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의 뿌리 내부에 기생하면서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을 형성하고 생육 불량 등의 피해를 입히는 뿌리혹선충이 국내 과채류 시설재배지의 약 42%를 감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뿌리혹선충은 지렁이 모양의 미소동물로 크기는 암컷 0.41~0.85㎜, 수 컷 0.79~1.43㎜, 2기 유충 0.39~0.47㎜ 로 아주 작은 근권 해충 중의 하나다. 얇고 짧은 구침을 가지고 있으며 작물 뿌리에 기생하며 거대세 포를 만들어 뿌리의 기능을 저해시킨다. 뿌리혹선충은 광범위한 식물의 뿌리에 기생하며 기생하는 부위의 조직이 부풀어 혹 모양이 돼 붙여진 이름이다. 뿌리에 크고 작은 혹 형성… 오이·수박·딸기 극심 생육불량 및 수량감소 등 피해 유발 뿌리혹선충은 작물 뿌리 내부에 기생하면서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을 형 성하고 생육불량, 수량감소 등의 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혹 주변에는 200~300개 이상의 알이 들어있는 알주머니(난낭)를 형 성한다. 알주머니는 젤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둘러싸여 있어서 외부의 충격, 천적으로부터 보호받게 된다. 농진청은 시설재배지 이어짓기로 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뿌리혹선 충은 수확기 뿌리 관찰을 통해 조기 진단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배 농가에서는 지난 4월 배 개화기부터 이상 저온 현상과 잦은 비로 인한 검은별무늬병(흑성병)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검은별무늬병은 생육적온 18-20℃, 엽면 습윤(상대습도 95%) 상태로 지속기간이 10시간 이상일 때 발병의 최상조건이 된다. 최근 빨라지고 있는 발생시기와 더불어 내성도 심해지고 있어 방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배 낙화직후는 검은별무늬병(흑성병) 방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때 잠복감염하고 있는 병원균에 대한 치료효과와 예방효과를 보이는 약제가 필요하다. 환경의 영향은 적게, 효과는 오래 신젠타코리아㈜의 ‘아미스타탑 액상수화제’는 예방과 치료 효과를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살균제이다. 배의 어린잎(낙화직후) 에도 사용가능한 스트로빌루린계 약제로 침투이행성과 내우성이 뛰어나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고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또한 두 가지 작용 기작으로 광범위한 살균효과 및 저항성 관리에도 우수한 약제이다. 미국 수출 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미스타탑은 과수의 검은별무늬병, 붉은별무늬병, 둥근무늬낙엽병, 더뎅이병, 갈색무늬병, 탄저병의 방제와 채소작물의 흰가루병 방제에 탁
[벼물바구미 제품추천] (주)경농 벼물바구미 및 수도 주요 병해충 종합방제 육묘상처리제 ‘왕꿈’ 입제 - 살균 성분인 티아디닐과 살충 성분인이미다클로프리드로 구성 - 동시방제 효과와 지속력에서 탁월 - 이앙 전부터 이앙 당일까지 1회 처리로 종합방제 - 초기 병해충및 생육 중후기까지 약효 발현으로 문제병해 예방 성보화학(주) 파종동시 전용 살균·살충 육묘상처리제 ‘한소네골드’ 입제 - 파종동시처리로 약제 손실 없이 간편하고 균일한 살포 가능 - 저온성 해충에 우수한 피프로닐을 함유하여 해충 방제효과 높음 - 초기 빠른 생장으로 육묘기간 단축 - 뿌리의 생장 촉진시키며 매트형성 촉진 - 수량증수 효과 등 부수적인 효과 뛰어남 신젠타코리아(주) 초기 저온성 해충부터 저항성 벼멸구까지 한번에 ‘미네토스타’ 입상수화제 - 2가지 약제성분이 상승작용에 의한강력한 살충효과 - 나방부터 저항성 벼멸구까지 동시방제 - 약제성분이 상하좌우로 이동이 가능하여 숨어있는 해충까지 방제 - 모판관주로 처리 시, 초기 저온성 해충 애멸구·벼물바구미 등 방제에 탁월 - 긴 약효지속성으로 후기 해충까지 사전 예방 (주)팜한농 국내 최초 이앙동시처리 전문 육묘상처리제 ‘방어망’ 입제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그로모어'가 최근 3년 동안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효과와 더불어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전남에 이어 전북, 충남 그리고 경남 지역에도 본격적인 도입 및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해당 시군기술센터와 농자재 판매처에서는 노동력과 경영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작 농업인들에게 전환점이 되는 선도 기술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역에서는 '그로모어' 세미나와 모판 관주처리 시연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로모어는 이화명나방, 혹병나방, 벼멸구 등 수도 주요 병해충 방제에 탁월하며 약효가 수확기까지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미네토스타’ 살충제와 수도 전용 작물활성제 ‘참비’, 그리고 오리사스트로빈 함유 살균제를 이앙 면적 및 모판 수량에 따라 이앙 1~3일 전 모판에 관주처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즉, 육묘상 입제와 달리모판 관주방법은 약효가 벼에 빠르고 균일하게 흡수되며, 병해충 밀도가 높아지기 전에 사전 예방을 하는 것이다. 조기재배는 단 한번 모판 관주 처리로 수확까지 추가 방제가 필요 없으며 일·이모작은 모판 관주처리하고 출수기에 1회 방제를 권장한다. 지난 4월 20일 정읍에서
팜한농이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8월까지 진행된다. ‘테라도플러스’ 구매 고객은 병뚜껑 안쪽의 당첨 스티커를 통해 당첨 경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LG 드럼세탁기 5대, LG 32인치 LED TV 10대, LG생활건강세트 100개, ‘테라도플러스’ 8,000병이 제공된다. 당첨된 병뚜껑을 팜한농 본사 이벤트 담당부서로 보내면 자택으로 경품이 배송된다. ‘한병 더’ 당첨 시에는 구입한 곳에서 동일 용량 한 병을 바로 받을 수 있다. ‘테라도플러스’는 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를 함유한 첫 번째 제품이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제초제로 강력한 제초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잡초의 잎과 줄기 등 지상부 전체를 죽여 재생을 억제하기 때문에 효과가 4주 이상 오래 지속된다. 특히, 기존 약제로 방제하기 어려운 난방제 잡초까지 빠짐없이 깨끗하게 방제해 출시 첫 해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동건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 기술영업팀장은 “‘테라도플러스’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특별한 행운을 선물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하게
매년 외래해충 발생이 늘어나 과수 농가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꽃매미 등의 피해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철저한 예찰조사와 효과적인 방제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꽃매미는 포도나무 등에 구침을 꽂아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과수 생장을 지연시키면서 배설물을 작물에 배출해 2차적으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이에 대해 신젠타코리아㈜는 포도 작물에 등록되어 있는 스토네트를 추천했다. 스토네트는 접촉독과 섭식독 작용으로 살충효과를 발휘해 꽃매미 뿐만이 아니라 노린재와 깍지벌레, 열점박이잎벌레 등 다양한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특히 포도는 수확 14일전까지 3회 이내로 사용해도 잔류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토네트는 포도뿐 아니라 사과, 감귤, 복숭아, 배, 자두, 감(단감포함), 석류, 고추, 인삼, 콩, 옥수수 등에 발생되는 다양한 노린재, 꽃매미, 깍지벌레, 진딧물 등 다양한 흡즙해충을 방제할 수 있어 다양한 과수, 채소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경제적인 약제이다. 과수작물에 최근 늘어나고 있는 월동해충과 외래해충들을 방제하기 위해 기계유와 혼용 살포하거나 개화 전에 활용하면 다양한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특장점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제초제가 쓰이고 있다. 제초제는 농작물 등의 영양분을 빼앗아 정상적인 생장을 못하도록 하는 잡초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제초제는 특정식물은 죽이되 작물은 죽이지 않는 선택성과 작물과 잡초 등 모든 식물에 영향을 주는 비선택성으로 구분된다. 요즘과 같이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기 이전에는 바닷물에서 채취한 소금, 즉 해염이나 화학공업에서 생기는 부산물 또는 여러 가지 기름을 잡초 제거제로 사용했다. 19세기 말에 들어서야 곡물에서 자라는 넓은 잎을 가진 잡초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945년에 나온 유기 제초제는 잡초를 제거하는 데 있어서 탁월한 공을 세웠다. 유기 제초제는 이전에 사용한 이황화탄소·붕사·삼산화비소 같은 초기 잡초 제거제 사용량의 1~2% 정도의 극소량만 사용해도 잡초 제거에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효과와 농업 생산성 등이 향상되면서 제초제 사용량은 꾸준히 늘었다. 반면 이 같은 효과 속에서도 제초제 효과를 반감시키는 저항성 잡초들이 출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동일 계통의 제초제를 매년 사용함으로써 처리시기의 지연으로 불완전 방제가 계속 되는 경우가 있다. 또 2종류 이상의 제초제를
한국농약과학회가 지난 5~6일 강원 양양 솔비치호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회는 500여명의 학회 회원 및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나라 농약의 발전과 안전 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 및 학술논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해 관심을 끌었다. 국내 원제 개발 청신호 밝혀 토양방선균, 2차 대사산물 생산 가능성 높아 첫 번째 특강으로 팜한농 김태준 박사가 나섰다. 김 박사는 최근 신물질로 개발한 ‘티아페나실(Tiafenacil)의 개발과 농경지 사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티아페나실(Tiafenacil. 상표명 테라도)은 팜한농이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신물질로 10여년에 걸친 상업화 노력 끝에 지난해 원제와 완제의 한국등록을 마쳤다. 특히 티아페나실은 국내 작물보호제의 원제가 95%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출시돼 국내 원제 개발의 청신호를 밝힌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전북대 김재수 교수는 ‘미생물 살충제의 개발 방향,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물농약(Biopesticide)으로 불리는 미생물 살충제의 개발
흡즙성 해충인 노린재류는 월동에서 깨어나는 4월에 활동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페로몬트랩 등을 활용해 포획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노린재는 대부분 휴면 중인 식물 눈의 인편 틈 등에서 알로 월동하다가 이듬해 봄에 신초가 발아할 때부터 전엽기에 피해를 준다. 부화한 약충은 신초 끝부분에 있는 잎을 가해하다가 과실 비대시기에 과실을 가해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1세대 성충은 5월 하순∼6월 상순, 2세대 성충은 6월 하순∼7월 중순, 3세대 성충은 8월 중순에 나타난다. 8월 중순 이후에 1∼2세대가 더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즙 피해, 농작물 기형 및 생육 저해 적기 대량 포획으로 밀도 낮춰야 특히 성충과 약충이 주로 어린잎을 흡즙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잎의 발육이 불량해지거나 위축되고 기형화된다. 과실이 열리는 시기에 흡즙해 기형과를 발생시키기도 하며 흡즙 시기에 따라 피해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농진청은 이달 4일 노린재류가 월동에서 깨어나는 4월 상순부터 5월 하순 사이가 대량 포획의 적기로 다음 세대의 밀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노린재류가 가해하는 기주범위가 매우 넓고 이동이 빠르기 때문에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이달 30일까지 한달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지난 2016년에 처음으로 논과 밭에서 직접 땀을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한국삼공 관계자에 따르면"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되새겨보고 공유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벤트 참여는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30event.co.kr) 및 SG한국삼공(주) 홈페이지(http://www.30agro.co.kr)를 통해 가능하며, 농업인 가족이나 친척, 친구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내면 따끈한 새참과 푸짐한 선물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사연 당첨자(사랑의 새참, 감사의 새참, 추억의 새참)는 5월 14일 이벤트 홈페이지와 SG한국삼공(주)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8일 ‘농약활용기자재 지정 및 등록기준’에 대한 일몰기한 만료에 따라 고시 유지의 타당성을 검토해 ‘재검토 기한’을 재설정하고 농약활용기자재의 환경생물에 대한 영향 검토기준과 등록 보류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해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 했다. 단계별 평가 기준 마련 주요내용으로는 제5조 관련 제품의 환경 및 동식물에 대한 영향시험성적서 검토기준 중 ▲환경생물에 미치는 영향 검토시 단계별 시험내용의 기타 항목을 삭제하고 3단계 잔독(殘毒)시험을 2단계로 변경하며 시험명을 일부 수정했다. ▲위해성 평가기준을 위해성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제12조 재검토기한’을 신설해 농촌진흥청장이 ‘훈령·예규 등의 발령 및 관리에 관한 규정’ 제7조에 따라 2018년3월1일 기준으로 매3년이 되는 시점(매 3년째의 2월28일까지) 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하여 개선 등의 조치를 하도록 했다. 3년 마다 타당성 검토 한편, ‘직권에 의한 농약품목 등록취소 및 제한처분’에 대해서도 ‘제3조(재검토기한)’을 신설하여 농촌진흥청장이 고시에 대해 매 3년이 되는 시점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해 개선 등의 조치를 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매년 벼농사에 피해를 입히는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처리가 중요하다. 이는 농촌진흥청에서도 강조하고 있듯이 염수선을 통해 건전한 종자를 선별하고, 각기 다른 약제로 1단계, 2단계에 거쳐 키다리병원균의 균사와 포자를 동시에 방제하는 체계처리가 올해도 효과적인 키다리병 방제법으로 추천된다. 키다리병은 균사 및 포자가 종자의 표면은 물론 내부까지 침투해 피해를 준다. 특히 키다리병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포자의 방제가 미흡할 경우, 이앙 후에도 본답에서 지속적으로 발병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키다리병원균의 균사와 포자를 동시에 방제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1차로 ‘균사’ 방제에 효과적인 트리아졸계 약제(스포탁, 볍씨왕 등)를 처리 후, 2차로 ‘포자’를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아리스위퍼 (혹은 사파이어)를 처리하는 방법이다. (온탕소독하는 경우, 온탕소독 후 트리아졸계 약제와 아리스위퍼를 혼용해 소독) 약제를 통한 체계처리 시, 혼용하지 않고 1차, 2차로 나누어서 체계처리를 하는 이유는 볍씨 침종 시 볍씨가 물을 두 번에 나눠 흡수하는 원리에서 비롯된다. 1차 수분 흡수기에는 트리아졸계 약제(스포탁, 볍씨왕 등)로 균사를 소독하한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