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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

농어촌公, 필요 사업발굴과 실행 위해 최선

가뭄해결 위한 전국 주요지역 통수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에 대비해 농어촌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최규성 사장은 지난 13일 경기 안산에서 열린 경기지역 3원(농어촌자원개발원, 농어촌연구원, 인재개발원) 업무보고회에서 농어촌에 꼭 필요한 사업발굴과 실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특히, 면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 농어촌을 이끌어갈 후계인력 부족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전사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사는 우선, 지난해 1100만명을 돌파한 농촌관광의 경우 △ 민간여행사 등과 협업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 △ 유명리조트 연계 체험휴양마을 관광코스 개발 △ 학생대상 농업·농촌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농촌여행포털(웰촌 www.welchon.com) 및 관광포털과 연계한 관광정보 제공 및 온라인 예약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또, 방문객 응대, 시설운영 등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응급처치교육 전문가 상담지원, 신뢰도 제고를 위한 농촌체험마을 등급제도 지속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융복합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책사업에 대한 사업성검토, 모니터링,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운영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생산제품에 대한 판로개척, 융복합사업자 인증제 관리 및 실태조사 등 농업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와 소득 창출활동에 대한 지역민 스스로가 성장·발전할 수 있는 체계 마련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촌의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해 농촌형 교통서비스 모델을 지난해 8개소에서 올해 82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최 사장은 “우리 농촌 중 면지역은 고령화는 물론, 생활편의시설 부족으로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면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뭄 해결 등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 8곳에서 통수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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