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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

농촌 활력제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 6월 말까지 공모

지역자산 활용 통해 자립적 발전기반 마련

농촌에 이미 구축된 시설·인력·조직 등 지역자산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대한 지역 공모가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이달 10일부터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군은 지역자원 현황, 전담조직 구성, 사업 기본구상 등이 포함된 제안서를 작성해 6월 29일까지 해당도청에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시도 자체심의 및 농식품부 주관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7월 말까지 사업대상지역 10개소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신활력 플러스’는 다양한 민간주체가 참여하는 지역조직을 중심으로 지역여건에 적합한 전략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경쟁력 강화, 특화발전 등 농촌활력 증진에 필요한 창의적 사업모델을 발굴한다. 아울러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마중물로 교육·문화·복지 등 관련 분야를 연계한 통합적 발전계획을 수립해 실행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추진한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낙후된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등 양적인 성장과 함께 농산업융복합, 혁신주체 양성 등 우리 농촌의 자립적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역량을 배양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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