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펌프(대표이사 김연중)가 3월 22일 UN에서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식 온라인스토어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윌로펌프는 공식 온라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wilopumpkorea)에서 수도용 펌프를 구매한 고객들 전원에게 필터 샤워기를 증정한다. KC 수도법 위생안전인증을 받은 윌로펌프의 수도용 펌프에 필터 샤워기를 함께 증정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심코 사용했던 생활 속 깨끗한 물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윌로펌프 사내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깨끗한 물의 의미를 한 단어로 제출했고,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깨끗한 물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윌로펌프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나에게 깨끗한 물이란 00이다.'란 이벤트도 개최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물의 의미를 SNS 채널 댓글로 남기는 것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펌프는 물을 이송하는 필수 요소로 윌로펌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스마트폰으로 트랙터의 원격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한 ICT 기반의 '대동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대동 커넥트는 모바일로 농기계의 원격 관리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농업 현황과 농작물 생육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맞춤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농기계의 작동 및 조작까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다. 우선적으로 농기계 원격 관리 기능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PX1300과 3월 출시 예정인 HX에 채택되어 본격 운영된다. 올해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있는 '대동 커넥트'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고 대리점에 신청서를 제출해 앱 접속용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부여 받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커넥트 서비스는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차량관제(홈기능) ▲원격제어 ▲차량관리 ▲작업일지 ▲안심구역 ▲SOS 호출 등의 크게 6가지 기능으로 구성 되어 있다. 먼저 ▲차량관제(홈기능)로 장비의 위치 및 상태를 확인하며 ▲원격제어로 원격 시동을 걸 수 있어 작업자는 본인의 기계를 쉽게 찾을 뿐 아니라 사전 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봄철 영농일손 부족이 심각하다. 지난해 농촌 지역에서 일손을 돕던 외국인 노동자들 중 많은 수가 비자기간 만료나 코로나19를 피해 귀국을 한 반면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입국한 인원은 급격히 감소하면서 농촌의 인력 부족 현상이 극심해졌다. 특히 농사가 시작되는 봄은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로 농촌의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의존 했던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돈을 더 주고도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농민들이 많은 실정이다.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고려할 때 신기술 개발 및 확산이 절실한 요즘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도와줄 다양한 이앙기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구보다(주) 강력하고 균형 잡힌 기체, 최첨단 기술 탑재 KNW이앙기 KNW6S(-GS) / KNW8S(-GS) - 일반사양과 GPS사양, 시비기의 유무에 따라 총 8기종- 6조 20.5마력, 8조 24.6마력의 출력, 최고작업속도 1.85m/s - 별도의 개조없이 밀파 가능, 조간 어시스트 기능 탑재 - 합성수지로 구성된 분할식 파츠는 내구성 향상에 일조 - 부분별로 분해 조립 가능해 유지보수에 심혈을 기울임 - 직진유지기능, 주간유
독일계 글로벌 기업 윌로펌프(대표이사 김연중)가 고농도 산소水(수) 공급 시스템 '윌로-디오 플러스(모델명: Wilo-DiO-A500)'를 선보였다. '윌로-디오 플러스'는 지하수나 수돗물을 사용하는 일반 농업용수에 고순도 산소를 포함한 초미세 버블을 생성해 고농도 산소수를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하우스·수경·토경 재배 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며, 물탱크와 연결해 작물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산소수를 농작물의 뿌리까지 안전하고 확실하게 공급한다. 수확량 증가 및 품질 향상, 농업기술연구센터 입증 '윌로-디오 플러스'의 농업용수 속 높아진 용존 산소는 수분 공급과 광합성을 촉진해 작물의 성장을 돕고, 수확물의 당도, 맛 그리고 식감을 향상시킨다. 특히 농업기술연구센터의 실증 연구로 수확량 증가와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 또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아 튼튼해진 뿌리는 비료 속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더불어 초미세 버블은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는 오직 물과 산소만을 사용한 친환경 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하며 동시에 비료 및 농약의 사용량 감소로 농가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그동안 고농도 산소수 공급 기
한국구보다㈜(대표이사 토미타야스후미)는 국내 업체 최초로 온라인 농기계 전시회를 개최를 진행 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구보다는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했다. 최초 소형트랙터를 시작으로 이앙기, 콤바인, 방제기, 밭 작업 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보다 본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태국, 호주, 미얀마, 몽골 등에 농기계와 건설기계 및 플랜트 등의 부품을 국내 기업들과 협업 등을 통해 전 세계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구보다는 지난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한국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20주년 기념 전시회를 기획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의 연기 끝에 무산되고 말았다. 이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마케팅의 일환으로 접근성이 좋고 정보 전달이 쉬운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접촉이 어려워짐에 따라, 회사와 대리점은 제품의 홍보가, 농민들은 농기계의 정보 취득이 힘들게 되었다“며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던 중 온라인 전시회라면 공간과 접촉 등의 구애 없이 정보 전달이 용이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온라인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인천(옹진군), 경기(포천시), 대전(서구), 세종, 광주(북구), 울산(울주군), 제주도 등 전국 15개 지자체의 33개 구역을 「드론법」에 따른 드론 전용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드론산업의 발전을 위해 ‘드론 실증도시' 등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새로운 드론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증하는데 집중해왔으나, 실제 실증에 이르기까지 거쳐야 하는 많은 규제로 인해 기업들에게 많은 불편이 있어 온 것이 사실이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는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등 규제를 면제하거나 완화해 5개월 이상의 실증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7월 최초로 시행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의 공모에는 총33개 지자체에서 참여했으며, 국방부·군부대와의 공역협의와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드론산업실무협의체 심의 등 7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최종 15개 지자체의 33개 구역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환경 모니터링(제주도, 경남창원, 충남태안), ▲드론 교통·물류배송(인천옹진, 광주북구, 전남고흥), ▲시설물 점검(경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국내 업체 최초로 3.8리터(ℓ) 디젤 엔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농기계 시장이 점차 대형화되면서 경쟁력이 있는 대형 농기계 라인업을 구축하고 엔진 판매 사업 확대를 위해 좀 더 높은 마력의 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 약 4년의 시간과 200억원의 연구개발 투자로 이번 엔진을 개발하게 됐다. 대동의 3.8ℓ 엔진은 오프로드 장비에 최적화된, 95~140마력(hp)까지 다양한 출력 대응이 가능한 고성능 엔진이다. 엔진 본체 및 기어트레인 최적화 설계로 동급 대비 고출력, 고토크를 실현했고 연비까지 뛰어나다. 여기에 오일필터 교환, 오일주유, 오일게이지 점검 등이 측면 집중 구조라 정비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대동공업은 3.8ℓ 디젤 엔진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25마력 이하 0.8ℓ, 1.2ℓ 소형 엔진 개발이 완료되면 농기계 및 다양한 장비에 탑재되는 풀라인업을 갖추게 되고, 다양한 요구 사항들을 대응할 수 있게 된다. 3.8ℓ 엔진을 올해 1분기 출시하는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의 140마력대 트랙터인 HX시리즈에 채택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트랙터, 콤바인
지에스펌프㈜(GS펌프. 대표이사 김춘강)가 엔진펌프 신제품(GE-50A/80A)을 출시했다. 주요 용도는 홍수, 가뭄 등 긴급 구난용도로 사용되며, 이외에도 농업 및 공업용 등 다양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된 엔진펌프는 탁월한 연비로 가솔린 연료절감효과가 있으며, 컴팩트한 디자인 설계로 경량화를 실현했다. 또한 쿨링팬이 엔진오일통을 냉각시키는 구조로 최적의 엔진오일 온도를 유지하고 특수 메커니컬씰 적용으로 탁월한 누수방지가 가능해졌다. 특히 펌프부에 강화 알루미늄을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국내 농기계 업체 최초로 자체 생산하는 트랙터의 엔진과 미션에 한해 업계 최장 기간인 10년/3,000시간의 무상 품질보증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8년에 대동공업은 트랙터 엔진과 미션에 있어 5년/1,500무상 품질보증 정책을 도입했다. 이 후 3년 만인 2021년 1월 1일부로 기간을 2배 늘려 국내 농기계 업체 최초이자 최장인 10년/3,000시간의 품질보증을 시행한다. 엔진은 실린더 블록, 실린더 헤드, 오일팬, 커넥팅로드 등이 해당되며(엔진 주변장치 및 전장부를 제외한 엔진 부품), 미션은 단속, 변속, 제동, 감속, 앞,뒤차축 조합부(단,오일씰, 오링, 가스켓류는 5년/1,500시간)가 해당된다. 이외에 외장/섀시/전장/유압/엔진주변장치 등의 일반 부품도 올해 1월 1일부로 1년/500시간에서 2배 연장한 2년/1,000시간 보증을 시행한다. 대동공업은 엔진 및 미션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강화해 자체 생산하는 모든 트택터에 자체 엔진 및 미션을 채택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18년 대비해 지난해 트랙터와 엔진의 생산량이 약 50% 가량 증가하면서 엔진과
지에스펌프㈜(대표이사 김춘강. GS펌프)가 300W급 오배수용 수중펌프(GDV-300M/MA/MLA)를 출시했다. 오배수용 수중펌프는 동급 최대 양정/양수 능력과 국내외 타 펌프 제조사 대비 탁월한 효율을 자랑한다. 다목적 수중 오배수용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수중 오수용펌프는 고형물, 섬유질이 혼합된 액체 이송에 매우 뛰어나다. 주요 용도는 아파트 및 건물 오폐수용, 정화조, 축사 및 폐수처리장 배수용 등 다양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는 고가의 농업기계에 대한 사후관리 인식 부족이 관리 소홀로 이어져 내구연한 단축 등의 낭비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올바른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농업기계 배터리는 완전히 떼어서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나, 차체에 부착된 상태로 보관할 때는 (-) 단자를 떼어 분리한 상태에서 보관을 해주여야 하며, 1일 약 0.5% 정도 방전이 되기 때문에 보관 중에도 한 달에 한번 보충 충전을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중요 부위에 볼트와 너트가 풀려있지 않는지 확인하여 조여주고, 휘발유를 사용하는 이앙기, 관리기, 동력예초기 등은 기화기의 메인 제트노즐 구멍 막힘과 가스발생을 막기 위하여 연료통을 완전히 비우고 엔진을 시동하여 저절로 엔진이 꺼지도록 하여 보관한다. 경유를 사용하는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등의 연료탱크는 온도 차이에 의하여 수분이 발생하므로 연료를 가득 채워서 보관한다.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로 사용하는 부동액은 겨울철 엔진 동파방지를 위해 2년마다 교환하는 것이 좋으며, 부동액(물과 에틸렌글리콜)을 50대 50 비율로 희석(영하 17∼18℃)하여 채운다. 냉각수를 빼 둘 경우에는 엔진 조작부에 냉각수가 없다는 내용을 반드시 붙
지에스펌프 주식회사(GS펌프, 대표이사 김춘강)가 온수 순환용펌프를 11월부터 출시를 시작했다. 신제품 온수 순환용펌프는 GH-350M, GH-600M 모델로 각각 350W, 600W급이며, 주요 용도는 냉·온수 냉각순환용 및 급탕가압용, 가정용 등 다양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파워펌”은 350W, 600W급 온수 순환용펌프를 출시함으로써 국내시장에서 생활용 주요제품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GS펌프 김춘강 대표는 “‘파워펌’은 향후 생활용 펌프 솔루션 메이커로 자리 잡아 고객에게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