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관련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산물을 지칭하는 것으로, 대부분 기존 유산균이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 피부 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유산균 자체가 아닌 유산균의 대사산물이 해당 효능을 낸다는 연구결과들이 밝혀지고 있다. 프랑스 파리 로버트 드브레 병원 알렉시스 모스카 교수 연구진이 급성 장액성 설사를 하는 3개월~4세 아동 80명을 포스트바이오틱스 섭취 그룹과 일반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섭취 그룹에서 설사병의 기간이 4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헬리코박터군에 감염된 120명의 환자에게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시켰을 때 표준치료 그룹보다 1.2배 높은 88%의 제균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질병(암, 크론병, 자가면역질환 등)을 가진 환자들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보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추천된다. 다만, 4세대 유산균, 유산균 대사산물포함, 연구배합한 제품 등의 문구를 사용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는 일도 빈번하게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신학과(학과장 윤종수)에서는 신학과를 개설하여 202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정시로 모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김천대학교(1978년 개교)는 경북 김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4년제 대학으로 간호•보건계열 특성화대학, 취업률 우수 대학(대구경북 4년제 사립대학 중 2위: 알리미자료)이다. 신학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사람들을 길러내기 위하여 설립된 학과로 성경에 담긴 ‘회개와 죄 사함의 순수한 복음’을 강조함으로써, 죄 속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전해주는 복음 전도자들을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는 많은 문제들을 마주하고 있다. 대부분의 교회가 성경적 신앙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고 교회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것은 기독교가 믿음과 연결되기보다 사람의 수고와 종교적 관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들이다. 지금의 기독교는 말씀을 믿는 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참된 성경적 회개가 필요한 실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김천대 신학과는 참된 복음을 전할 미래의 복음 전도자들을 위한 학과이다”라며, “여러분이 어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고 근력기능이 약화된다. 특히 50세 이후 매년 1~2%씩 근육이 줄어들며, 70대에는 근육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다. 한국영양학회와 대한노인병학회에서 노쇠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1.2g이다. 이 기준에 따를 경우 끼니당 20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며, 단백질 합성을 최대화하기 위해선 적어도 4번에 걸쳐 나누어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인 3명 2명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노년기에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년군의 단백질 권장 섭취량 충족률은 51.9%, 여성은 35.7%로 현저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는 중요하지만 식욕 감소로 인한 과도한 식단 변화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는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 보충제(단백질 쉐이크)를 통한 추가적인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단백질 보충제도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다만
이하선종양은 귀밑샘이라고도 불리는 침샘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말한다. 이하선종양이 발생하면 귀 밑이나 귀 주변에 혹이 만져진다. 이하선종양은 침샘 종양 중에서는 가장 흔하여, 침샘 종양의 70~80%를 차지한다. 이하선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양성 종양은 굳이 제거하지 않고 지켜보기도 하지만, 이하선종양의 경우에는 양성이든 악성이든 상관없이 발견되는 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종양을 제거하여 조직 검사를 진행한 후에만 악성인지 양성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하선종양은 양성 종양이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성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크기가 커진 경우보다 크기가 작을 때 수술이 더 쉽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더 바람직하다. 문제는 이하선종양을 포함한 침샘 종양은 두경부 종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하로 낮아 의료진이라 하더라도 이와 관련된 임상 경험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하선종양은 그 위치로 인해 임파선염, 피지낭종 등 다른 질환과 혼동하기 쉬워 병원을 여러 군데 방문하더라도 명확한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귀밑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특히 통증이 없는
양배추는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로,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는 위점막 보호에 특히 효과적이다. 비타민U의 성분명은 메틸 메티오닌 설포늄 클로라이드(Methyl Methionine Sulfonium Chloride·이하 MMSC)로, 위 점막을 건강하게 만들고 염증과 궤양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실제로 미국 좁스홉킨스대학 의과대학 약리학 교수 폴 탤러레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양배추의 비타민U와 설포라판 성분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해 위궤양을 예방하고, 위 점막을 생성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고자 한다면 양배추즙과 같은 형태의 건강식품을 이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이때 좋은 양배추즙을 고르려면 먼저 비타민U 함량을 확인하면 좋다. 같은 양의 양배추로 물 1리터를 넣어 추출한 제품과 물 10리터를 넣어 추출한 제품 모두 양배추 추출물 100%라고 표기할 수 있지만, 비타민U 함량은 10배나 차이가 난다. 따라서 양배추즙을 고를 때는 비타민U 함량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고, 관련 시험성적서를 갖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업체는 가짜 성적서
수도권 최대 수산물도매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매주 수요일 국내산 수산물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노량진수산데이’가 진행 중이다. 매주 수요일 진행 중인 이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수산업계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되었다. 할인 상품은 인증 간판이 부착된 점포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시 회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차림비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노량진수산시장을 관리·운영하는 수협노량진수산(주)(대표이사 임채영)는 소비지 도매시장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하여 “좋은 품질의 수산물을 위생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노량진수산시장이 ‘지속 가능한 국민 수산물 식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주산업(주)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제2회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에서 펫푸드 부문 도약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962년에 설립된 대주산업은 축산용 사료부터 반려동물 사료까지 폭넓은 생산 라인을 구축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국민 고양이 사료로 알려진 캐츠랑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6개국으로 활발히 펫푸드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대주산업은 품질 혁신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HACCP 및 ISO 인증을 획득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해 생산 능력과 품질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품질 관리 노력은 반려동물 사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펫푸드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대주산업 관계자는 “도약상 수상은 대주산업의 품질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그리고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5년 1월 16일(목) 개강하는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을 1월 15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점은행제를 병행해야 한다. 또한, 사회복지 전공 17과목(이론 16과목, 현장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이론 수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고 과제 제출도 pc로 진행되어 시간 관리가 필요한 학습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진행되는 체계적인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복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 역량까지 키울 수 있다. 바쁜 직장인과 중장년층을 위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다양한 장학 혜택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학비 부담도 덜어 줄 예정이다. 이에 수강생에게는 무료 교안 제공,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 서비스, 평일 야간 상담 서비스, 장학 혜택, 관련 민간 자격증 신청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며 2025년부터는 학자금대출지원도 나선다. 학습 멘토가 개인별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자격 취득 과정 전반을 지
최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카제로템 인증이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제품의 안전성과 원료의 투명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부형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이를 배제한 제품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화학부형제는 제품의 형태를 유지하거나 용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로, 주로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제조에 쓰인다. 그러나 일부 성분은 장기적으로 체내에 축적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직접 섭취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학부형제 사용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카제로템은 화학부형제를 배제한 제조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필요한 성분 없이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원료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신뢰성을 높인다. 관련 전문가들 또한 화학부형제 배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까다로운 제조 과정과 비용 증가라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대
난각막은 계란 껍질 안 쪽의 얇은 흰색 막으로 공기는 투과시키고 외부 오염은 차단하는 천연 방패막이다. 여기에는 콜라겐, 콘드로이친 황산,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글루코사민 등 관절과 피부를 구성하는 다양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어 관절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난각막이 관절염 환자의 통증과 경직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는 많다. 2024년 Nutrients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난각막추출물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섭취 후 통증 및 경직 정도와 신체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난각막은 피부 구성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플로리다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 더글라스 S. 칼만 교수연구팀이 난각막 섭취가 피부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인체적용실험을 통해 밝혀낸 바 있다. 88명을 대상으로 44명에게 난각막을 섭취하게 한 결과, 난각막 섭취군이 피부 외형적으로 4주 후 눈가주름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또 8주 후에는 피부톤의 균일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관절 및 피부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난각막 영양제를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주름과 피부 처짐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얼굴과 목 부위는 유독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데다 피부의 두께가 다른 부위에 비해 얇아 노화로 인한 변화에 취약하다. 얼굴이나 목의 피부가 처지면서 주름이 깊어지면 실제 나이보다 더욱 나이 든 인상이 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 활동에도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여러 치료법 중 안면거상술과 목거상이 팔자주름이나 목 처짐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팔자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입가와 코 주위의 피부가 처지며 발생하는데, 얼굴이 더욱 길어 보이거나 인상이 굳어 보이는 영향을 준다. 목주름도 나이가 들면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노화 현상 중 하나다. 목은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노화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부위로, 아무리 젊은 감각으로 꾸미더라도 목주름을 개선하지 못하면 나이 든 인상을 줄 수 있다. 각종 성형 시술이 발달하면서 실리프팅이나 필러를 이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목격된다. 하지만 팔자주름이나 목주름은 그 주름의 깊이가 깊거나 피부 처
대한민국 대표 작물 보호 기업인 ㈜동방아그로는 오늘 염병만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염병만 신임 회장은 오랜 기간 동방아그로와 함께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경영 전문가로, 앞으로 동방아그로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염병만 회장은 "동방아그로는 농업인의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지난 50여 년간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농업 혁신을 선도하며 농업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글로벌 농업 혁신을 위한 비전 신임 회장은 동방아그로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통해 회사가 농업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와 식량 안보 등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동방아그로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환경 보호와 농업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립종자원(원장 직무대리 백운활)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하이난성에서 개최된 「2024년도 아시아·태평양 종자협회(APSA, 이하 아태종자협회)」 총회에서 국립종자원 이광홍 박사가 집행위원으로 입후보하여 재선에 성공(임기 3년, `25~`27년)하였다고 밝혔다. 아태종자협회는 비영리 종자 협의 기구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우량종자 생산과 무역 증진을 위해 1994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종자회사, 국가별 종자협회, 정부기관 등 58개국 641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차기 집행위원으로 재선된 것은 국내 종자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첫 집행위원으로서의 수행기간(2022~2024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광홍 박사는 “국내 종자 기업을 대변하고 검역, 로열티 등 국가 간 종자 수출·입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종자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가교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아울러, 국립종자원 김국회 품종보호과장은 “앞으로 아태종자협회 집행위원 활동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품종보호제도 운영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