알렸다. TYM은 2025년 연간 매출액 9,403억원, 영업이익 64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298.5% 급증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또한 41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6%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호실적은 글로벌 최대 농기계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의 전략적 투자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TYM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를 잇달아 구축하며 서비스 전략 거점을 완성했다. 현지 부품 공급망과 서비스 대응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딜러와 고객의 신뢰도가 상승했고, 이것이 실질적인 판매 확대로 이어졌다. 라인업 강화와 비용 효율화도 수익성 급등을 견인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T3025’, ‘T4058P’ 등 북미 전략형 신모델이 현지 수요를 정확히 공략하며 포트폴리오를 탄탄히 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 강도 높게 추진해 온 생산 및 영업 비용 효율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이익률을 극대화했다. TYM의 이러한 노력은 공신력 있는 외부 평가에서도 인정받았다.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주관 ‘2025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트랙터 부문 종합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2020~2023년 4년 연속 석권 이후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미국 시장조사 기관 파이드 파이퍼(Pied Piper)의 인터넷 리드 효율성 연구에서도 북미 진출 국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 노력도 빛을 발했다. TYM은 지난해 충청·중부·철원·호남·영남·제주에 이르는 전국 6대 권역별 통합 서비스 거점 ‘TYM 플라자’ 구축을 완료했다. 업계 유일의 직영 통합 거점인 ‘TYM 플라자’를 통해 부품 공급과 정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한편,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 등을 전개하며 국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북미를 넘어선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도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TYM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누적 35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고, 인도네시아와도 5년간 35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친환경 CNG(압축천연가스) 트랙터를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판로를 열었고, 슬로바키아에서는 정부 조달 사업을 따내며 동유럽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여 매출 다각화를 실현했다. 김도훈 TYM 대표이사는 “지난해 전략적인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품질 강화 노력이 비약적인 실적 반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2026년이지만, 혁신적인 신모델 출시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다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잠정 수치로, 향후 외부 감사인의 검토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산업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모집

회당 최대 2억 원 지원, 생산공정 자동화부터 해외 진출까지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통해 접수

한국농어촌공사, ‘농산업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모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달간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와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품, 종자, 시설자재 등을 생산하는 농산업 분야 제조기업이다. 공사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설계,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 공장 설루션 도입과 이와 연동되는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총 2억 5천만 원 내에서 2회까지 지원하며, 회당 최대 2억 원(지원 비율 50%)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제조 환경 개선에서 더 나아가, 스마트 공장에서 생산한 품목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사업 참여 기업에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인허가 취득 및 마켓테스트 비용 지원 등 전방위적인 수출 지원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9일 17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박미란 스마트기술처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농산업 기업들이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혁신을 이루고, 이를 발판 삼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 시연회 개최’

전남 영암군 일원에서 깊이갈이 시연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 시연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라남도,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2월 5일(목)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 일원)에서 벼 재배 농업인 피해 예방의 일환으로 왕우렁이 개체수 감소와 월동 방지를 위해 논 깊이갈이 시연회 및 예방대책 행사를 개최했다. 왕우렁이는 잡초 제거 효과가 입증되면서 친환경 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생물이나, 최근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월동한 왕우렁이가 모내기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등 피해 발생에 따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는 피해가 우려되는 농지를 대상으로 겨울철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실천중에 있으며,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논 깊이갈이 장비 및 작업과정 시연, 농촌진흥청 전문가의 기술설명, 농업인 대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벼재배 농업인들이 다수 참여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겨울철 월동개체의 특성을 고려한 사전관리와 예방기술의 확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농업현장의 대응역량을 보다 강화하여 왕우렁이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담당자는 “지난해에도 논 깊이갈이 효과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2월말까지 논말리기 캠페인과 함께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서는 전라남도 영암군 현장 시연회를 계기로 다른 시군에서도 농업인의 왕우렁이 피해대책 실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현장 점검

과수 성수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충남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수급상황 점검 및 현장 관계자 격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7일(토)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 출하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설 성수기 동안 사과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7.5배 확대(26.5천톤)하고 있고, 선물용 사과(大果) 대체수요 지원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0만개 → ’26년 20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어서 천안시 서북구 소재 이마트 천안점을 찾은 송 장관은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설 성수기인 ’26.1.29~2.16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 등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는 2.10부터 2.14까지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며, 소비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알림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농식품부는 국립자연휴양림, 국립농업박물관 등 농업관련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농축산믈의 안전·위생 검사 강화와 반려동물의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기간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송 장관은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 할인지원 대상 품목도 늘어나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효과를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에서도 자체 할인 등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농식품부는 유통공사, 농업관측센터와 주요 품목별 산지·유통업체 재고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농업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과 손잡다

2027년 업무협약(MOU) 체결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

국립농업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과 손잡다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2월 5일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집트 대박물관(CEO Dr . Ahmed Ghoneim , 아흐메드 고네임)을 방문해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2027년 업무협약(MOU) 체결을 목표로 상호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과 한국의 농업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국립농업박물관이 전시 및 인적 교류 등 국제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호혜 바탕에서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국립농업박물관은 ▲온라인 전시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협력 ▲박물관 운영 및 전시 기획 분야의 전문 인력 교류 등을 희망하였고, 이집트대박물관은 국립농업박물관의 입장에 원칙적인 공감을 표시하면서 ▲이집트 대박물관 전시공간을 활용한 한국의 곡식, 조리방법을 망라하는 전통음식 관련 전시 개최 ▲한국의 발전된 ICT, 로봇 관련 기술협력 등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양 기관은 협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026년 중 세부 협력 내용을 조율하고, 단계적으로 협력 방안을 마련해가기로 했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 관장은 “ 농업 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 대박물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국립농업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 ” 라며 “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세계적 관점에서 공유하고,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박물관으로 나아가겠다 ” 라고 말했다.

도심형팜 ‘창사원’, ‘시니어라이프’ 가치 높인다

팜한농 – 삼우건축, 시니어 맞춤형 도심형팜 사업 협약

도심형팜 ‘창사원’, ‘시니어라이프’ 가치 높인다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지난 6일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손창규)와 ‘도심형팜 사업 적용 및 확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동구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시니어에 특화된 도심형팜 모델 개발을 목표로 협업할 계획이다. 팜한농은 도심형팜 ‘창사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맞춤형 작물 재배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행동 패턴과 동선을 고려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할 계획이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국내 건축사사무소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IDEA를 모두 석권한 국내 1위 건축 설계 회사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라 건축 분야에서도 이른 바 시니어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편의성, 커뮤니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니어 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공간을 설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팜한농은 국내 1위 그린바이오 기업으로서 쌓아온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민에게 창사원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천안 연암대학교 내에 오픈한 창사원 1호점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도심형팜 ‘창사원’에서 작물을 직접 키우고 이웃들과 소통하며, 신체 활동을 늘리고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니어에게 최적화된 ‘창사원’을 만들어 새로운 공간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TYM, 2026년 첫 고객 초청행사 개최… 신제품 T5088 국내 최초 공개

2/5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서 고객 1,000여 명 참석… 지역 밀착형 고객 소통 강화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 최초 공개… 국내 브랜드 유일 88마력 트랙터 본격 출시 TYM의 전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 딜러점에서 작업기까지 원스톱 구매

TYM, 2026년 첫 고객 초청행사 개최… 신제품 T5088 국내 최초 공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1차), 청주 오스코(2차)로 나누어 기획되었다.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포함한 TYM의 전 라인업과 존디어∙이세키 등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석한 1,000여 명의 생생한 고객 목소리(VOC)를 경청해 제품력과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88마력 트랙터 ‘T5088’ 첫 실물 공개… 중대형 시장의 ‘게임 체인저’ 확인 행사의 포문을 연 차세대 주력 모델 ‘T5088’은 70마력대 중형과 100마력대 대형급으로 양분된 기존 시장의 간극을 메우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88마력 트랙터다. 신뢰도 높은 독일 도이츠(Deutz) 엔진을 탑재해 중저속 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중형급의 기동성과 대형급의 파워를 동시에 갖춰 현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T5088은 개발 단계부터 36인의 기술 전문 자문위원과 고객의 목소리(VOC)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전면 아치형 유리창을 통한 넓은 가시성과 쾌적한 실내 공간은 실제 제품을 접한 고객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사전예약 고객 대상 ‘로타베이터’ 무상 증정 프로모션과 맞물려 예약 문의가 쇄도했다. 모내기 시즌 앞두고 이앙기 라인업 강화… 6∙8∙10조 풀 라인업 완성 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에 앞서 TYM은 주력 모델인 RGO-690 6조 이앙기를 포함해 대규모 영농에 최적화된 10조 이앙기를 공개하며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업계 최초로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국내 종합 검정 성능시험을 통과한 RGO-690은 22마력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전자식 페달을 적용해 작업 피로도를 낮춘 것은 물론 전동 슬라이드 예비묘 방식을 채택해 육묘 공급이 한층 편리하다. TYM 전 라인업 총출동… 인증중고 존디어 트랙터, 굴삭기 및 운반차도 ‘눈길’ 글로벌 모터쇼를 방불케 한 전시공간에서는 마력대별 트랙터와 보통형 콤바인 ‘TH1200’, 존디어 트랙터 등 전 라인업이 총출동했으며, 출시 예정인 소형 굴삭기와 운반차도 선공개되어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구매처와 관계없이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존디어 A/S와 140개 항목 점검 및 최대 12개월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인증중고 존디어’ 사업 등 TY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제품 및 작업기 구매부터 정비, 부품 공급, 금융 상담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TYM 원스톱 스토어’ 전략을 통한 고객 편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농민과의 축제의 장… 26일 청주서 대규모 열기 이어갈 것 이날 행사는 난타 공연, 3D 프리뷰 영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퀴즈 이벤트, 경품 추첨 등 지역 농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형태로 진행됐다. TYM은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했으며, 추첨을 통해 24K 황금 열쇠와 일본 여행권, 삼성 로봇청소기 등 풍성한 경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TYM 김도훈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들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는 TYM이 나아갈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라며, “전국 6대 권역에 구축된 TYM 플라자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네트워크를 완성해, 농민들이 구매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최상의 가치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농업의 표준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YM은 오는 2월 26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약 2,000명 규모의 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신제품 소개와 고객 가치 향상을 통하여 고객만족도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