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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높이고 노동력 줄여주는 완효성비료

풍농 엔피코 일회만290·측조로870…1회 시비로 4개월 비효


농번기 일손 부족과 농촌 고령화에 따라 완효성비료의 사용이 늘고 있다.


(주)풍농 엔피코 완효성비료 ‘일회만290’과 ‘측조로870’은 농가가 선호하는 완효성비료로서, 제품의 경도 강화와 입자가 균일해 기계시비시 가루발생으로 인한 막힘현상이 없어 시비작업이 매우 편리한 선진국형 비료다.


엔피코 완효성비료는 1회 시비로 비료효과가 3~4개월간 안정적으로 지속된다. 이앙시 밑거름 1회만으로 가지거름과 이삭거름 등 추가시비를 필요로 하지 않아 시비노동력이 절감되고 효율성이 높은 경제적인 비료다.


특히 완효성 코팅요소와 효과 빠른 속효성 복합비료 형태가 골고루 함유돼 제조된 ‘일회만290’과 ‘측조로870’은 벼 초기 뿌리발육 및 활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벼의 안정적인 수확량 증대와 미질 개선, 도복에 강하게 해주어 고품질 쌀을 수확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웃거름을 생략할 수 있어 시비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1회만 시비해도 3~4개월간 효과가 지속돼 작물생육의 전 생육기간에 걸쳐 균형적인 양분공급이 가능하므로 벼농사뿐만 아니라 과수·원예작물의 생육향상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코팅형 복합비료인 엔피코 완효성비료의 양분 용출은 생육초기, 중기(1차, 2차), 후기(3차) 등 작물의 생육시기별로 양분 요구도에 부합한 양분공급 기능을 한다. 엔피코 완효성비료 ‘일회만290’과 ‘측조로870’은 고른 입자형태로 전층시비와 측조시비에 적합한 제품으로 올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10a당 전층시비 할 경우 수도 사용량은 다수확 50~60kg, 양질미 40~50kg, 고품질 30~40kg이며, 과수·원예작물은 80~13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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