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는 영농분야의 안정적인 실내 관리를 위해 필요한 온습도 측정기 테스토 데이터로거를 내놓았다.
테스토 데이터로거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현장에서 장기적으로 온습도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데 편리하다. 특히 충격에 강한 메탈 하우징으로 제작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넓은 데이터 저장능력과 8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데이터 분실 염려가 없으며, 또 USB와 SD카드 인터페이스가 있어서 측정 데이터를 빠르고 손쉽게 읽어내고, 원버튼식 메뉴 탐색과 밝은 백라이트로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과학적인 영농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과수, 채소, 화훼, 온실, 유통, 저장 등 다양한 원예산업에서 안정적인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테스토 데이터로거는 채소 육묘장, 하우스 등의 온습도 관리에서 최적의 효과를 발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