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작물들은 시설하우스 내에서 관리한다.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면 추운날씨의 영향을 덜 받게 되어 안정적으로 작물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밀폐된 환경탓에 발생된 병해충이 단시간에 빠르게 번져나갈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설 내 적정한 보온과 환기를 실시하여 온습도를 알맞게 유지하고, 병에 걸린 잎과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 농진청에 따르면 잿빛곰팡이병은 저온과 다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에 생기는 병으로, 황갈색에서 갈색에 이르는 점이나 얼룩이 생긴 뒤 곰팡이로 덮여 썩게 된다. 보통 시설 내의 온도가 20℃ 전후로 낮고 하우스 비닐천장에 이슬이 맺힐 정도로 높은 습도가 오래 지속되면 급속하게 확산될 우려가 있다. 병원균은 바람에 날려 인근 포기로 쉽게 전염되므로 병든 식물은 수거하여 시설 밖 지정된 장소에서 소각하거나 땅속에 묻어 전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환기나 난방을 통해 습도를 낮추고 주야 간 온도차가 심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저녁 때 관수나 약제 살포는 피해야 하며, 시설 하우스 천장을 열어 습한 공기를 환기시킨 후 천장을 닫아 야간의 습도를 낮춰주는 게 좋다. 또한 낮 동안에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인도네시아에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를 수출한다. 팜한농은 30일 서울에서 열린 ‘2020년 농기자재 국제워크숍’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한 ‘뉴팜 인도네시아(PT Nufarm Indonesia)’와 ‘테라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개최한 본 워크숍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 10여개 수출 유망국의 공무원 및 바이어와 국내 농자재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내년 하반기에 인도네시아에 첫 출시되는 ‘테라도’ 입상수화제는 주로 ‘수마트라(Sumatra)’와 ‘칼리만탄(Kalimantan)’ 지역 유칼립투스 농장의 잡초를 제거하는 용도로 시판될 예정이다. ‘뉴팜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비선택성 제초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아라라 아바디(PT Arara Abadi) 등 대형 유칼립투스 농장에 작물보호제를 공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칼립투스 농장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글리포세이트 또는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 제초제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고사리류(Ferns) 등의 잡초가 잘 방제되지 않아 고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테라도’는 기존 제초제와 작용기작이 다른 피리미딘다이온계 신물질
잿빛곰팡이병은 각종 채소류에 발생하며 과실과 줄기, 잎 등에 마름 또는 썩음 증상이 나타난다. 회색빛의 균사가 표면을 덮으면 해당 부위의 과실과 줄기는 연화되어 물러지고 썩으며,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가장 심하게 발생한다. 흰가루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에 흰가루 형태의 반점이 생기는 병해이다. 특히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거나 잎과 덩굴이 복잡하게 얽혀 통풍이 불량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일단 감염되면 대기 중의 습도 조건에 관계없이 식물의 표현 위로 계속 퍼져나가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높은 습도가 주범, 환기·난방 필수 시설원예 작물의 경우,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의 사전 방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시설하우스 안팎의 온도 차로 인해 하우스 내부 습도가 상승해 곰팡이에 의한 각종 병해가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 모두 높은 습도와 온도 차이가 주요 요인이다. 환기나 난방을 통해 습도를 낮추고 주야 간 온도차가 심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저녁 때 관수나 약제 살포는 피해야 하며, 시설 하우스 천장을 열어 습한 공기를 환기시킨 후 천장을 닫아 야간의 습도를 낮춰주는 게 좋다. 또한 낮 동안에는 최대한 실내의 습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작물보호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로,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한다. 23일 팜한농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작물보호제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았다. 팜한농 작물보호제는 제품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팜한농은 1953년 국내 최초로 작물보호제를 생산·공급한 이래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최대 생산 능력 및 영업·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라도’ 등의 고부가가치 작물보호제 원제 5종을 바탕으로 글로벌 작물보호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초효과가 빠르고 안전한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 개발 성과로 지난해 6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대한민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지난 8월19일 법인설립 등기완료 11월말까지 협회원 대상 출자 모집 작물보호제 중심 운영 후 품목 및 사업 확대 예정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회장 김문수, 이하 협회)가 지난 8월 11일 작물보호제 유통전문 법인설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19일 대전지방법원에 '농업회사법인 위드파머(With Farmer) 주식회사(이하 ‘위드파머㈜’)'의 법인설립 등기를 마쳤다. 김문수 회장이 내세운 8가지 공약 중 하나인 협회 내 회원중심의 유통전문법인 설치가 실현됨으로써 앞으로 협회의 활동과 더불어 유통전문법인의 활성화 및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본지는 김문수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물보호제 유통전문 법인 ‘위드파머㈜’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Q1. 회사명칭인 ‘위드파머(With Farmer)’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우리협회의 모든 회원은 일선현장에서 농업인과 동고동락하며,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농기자재 생산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농업현장에 빠르고 정확
어느새 수확의 계절, 가을에 접어들었다. 더불어 수확한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신선도유지제’ 처리 시기가 도래했다. 특히 ㈜경농이 품질을 인증하고 글로벌아그로㈜가 판매하는 2020년 신제품, ‘스마트오션’에 대한 소비자들 관심이 높다. 탁월한 신선도유지 효과, 합리적인 가격, 효율적인 농약(생장조정제) 등 ‘스마트오션’의 설명을 접한 소비자들은 ‘그동안 기다려온 제품’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과 신선도유지의 가장 큰 적, 에틸렌가스 사과를 장기간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고려해 할 요인으로는 온도, 환기, 호흡, 에틸렌가스가 있다. 이 중에서 온도와 환기, 호흡의 경우 저온 저장고와 환풍 장치를 이용해 조절할 수 있지만 에틸렌가스는 특화된 신선도유지제를 사용해 피해를 억제해야 한다. 에틸렌가스는 사과의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이다. 에틸렌가스가 사과 내부에 있는 에틸렌가스의 수용체와 결합하면 노화프로세스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프로세스가 작동하면 사과의 표피가 물러지고 각종 병원균의 침입이 용이해지며 당도 및 산도와 같은 신선도 품질기준이 저하되게 된다. 결국 에틸렌가스의 발생과 사과와의 결합을 어떻게 억제할지가 사과의 신선도를 결정하는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자체 개발한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가 미국에서 신규 제초제 등록에 성공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은 지난달 25일, 팜한농 ‘테라도’를 비선택성 제초제로 등록시켰다. 미국 환경보호청의 신규 작물보호제 등록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신규 의약품 승인에 비견되는 쾌거다. 10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비선택성 제초제 시장의 20%(약 18억 달러)를 차지하는 미국에 수출이 시작되면 ‘테라도’의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 환경보호청, ‘테라도’의 ‘글리포세이트’ 저항성 잡초 방제 효과 인정 ‘테라도’는 미국에서 옥수수, 콩, 밀, 면화 등의 작물을 재배하기 전에 농경지의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제와 건조제용 제초제, 그리고 비농경지 제초제로 등록됐다. 그동안 국내 기업의 미국 내 작물보호제(농약) 등록은 지난해 12월 잔디용 제초제 등록 사례 1건이 유일했다. 이번 ‘테라도’의 미국 등록 성공이 주목 받는 것은 식용작물용 제초제 등록에는 잔디용 제초제보다 훨씬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팜
김장철을 앞두고 막바지 재배에 한창인 배추와 무 밭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바로 채소 재배의 문제 병해 중 하나로 꼽히는 무름병이다. 무름병은 채소, 과채류, 감자, 구근류 등 약 50종의 식물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재배기간 중에는 물론 수확물의 수송 도중 또는 저장 중에도 큰 피해를 초래해 농민들의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연작·다습·해충에 의한 상처, 무름병 요인 무름병은 연작에 의해 토양 내 병원균의 밀도가 증가할 경우 발생이 많다. 토양해충이나 선충에 의한 상처로 침입하며, 질소비료의 과다 역시 발병을 조장한다. 곤충의 유충이 기주를 가해함과 동시에 침입접종이 되며, 때로는 상처를 통해 침입하고 침입한 병원균은 무름 병징을 나타내게 한다. 토양 내 다습조건이 필수적이며 건조에는 저항력이 약하다. 배추에서는 잎, 줄기, 뿌리에 발생하는데 상처부위에서 처음 시작해 좌우상하로 발전하며 마지막에는 조직이 크림처럼 변해 악취를 발산하면서 작물의 일부 또는 전체가 시들어 죽는다. 무름병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내병성 품종을 재배해야 한다. 연작 시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화본과나 콩과 작물로 윤작해야 하며, 병든 식물체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수확 후 병든 식물체
농진청에 따르면 노균병은 배추뿐만 아니라 각 종 과수, 밭작물, 관상식물, 화훼류 등 거의 모든 주요작물에 발생하며 기상환경이 알맞으면 짧은 시간에 전 포장으로 번져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병해이다. 노균병은 주로 잎에 발생한다. 하우스 재배의 경우에는 흐린 날씨가 지속되어 상대 습도가 높고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 대 발생한다. 노균병균은 살아있는 식물체에만 생존하는 절대 기생균으로 식물체 표면에 수막이 형성될 때 주로 침입하여 포자를 형성해서 공기 중으로 전파하는 대표적인 공기전염성 병해이다. 밤 온도가 8~16℃, 낮 온도는 24℃ 이하일 때 발병 최적조건 묘상에서 발생되면 피해가 아주 크지만 생육기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다가 생육후기에 저온다습하면 하엽부터 발생한다.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조직 속에서 난포자 상태로 월동하고, 이듬 해에 다시 발아하여 기주를 침입한 다음 잎 뒷면에 다량의 포자낭을 형성하여 공기 중으로 쉽게 전반된다. 병원균은 잎의 기공이나 수공으로 침입하여 세포간극에서 증식하며, 흡기를 내어 주변세포의 영양을 흡수한다. 수분과 온도가 병원균의 증식과 전반 및 침입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저온다습한 조건에서는 3
성보화학(대표이사 윤정선, www.sbcc.kr) 은 겨울철 시설하우스에서 주요 문제 병해인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연무전용 ‘더블플레이 훈연제’를 출시했다. 겨울철 시설하우스 주요작물 오이, 딸기, 토마토 등의 경우 최근 연료비의 절감을 위해 비닐로 이중 피복을 하는 경향이 있고, 야간의 보온이 충분하지 못했을 때, 보온을 위해 시설을 밀폐함으로써 환기가 소홀할 경우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저온다습한 상태가 됨으로써 병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흰가루병의 경우 공기 전염을 통해 확산되며, 잿빛곰팡이병은 비교적 저온다습한 조건일 때 피해가 커 조건이 맞으면 일시에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관리 및 병해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병해이다. 더블플레이 과립훈연제는 시설하우스의 가장 큰 문제 병해인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방제를 위해 새롭게 소개되는 2021년 신제품이다. 더블플레이는 미세한 연기 입자 형태로 식물체에 부착하여 빠르게 약효를 나타내며, 하우스 구석구석 소독함으로써 숨어있는 잿빛곰팡이를 효율적으로 방제하고, 난방에 의하여 발생하는 흰가루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성보화학 살균제 담
농사의 성패는 육묘에 달려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튼튼한 묘 생산은 한 해 농사의 가장 기본이 된다. 그러나 올해는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작물들의 생육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특히 시들음병과 탄저병에 의한 딸기 생육저하가 심각하게 문제되고 있어 육묘 환경 관리와 함께 초기 철저한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각종 병해의 매개해충이 되는 작은뿌리파리 방제에 대한 농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이유이다. 천적 제품으로 안전하게 병해 방제 작은뿌리파리 방제를 위해서는 물리적, 화학적 및 생물학적 방제법을 병행하는 종합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이 중에서 가장 친환경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천적을 활용한 방제법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팜닥터네마크린’을 들 수 있다. 곤충병원성선충(SC)인 ‘팜닥터네마크린’은 곤충병원성 천적 제품이다. ‘팜닥터네마크린’을 배지 내에 관주 처리할 경우 배지내부로 침투한 곤충병원성선충이 작은뿌리파리 유충의 체내로 침투하여 빠른 시간 내에 해충을 죽이는 기작을 가지고 있다. 뿌리파리뿐만 아니라 나방류 유충 등 해충의 기공과 구강 등을 통해 내부로 침투하는데, 이 때 공생박테리아에 감염된
과수의 본격적인 수확시기를 앞두고 탄저병, 갈색무늬병 등 각종 병해 주의보가 내려졌다. 유난히 길었던 장마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습도가 유지되면서 과수 생육후기에 치명적인 병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과실 피해로 상품성 떨어뜨리는 탄저병 사과, 복숭아, 포도 등에 발생하는 탄저병은 과실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해이다. 습기가 많은 기후조건과 25℃ 전후 온도에서 감염이 빠르기 때문에 장마가 끝나고 찬바람이 본격적으로 나기 전인 9~10월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탄저병에 감염된 과실은 초기에 검정색 작은 반점이 껍질에 나타나며, 병이 커질수록 과실 표면이 움푹 들어가면서 과실 내부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과실 표면에 많은 분생포자가 생겨 주변 건전한 과실을 감염시킨다. 특히 장마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는 분생포자들이 이동하는 시기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탄저병이 많이 발생했던 농가는 과원 내에 탄저병균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탄저병균의 밀도를 줄이기 위해 예방적으로 적용 살균제를 살포해야 한다. 탄저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며, 생육 초기에 감염된 경우 소형 반점 증상이 나타난다. 과원 내 통풍이 잘 되게 하고 물 빠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