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천연광물질 일라이트 기능성 비료 일라이트CMS 일라이트를 기반으로 기능성 칼슘 29%, 마그네슘 15%, 규소 5% 및 미량요소, 유기물이 고르게 배합된 기능성 비료이다. 일라이트는 유해물질을 탈취하고 흡착하는 효과와 유해균의 향균 효과를 갖고 있어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미래 천연 광물질로 충북 영동군이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일라이트CMS는 충북 영동군, 한국 세라믹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비료화에 성공한 국내 유일의 기능성 비료이다. 토양 개량 및 향균 효과로 뿌리 생육에 유리한 토성으로 만들어 주며, 작물 생육과 생리장해를 해소하여 고품질 다수확을 볼 수 있게 한다. 토양개량 및 생육관리 유기농업자재 유기하이팜 천연유기물인 구아노 28.5%, 토탄 66.5%, 사리염 1.5%, 천연석고 3.5%로 구성 된 유기농업자재이다. 작물의 필수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며, 토양 내 유용미생물의 밀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뿌리의 생육을 좋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근원 주위 병원균의 밀도도 낮춰 준다. 유기하이팜은 토양 불용화 양분을 킬레이트화 시켜 작물로의 흡수를 도와주며, 염류장해 해소에 효과가 있어 연작장해를 해소한다. 맛, 향, 깔, 당
기획재정부는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36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에서 취합한 249건의 정책이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로도 제시했다. 이중 농식품분야는 21개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본격 시행,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확대, ▲농지 선임대-후매도 제도 도입,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확대·개편, ▲청년농 금융 부담 완화 추진, ▲자연재난 피해농가 금융지원 대상자금 전면확대(4→54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확대, ▲낙농제도 개편, ▲농산물온라인거래소 출범, ▲전략작물직불제 시행, ▲농촌공간정비사업 수목식재 비용 지원 제한 폐지, ▲취약농가 영농인력 인건비 지원 확대,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 등 제도개선 추진, ▲돼지 사육농가 방역시설 설치 기준 개선, ▲동물 진료비용 게시 및 사전고지 의무화, ▲수출지원사업 통합공고 및 절차 간소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 사후관리 강화, ▲항공방제업 신고제 및 농약피해분쟁조정위원회 도입, ▲농업기계 신고제도 도입,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박진보)는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서울클럽에서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물보호제 '인시피오®'와 '엘레스탈®'을 소개하고 제품을 시범 사용했던 농가들의 사례를 발표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인시피오’, 압도적 응애관리 신물질 신제품 '인시피오'는 신젠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리나졸린(PLINAZOLIN)' 기술 기반의 압도적 응애관리 신물질로서, 응애 알부터 성충까지 강력한 방제 효과를 제공하고, 뛰어난 내우성으로 불안전한 기상대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응애는 알에서부터 유충, 약충, 성충까지 전 세대가 혼재되어 발생하지만 약제마다 응애 세대에 활성이 다르고 환경마다 효과가 상이해 농업인들이 가장 관리하기 어려운 해충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인시피오'를 사용했던 경북 안동의 강진구 사과 농업인은 “사과 잎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의 핵심으로 특히 응애 관리가 중요하다”며 “0.3mm 크기의 응애는 육안 확인이 어렵고, 피해가 눈으로 확인되면 이미 대규모의 군체를 이루고 있어서 방제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제품으로는 최소 3회에서 많게는 4~5회까지 방제해야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2023년 과제로 핵심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과 미래 사업의 본격화를 밝혔다. 김준식 회장은 3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대동의 지속 성장을 위한 23년 핵심 과제로 △스마트 농기계 사업의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 △미래사업 핵심역량 강화, △ESG 경영 추진과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의 3가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3년 미래농업 리딩기업이 되기 위해 스마트 농기계, 모빌리티, 팜 등의 3대 미래사업의 '틀'을 만들며 매출 1조를 돌파하는 양적 성장을 이루었고, 앞으로의 3년은 '틀' 안에 하이테크(High-Tech) 기업으로써 대동만의 '성공 컨텐츠'를 채워 넣자"고 강조했다. 김준식 회장은 "핵심 사업인 스마트 농기계의 설계와 제조 조직의 일원화를 통한 '프로세스 리빌딩'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질적 성장과 북미 M/S를 확대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새 먹거리를 찾는 양적 성장 달성해야 한다"며 "그간 준비한 부품 사업을 확대해 '서비스 컴퍼니'로 거듭남으로써 양적 성장에 힘을 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준식 회장은 미래사업의 핵심역량 강화와 사업 본격화를 위한 2023
한국구보다는 올해 1월 1일자로 커스터머솔루션사업부 ‘스즈키 츠토무(MR.Tsutomu Suzuki)’ 부사업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스즈키 츠토무’ 신임 대표이사는 1986년 동경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4월 ㈜구보다 농기수출 제2부로 입사해서 트랙터수출부, 전략사업화부, 대형농기사업추진부, 커스터머솔루션사업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특히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구보다㈜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한국 시장에 맞는 최첨단 농기계를 도입해 성과를 낸 바 있다. ※ ‘스즈키 츠토무’ 신임 대표이사 이력사항 1986년 3월 동경외국어대학 졸업 1986년 4월 주식회사 구보다 입사, 농기수출 제2부 1988년 4월 트랙터수출부 1991년 9월 Kubota Tractor Corporation 파견 1997년 8월 트랙터수출부 2000년 10월 Kubota Manufacturing of America Corporation 파견 2003년 1월 트랙터수출부 2008년 1월 Kubota Tractor Corporation파견 2011년 1월 Kubota (U.K.) Ltd 파견 2013년 4월 전략사업화부 2014년 3월 대형농기사업추진부 2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2년 농업 분야 세법 개정안이 지난 12월 23일 국회 본회의와 12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8년 이상 축사용지 양도세 면제, 영농자녀 농지 증여세 면제, 농기자재 부가세 영세율 적용,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등 총 12건의 농업 분야 국세 특례의 일몰 기한이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됐다. 이 중 농어촌주택 취득 후 기존주택 양도 시 농어촌주택을 주택 수 계산에서 제외해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는 1세대 1주택 특례 사항은 주택가격 및 소재지 요건이 완화되어 특례대상이 확대됐다. 주택가격 요건 완화에 따라 기준시가 2억 원(한옥 4억 원) 이하에서 3억 원(한옥 4억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소재지 요건도 수도권, 도시지역 등 제외에서 수도권, 도시지역(인구감소지역 중 부동산 가격 동향 등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 제외) 등 제외로 완화됐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에 따라 영농상속공제 한도가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됐고, 한도 상향에 따른 제도개선 사항으로 공제요건이 피상속인 또는 상속인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사과, 배 등 과수 묘목의 무병화 인증제도와 과수화상병 등 특정병 전파 차단을 위한 생산․판매이력제 도입, 종자 유통 관리를 위한 자가소비, 연구용 등 수입종자도 명칭, 수량 등 신고, 종자관리사의 정기적 교육 의무화 내용을 담은 종자산업법 일부개정안을 12월 27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사과, 배 등 과수 묘목이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면 과일의 크기, 색깔, 모양 등 과실의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적어져 과수 농가의 소득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무병묘와 감염묘 비교시험 결과, 무병묘가 감염묘에 비해 과실수는 17% 많고, 상품성 있는 과실 생산이 40% 높게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과수 무병묘 공급에 노력해 왔으나, 무병묘를 별도 보증이 없이 생산자가 자가보증 판매로 공급하다 보니 분쟁 발생 시 해결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중앙과수묘목센터 등을 무병화인증기관으로 하는 무병화인증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또한 과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수화상병 등 병이 발생했을 때,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묘목을 통한 추적, 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사과, 배
강력하고 안전한 초중기제초제 공격수 액상수화제 공격수 액상수화제는 농가의 약제 선택의 고민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일반벼, 찰벼, 유색미등 다양한 종류의 벼를 제배하고 있으며 각 벼마다 제초제의 약해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매년 약해로 일부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다양한 품종들이 개발되고 재배되면서 각 품종 간의 특성을 모두 파악하기 어려워 더욱더 약해 피해를 막기 어렵다. 하지만 공격수 액상수화제는 이러한 품종 간의 특성으로 인한 약해에 안전하여 약해에 대한 우려를 덜어줄 제품이다. 논에 발생하는 잡초는 지역마다 또는 논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또한 같은 종의 잡초라 할지라도 저항성을 가진 잡초들은 방제하기 어렵다. 논마다 발생하는 잡초에 맞는 제초제를 사용하면 좋지만 논마다 각각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살포하기는 매우 번거롭고 어렵다. 공격수 액상수화제는 이러한 고민에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 논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초종에 효과가 우수하고 저항성 잡초에도 효과가 우수하기때문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2023년 출시되는 공격수액상수화제는 약해 안전성이 높으며 다양한
에이치설퍼㈜는 1981년 설립 이후 에스오일 등과 같은 국내 굴지의 정육사로부터 공급받는 액체 유황 원료를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자체기술로 가공함으로써 비료, 카프로락탐, 세제원료, 타이어, 고무산업, 농약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에 위치한 2만4,000평방미터(㎡) 면적의 자가공장에서 유황 벤토나이트 과립 및 기초 유황 과립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연·철·마그네슘·붕소 등 미량요소를 함유한 유황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이치설퍼는 국내시장 보다는 브라질, 페루, 호주, 뉴질랜드, 케나다, 미국, 인도, 독일, 스페인, 중국 등 해외시장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08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 2015년 1,0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20년 2,000만불 수출탑, 2022년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연간 30만톤 이상의 유황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는 40년 역사의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설퍼의 농업용 유황제품을 소개한다. 안심하고 안전한 사용! 액상유황 황서방 | 공시 2-4-019 | - 끓는 유황과 천연 벤토나이트로 법제하여 더욱 안정화된 액상유황 - 생석회나 가성
바이오필름 효과로 물리적 장벽 형성 네마씨S | 미생물식물활성제 FMC가 개발한 특허 받은 두 가지의 유용미생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뿌리발근 및 작물생육 촉진 작용으로 수량증수 효과를 나타낸다. 두 가지 유용미생물의 작용기작으로 인한 바이오필름 효과로 물리적 장벽을 형성하고 2차 대산물 분비를 하는 미생물 비료의 효과로 선충에 대한 피해를 줄여 내충성을 좋게 한다. 바이오필름이 주는 효과를 살펴보면 미생물의 왕성한 활동에 의해 형성된 바이오필름은 뿌리주변에서 물리적 장벽과 화학적 장벽으로 병원균과 선충으로부터 뿌리를 보호해 주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작기 중, 수확 전 사용해도 잔류문제에 안전하며 농약이나 타 비료와 혼용처리가 가능하며 더욱더 효과가 상승된다. 효과적인 사용 방법으로는 파종 및 정식직후 생육기에 토양관주처리 또는 토양분무처리로 사용가능하며 선충발생기 월 1회 처리하면 된다. 이제 농업도 예술처럼 계획하세요 아트플랜 | 미생물살균작용 FMC가 개발한 특허 받은 두 가지의 유용미생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식물의 뿌리성장과 발달을 촉진 시킨다. 유기농업자재 시험연구기관(㈜현농)이 실시한 오이, 딸기, 인삼 등 작물의 잘록병, 시들음병에 대한 시험결
테라플러스 | 균형성장 및 저장성, 상품성 향상 | 테라플러스는 천연광물질이 다량 함유된 그래뉼타입의 완효성비료로 제품 효과는 물론 비료살포기와 드론을 이용한 살포까지 사용편의성을 갖춘 완벽한 비료다. 테라플러스는 기비 및 추비가 가능하며 한번 시비 후 3~4개월간 지속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완효성비료다. 특히 천연광물질을 함유해 토양 개량의 효과와 함께 작물의 생장에 필요한 칼슘, 규산, 황, 마그네슘, 철, 아연, 붕소, 몰리브덴 등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어 작물의 원소결핍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테라플러스는 원소결핍으로 인한 작물의 생리장애는 경감시키고 작물의 균형성장과 저장성 및 상품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수도작에 사용시 높은 규산과 칼슘의 함유로 벼의 등숙율 향상과, 도복예방, 수량증수에 효과적이며, 구근작물, 시설원예작물, 과수에 사용할경우에도 과중, 과품질, 저장성향상 등 고품질농산물 생산을 위한 제품으로 적합하다. 토토빔 | 공시-2-3-268 |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유기농업자재 토토빔은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유기농업자재로 사용농가들 사이에 연작지, 신규경작예정지, 황무지개간지, 간척지 등에 좋다는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토토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오는 5월 23일, 개원 12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해 5월 14일 세종시 농정원 본원에서 열린 ‘12주년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이종순 원장에게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농정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농정원은 2012년 5월, 3개 기관(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농업인재개발원, 농촌정보문화센터)이 통합되어 출범했습니다.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혁신성장 동반자’라는 비전 아래 농산업 핵심인력 육성, 디지털영농 실현, 농업·농촌 가치 증진, 귀농귀촌 활성화 등을 통해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Q. 농정원 제4대 원장으로 취임 후 지난 2년 5개월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과 성과는?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항은 세 가지이며, 모두 현 정부의 국정과제 또는 농정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이며, 둘째는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셋째는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쌀 소비 확대’입니다.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활기찬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