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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효성 비료 단한번

밑거름·웃거름 단한번에 해결

(주)조비의 ‘단한번비료’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완효성 비료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비료다.


‘단한번비료’는 밑거름, 웃거름 등 3~4회로 나눠 비료를 주는 기존 일반화학비료와 달리 단한번의 밑거름 사용으로 시비작업을 끝낼 수 있어 농가의 노동력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비료의 흡수이용률이 높고 유실이 적어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비료이기도 하다.


재배지역·작물·품종에 따라 맞춤 공급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단한번비료’는 국내 최초 완효성 비료로 수많은 공인재배시험과 축적된 공급노하우로 가장 안정된 비효를 발휘, 농민들이 안심하고 찾는 비료기도 하다. 간척지용, 중만생종용, 2모작 조생종용 비료로 개발돼 있는 ‘단한번비료’는 재배지역, 재배시기, 품종에 적합한 비료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자가 고르고 분진이 극히 적어 농기계업계에서도 축조시비기용으로 제일 적합하다고 평가 받는다.


질소이용률 높고 도복경감 효과 우수
벼 생육단계에 맞춰 양분 공급이 되도록 만들어진 ‘단한번비료’는 벼가 균일하고 튼튼한 성장이 가능토록 해준다. 공인재배시험에 따르면 단한번비료의 질소이용률이 일반화학비료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도열병·흑명나방·문고병 등 병해충 발병도 30~4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한번비료’를 사용한 농가들의 도복 피해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도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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