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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겨울철 시설재배, 방해꾼 ‘응애’ 철벽방어하기

급격히 확대되는 번식으로 초기에 집중 방제해야

응애는 번식력이 왕성하므로 발생초기에 집중 방제해야 한다. 응애의 방제방법에는 경종적 방제와 생물적 방제가 있다. 생물적 방제는 응애의 천적을 이용한 방제로 대량생산한 천적을 방사하는 방법과 천적을 보호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응애에는 종류가 많으며 잎을 먹는 응애도 있고 천적인 응애도 있다. 여기서 응애란 일반인이 사용하고 있는 의미로 잎을 가해하는 응애를 지칭한다. 작물의 잎을 가해하는 응애는 점박이응애 (Tetranychidae urticae), 차응애 (T. kanzawai), 차먼지응애(Polyphagotarsonemus latus) 등이 있다. 응애류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충과 약충도 식물의 조직에서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 피해세포는 황변하고 심하면 작은 백황색 반점이 나타난다. 피해 잎은 엽녹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결국은 식물체는 죽고 만다. 피해가 심하면 식물체를 거미줄로 덮기도 하고, 먹을 것을 찾아 땅으로 내려와 다른 작물로 이동한다.



농진청에 따르면 해충의 경종적 방제란 해충의 발생원을 줄이고, 외부로부터 침입을 억제하며, 해충의 발생에 부적합한 재배환경으로 조절하고, 해충의 발생 시기를 피하여 작물을 재배하며, 내충성 품종을 재배하는 등의 방법을 통하여 해충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방제법이다.
논 한가운데 시설 채소를 재배하면 처음 1∼2년 동안은 응애 발생이 없거나 심하지 않다. 응애 발생이 우려되는 딸기, 참외 등 작물을 재배할 때는 이들 작물과 격리된 곳에서 재배하면 응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정식전 살비제 충분히 살포해야
시설작물에 발생하는 응애의 발생은 시설 내에 있는 것이 발생하는 경우보다 묘에 묻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묘에서 응애 발생 확인은 쉽지 않으므로 일단 정식하기 전에 살비제를 충분히 살포하여 방제해야 한다. 육묘 면적은 많지 않기 때문에 본 포에서 방제하는 것 보다 쉽고 경제적이다. 딸기에서 점박이응애 발생을 보면 모종에서 점박이응애가 발생한 지점으로부터 증식해 넓혀 나간다.


시설 작물에서 응애 방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응애 등 해충이 없는 깨끗한 모종을 재배해야하는 점이다. 응애 발생은 육묘를 어디에서 했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다. 시설은 노지 보다 고온이고 비 가림이 되므로 응애 발생에 좋은 조건이다. 응애는 날개가 없어 시설 내부에 청소를 잘 하여 서식처를 모두 없애고, 외부와 잘 차단하면 응애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포장의 청소는 수확 후 남아 있는 잔재물의 제거, 잡초 제거, 비닐 등 불필요한 농자재 등의 제거 등이 있다.


수확 후 또는 새 작물, 파종하기 전에 농약 살포해야
응애는 기어서 또는 입에 거미줄을 내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작업자나 농기구에 붙어서 이동을 할 수 있다. 작물을 수확한 후에는 먹이가 없어 잡초 등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잡초에 있다가 다시 작물을 재배하면 작물로 이동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응애 발생이 많은 딸기, 수박과 같은 작물을 재배할 때는 수확 후 또는 새 작물을 파종하기 전에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좋다.


시설 내로 응애가 침입을 못하게 시설하우스의 측창 아래쪽으로 비닐을 30∼45도 각도로 10∼15㎝ 늘어뜨리면 응애가 침입을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랑을 내어 물을 흐르게 하면 이동을 막을 수 있다. 딸기, 토마토, 오이 등 많은 작물은 노화된 아래 잎을 제거한 후 제거한 잎은 바로 외부로 반출해야한다. 응애 발생에 좋은 환경은 건조하며 온도가 높은 곳이다. 따라서 노지보다 시설에서 응애 발생이 많다.


약액에 접촉하지 않은 응애는 죽지 않고 빠르게 증식
잎 뒷면에 충분히 뿌려 중점적으로 살포해야

응애는 농약에 대한 저항성이 잘 발달 하는 해충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갖지 앉게 하기 위해서는 농약사용량을 줄여야 한다. 경제적으로 피해가 염려될 때만 살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발생 예찰에 대한 정보가 충분해야하며 응애의 경우 한 세대 기간이 짧아 빠른 속도로 증식하기 때문에 예찰이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또한 농약선택도 중요하다. 기계유제는 물리적으로 응애를 죽이므로 약제저항성 발달과 관계없는 약재이다. 그러나 기계유제는 작물에 약해의 위험성이 높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유기합성 살비제는 동일 약제나 동일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한다. 응애를 죽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다른 해충도 효과가 있는 약제는 계속 사용하면 교차저항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농약은 정해진 안전 기준에 따라 사용해야하며  응애는 잎 뒷면에 서식함으로 잎 뒷면에 약액이 닿게 충분히 뿌려 주어야 한다. 직접 약액에 접촉하지 않은 응애는 죽지 않고 살아 증식하기 때문에 응애의 피해가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살포해야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주)경농

하나로 해결한다 ‘올스타’ 유제
- 원예58개 작물에 등록완료  - 뛰어난 침투이행성으로 강한 살충력 발휘  - 속효적인 약제  - 환경안전성이 뛰어남


(주)유일

응애에 효과좋은 전문 살충제 ‘바로다이’ 수화제
- 응애류 및 담배가루이 방제 효과 - 전세대 응애류 방제 - 긴 약효지속기간과 강한 내우성 - 접촉독 및 소화중독에 의한 살충효과


아그리젠토(주)

속시원한 응애전문 방제 약제‘잭팟’ 액상수화제
- 응애의 전 생육단계에 우수한 효과 - 속효성 및 지효성 겸비 - 효과적인 응애 밀도 관리 효과 - 우수한 약효 지속 기간


(주)농협케미컬

알부터 성충까지 속효성 응애전문약 ‘선캡’ 액상수화제
- 기존 살충제와 다른 작용기작으로 저항성 생긴 응애 방제에 효과적- 응애류의 전 생육단계에 걸쳐 효과 - 내우성이 우수하여 안정적 효과


SG한국삼공(주)

골치 아픈 응애에는 ‘쇼크’ 액상수화제
- 기존약제에 저항이 생긴 응애에도 우수한 효과 - 알 부화 억제효과 - 유충, 약충, 성충에 대한 직접적인 살충효과

- 매우 빠른 속효성과 강한 내우성- 천적 및 유용곤충에 안전성이 매우 높음


(주)동방아그로

문제 해충 한방으로 끝 ‘슈퍼펀치’ 액상수화제
-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경제적으로 해충 방제  - 응애, 진딧물, 총채벌레, 나방 동시방제  - 뛰어난 침달성, 침투이행성으로 방제효과 우수 
 
저항성 응애에 강한 ‘파워샷골드’ 분산성액제
- 두가지 작용기작에 상승작용  - 응애 모든 생육기에 효과적


(주)팜한농

저항성 응애에도 효과가 확실한 신물질 응애약 ‘노블레스’ 액상수화제
- 신계통 신물질 응애약(그룹 25b)으로 저항성 응애에도 탁월
- 알부터 성충까지 전 세대에 걸쳐 약효 발휘
- 살포 후 몇 시간 만에 눈으로 효과가 보일 만큼 빠른 방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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