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조사(2016년 6월~8월) 결과에 따르면 딸기는 시설재배지 뿐만 아니라 육묘장에서도 뿌리썩이선충(11%), 뿌리혹선충(4%)과 같은 문제 선충이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딸기 육묘장의 흙이나 자묘를 통해서도 뿌리썩이선충, 뿌리혹선충이 이웃 지역의 딸기밭으로 옮아갈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딸기에 피해를 주는 선충의 감염 근원지가 될 수 있는 육묘장의 토양 선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딸기밭에서 뿌리썩이선충 또는 뿌리혹선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충이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토양에서 딸기 자묘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멸균 처리된 상토를 담아 포트에서 키우면 식물기생선충이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딸기 자묘를 생산할 수 있다. 이미 식물기생선충이 감염된 경우, 육묘장에서는 9월~10월에 1개월 이상 여유 기간을 두고 훈증성 살선충제 처리와 비닐피복으로 선충을 없앤 다음 딸기 모주를 아주심기 한다. 딸기 육묘장의 식물기생선충 감염여부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도 농업기술원에서 검사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고형래 농업연구사는 “딸기 모주를 아주심기 전에 토양 선충 검사로 식물기생선충 피해
수출용 토마토의 부패율을 줄이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와 앞으로 토마토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토마토 수확 후 이산화탄소를 처리한 후 저장하면 유통 중 저온장해를 줄여 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사용법 간단하고 많은 물량 처리가능 토마토 색이 빨갛게 변하기 시작할 때(변색기) 수확해 아크릴 밀페용기(챔버)에 상자째 쌓는다. 상온에서 이산화탄소(CO2) 농도를 30%가 되도록 처리하고 3시간 정도 둔 후 저장 및 유통한다. 이렇게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면 무처리구보다 후숙을 늦추면서 신선도가 유지됐다. 껍질 색을 기준으로 상온 저장 시는 2일, 저온 저장 시는 7일 정도 숙기를 늦췄다. 여름철 고온기 토마토 수출시 수송 중 결로현상에 따른 부패와 적절치 못한 온도 관리로 부패가 늘어 수출업체에선 어려움을 겪는다. 이 기술을 토마토 수출업체에서 팔레트 단위로 일본 모의 수출에 적용한 결과,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면 상품성 유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 처리기술은 방법이 간단하고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토마토 수확 시기는 색이 빨
농업인구 감소, 농촌지역 고령화, 농산업 정체 등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기반으로 청년농업인 육성책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품목별 교육, 농업전문가와 1:1연결, 영농기술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공유한다. 또한 청년농업인모임이 전문농업경영인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품목별 영농4-에이치(H)청년회원을 중심으로 육성하고,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육성은 한우, 쌀, 양돈, 버섯, 시설채소 등 전문적인 기술수요가 많은 품목 순으로 한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7일~18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전북 혁신도시)에서 열린 청년농업인 4-에이치(H)회원 품목(한우)교육으로 첫 단추를 꿰었다. 이 날 한우를 사육하는 청년농업인 40명에게 영농기술교육, 개인별 핵심 보유기술 등에 대한 토의, 축산전문가와 영농상담(컨설팅) 등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축산분야 전문가와 멘토-멘티 결성식을 열어 농업전문가의 도움을 받들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 박경숙 지도정책과장은 “4-에이치(H)청년회원을 구심점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농업지식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과 경영인단체 육성을
농촌 평균연령이 65세가 넘고 농산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 농업 시장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은 생산성 및 소득향상을 위해 노동력 및 생산비(경영비)를 절감하는 농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신젠타코리아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전문기술 방제프로그램을 개발해 이 같은 고민을 해결했다. 노동시간 줄이고 생산비 아끼고 우리농업 안성맞춤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인 농법으로 주목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여러 시험을 통해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했고, 최근 2년 동안은 전남지역의 조기재배와 이모작(조생벼) 재배 지역을 위주로 각 시군기술센터와 선도 농자재판매처, 신젠타코리아의 협업을 통해 그로모어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농민들에게 프로그램 교육 및 시연을 통하여 일부 지역의 보조사업을 통해 본격화시키고 있다.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조생벼 모판에 단 한번 관주처리로 본답에서 병해충 방제횟수를 약 2회 줄이고, 관행 방제대비 경영비를 약 40% 정도 절감 가능한 방법이다. 이러한 모판 관주처리 방법은 벼에 보다 빠르고 균일하게 약제를 흡수할 수 있는 육묘시기에 병해충에 대한 약을 미리 처리
아프리카에서도 우리 농식품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현지 최대 대형유통매장의 하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역에 203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SPAR 10여개 매장에서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한국 농식품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글로벌 신흥시장인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국가이며,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대의 경제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각종 수입 농식품이 남아공을 통하여 아프리카 전역에 유통되고 있어 대륙 진출의 관문으로 손꼽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남아공에는 우리 농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화교인구가 약 40만명 가량 거주해 아프리카 대륙으로 초기 진출하기에 유망한 국가이다. 이번 판촉행사는 남아공은 물론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농식품 판촉행사로 시음·시식과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하여 아프리카 대륙 시장 내 우리 농식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SPAR 매장에 입점 되고 판촉행사에도 출품된 연세우유의 「두유」는 aT 남아공사무소에 파견된 aT 파일럿 요원과 청년해외개척단(AFLO)이 현지 바이어 발굴
최근 호주, 일본 등에서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는 독개미(Fire ant)가 지속적으로 발견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전국 공항・항만을 중심으로 식물검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에서는 ‘Fire ant’를 불개미로 표현하고 있으나, ‘Fire’는 ‘불’이 아닌 ‘쏘다’의 의미이며, 국내에 ‘불개미’라는 별도의 종이 이미 분포하고 있어 ‘독개미’로 구분해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검역본부는 전했다. 독개미는 Red imported fire ant와 Tropical fire ant 2종이며, Tropical fire ant는 1996년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수입 식물의 검역과정에서 34회가 검출된 바 있다. 문제는 지난해에 7회, 올해도 3회나 검출되어 해외 독개미의 유입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로 검출되는 수입식물은 우드펠렛, 코코넛껍질 및 주정박 등의 수입식물 검역과정이다. ◈ Solenopsis invicta (red imported fire ant, RIFA)는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하는 종으로 남미원산이며, 북미에서는 한 해 평균 8만
농가의 골칫덩이, 토양선충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워 선충이 작물에 침입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최고의 방어로 알려져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토양시료 분석자료에 따르면 토양선충의 발생원인은 염류집적, 불용성인산, 미부숙퇴비 등으로 꼽힌다. 농가의 고소득을 위한 고품질 작물재배의 해결사, 토양선충에 효과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주)농협케미컬 토양선충·고자리파리 파수꾼, ‘쏘일캅 캡슐현탁제’ ●2017년 신제품으로 토양에 존재하는 선충 및 고자리파리에 대해 우수한 효과 ●캡슐현탁제 제형으로 토양관주처리로 사용 ●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시설 내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작물에 침투이행이 되지 않아 잔류 걱정 없이 사용 ●효과적인 사용법은 사용약량을 지켜 물에 희석한 후 점적관수시설이나 물뿌리개 등을 이용하여 고자리파리는 1㎡당 1L, 뿌리혹선충은 1㎡당 2L의 비율로 토양 전면에 균일하게 관주처리 ●연작에 의한 선충 피해가 극심할 때는 1회 처리로 방제가 곤란하므로 매작기마다 연속 사용하여 선충의 밀도를 억제시켜주는 것이 중요 (주)경농 선충방제 철벽방어 완성, 정식 전 ‘네마킥 입제’ 정식 후 ‘네마킥 액제’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선충에
유럽발 살충제 계란 공포가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마트에도 편의점에도 텅텅 빈 매대가 살충제 계란 파동을 실감케 한다. 지난 14일 경기도 남양주 소재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최초로 검출돼 비상이 걸렸다. 부적합 농가 생산・유통 계란 판매 중단 조치 피프로닐 성분이 최초로 검출된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A농장은 8만수를 사육하며, 계란 생산량은 일 2만5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인은 32년째 농장을 운영해온 베테랑으로 이번 피프로닐 검출 살충제는 수의사의 권유로 구입해 사용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5일부터 실시 중인 전수 검사와 관련해 8월 16일 05시 기준, 20만수 이상 대규모 47농가를 포함한 총 243농가 검사결과, 241농가가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부적합 2개 농가 중 5만5000수를 사육하는 강원도 철원시 소재 A농장은 피프로닐 0.056㎎/㎏(코덱스기준 0.02㎎/㎏) 검출, 2만3000수를 사육하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B농장은 비펜트린 0.07㎎/㎏(국내 및 코덱스 기준 0.01㎎/㎏)이 검출됐다. 농식품부는 부적합 농가들을 식약처와 지자체에 통보하고, 부적합 농가
여름철 장마가 계속 이어지면서 과수원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사과의 경우 여러 병해가 복합적으로 나타나 풍년을 위해선 전문약제로 적기방제가 중요하다. 사과 갈반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며, 발병된 잎은 조기낙엽이 지는 등 고품격 과실 생산에 심각한 현상을 일으킨다. 특히 여름철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대량 발생하는데, 잎이 일찍 떨어지면 나무에 양분을 저장하지 못해 겨울철 동해로 이어지고 다음 결실에도 지장을 준다. 사과 과실 표면에 병반에서 형성된 탄저병 병원균은 병원균 포자들이 빗물을 타고 아래로 흘러 밑에 있는 과실까지도 전염시켜 고품격 사과 생산에 큰 피해를 입힌다. ‘삼진왕’은 미탁제로 기존 수화제의 단점을 극복한 제형으로 약흔이 적고, 약제 확전성과 부착성이 우수해 확실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사과 주요 4대병해 전문약제로 약제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이미 발병된 병징의 확대를 억제하고 예방까지 가능한 약제다. 발병초 10일간격으로 물 20L당 20ml으로 1000배 희석해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골고루 경엽 살포하면 사과 4대병해를 방제할 수 있다.
폭염에 고온으로 여름나기가 어려운 가운데 창녕군에서 2017년 조기재배 벼 첫 수확을 했다. 지난 8월 8일 대지면 관동들에서 지역주민, 쌀전업농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확된 벼는 창녕군이 벼 조기재배사업 추진을 위해 1억800만원의 예산지원으로 지난 4월 13일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173ha 조기재배단지(품종 조광)를 조성했으며, 이앙 118일만에 결실을 거둔 것이다. 수확된 벼는 롯데(유통)계열사 전국 804개 매점에 납품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조기재배는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예방과 농번기에 일손 부족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벼 수확 영농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 남지읍 당포마을 임현섭 씨(68)도 지난 3월 31일 첫모내기를 한 밀키퀸벼(원산지 일본) 1만3210㎡를 첫 수확하는 기쁨을 맛봤다. 올해 벼 수확의 농가 임현섭 씨는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일조량이 어느 해보다 좋아 벼 품질이 뛰어나 밥맛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여름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8월 한 달 간 ‘결식아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결식아동 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금된 사랑나눔기금 재원을 활용하여 5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라는 특성에 맞춘 aT의 식생활 분야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이다. aT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 네트워크와 aT의 각 지역본부 연계 복지관을 통해 전국 20개 시군구에 거주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저소득 가정의 아동 130명을 선정하고 쌀과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갑작스러운 폭우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청주의 경우 집중적으로 20가정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