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이 해외사업 전문인력 육성과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연구개발 전문 역량 지속적 강화 팜한농은 2016년 LG화학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해외사업 경쟁력의 원천인 연구개발(R&D) 분야의 우수 인재 확보와 해외사업 전담 조직 및 인력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와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연구개발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린바이오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팜한농은 지난해 산학장학생 지원 제도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상시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이와 함께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팜한농은 연구개발 분야 전문인력들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과제 수행 및 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의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해외사업 전문인력들을 ‘고밀도 어학 교육 프로그램(4주간 합숙교육)’과 ‘글로벌 트레이드 과정’에 참여시키고 있다. 또 해외에 인재를 파견해 현지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
벼 출수기 전후에 나방부터 멸구까지 한 번에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볼리암후레쉬 액상수화제가 인기다. 볼리암후레쉬는 노동력 부족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방제회수를 줄이는 상황에서 한 번을 살포하더라도 다양한 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농가 경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신젠타코리아가 보급하는 볼리암후레쉬 액상수화제는 속효성과 지속성을 겸비한 종합살충제다. 특히, 클로란트라닐리프롤과 멸구 등 흡즙해충 방제에 탁월한 티아메톡삼이 함유돼 나방과 멸구를 한 번에 방제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나방의 알부터 4령충까지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하며 편리한 고함량 소형팩으로서 일반 방제는 물론 300ml 대형팩으로 항공방제, 광역방제기로 대면적 살포 시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볼리암후레쉬는 배추의 배추좀나방, 파밤나방, 고추의 담배나방, 파의 파밤나방, 파좀나방, 상추의 파밤나방, 목화진딧물, 아메리카잎굴파리, 오이의 목화바둑명나방 방제에도 등록 돼 있다.
장마가 지나고 나면 각종 병해로 농작물은 몸살을 앓는다. 그중에서 응애는 고온을 좋아하는 병충해로 번식력이 왕성해 초기에 집중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응애의 방제방법에는 경종적 방제와 생물적 방제가 있다. 생물적 방제는 응애의 천적을 이용한 방제로 대량생산한 천적을 방사하는 방법과 천적을 보호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잎을 가해하는 식식응애의 천적으로는 이리응애과에 속하는 포식성 응애를 천적으로 많이 이용한다. 천적을 대량생산하여 대량 투입하는 생물학적 방제 과거의 전통적인 생물적 방제는 원산지에서 천적을 도입해 몇 차례 방사하여 영속적으로 해충을 방제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그러나 환경이 파괴되고 단절된 현재의 농업 생태계에서는 이런 전통적인 방법이 어려워졌다. 특히 시설 작물의 재배 환경은 밀폐조건으로 생태계가 단절돼 대량생산 천적을 투입하는 생물적 방제가 더 용이하다. 천적을 이용해 응애를 방제하기 위한 조건은 ▲다른 해충이 침입 못하게 밀폐 되어야함 ▲정식과 함께 천적을 넣어야함 ▲천적에 적합한 온도 습도 조성 ▲천적에 영향을 주는 농약을 사용해서는 안 됨 등이 있다. 해충 발생에 부적합한 재배환경 조성하는 경종적 방제 해충의 경종적 방제란 해충의 발생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약의 판매 및 구매에 대한 기록 의무화가 추진되면서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통합전산망 실시가 작물보호제 유통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장부기록 방식 체계적인 이력관리 어렵고 안전 위험성 노출 이는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 등을 겪으며 농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 등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하면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발의된 농약관리법 개정안은 정부가 올해를 농산물안전성 강화의 원년으로 선언하면서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농약관리법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농약의 제조업자·수입업자·판매업자·방제업자는 독성이 높은 농약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약을 판매한 경우 농약의 구매정보 등을 전자적으로 기록 및 보존하고 농촌진흥청장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개정안을 낸 박 의원은 “농약의 판매·구매는 농촌에서 자율적으로 이뤄지면서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해 농약을 사용하고 이로 인해 안전성이 부족한 농산물이 생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지만, 농약의 판매·구매 등과 관련해 체계적인 이력관리는 미흡한 실정이었다”며 “법 개정을 통해 올바른 농약 판매 및 사용을 유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12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전면 시행에 대비해 긴급회의를 열고 “농업인의 불안과 걱정을 최소화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PLS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추진 상황과 대응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각 실·국, 소속기관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라 청장은 “등록 농약이 부족하다거나 비의도적인 농약 오염 등 농업 현장에서 우려하는 문제들을 보다 촘촘히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주 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라 청장과 담당 부서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2019년 1월 1일 PLS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당초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현장 상황과 농업인들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한 대안인지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전해졌다. 앞서 농진청은 농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약 직권등록 확대 ▲농업인 교육과 홍보강화 ▲농약 판매상 관리강화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농진청은 1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2월까지 최소 1,670농약 등록을 목표로 현재까지 약효약해 및 잔류성에 대한 775시험을 진행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이근)이 최근 새로운 물질로 개발된 ‘다트롤’ 유탁제를 출시했다. 신제품인 ‘다트롤’ 유탁제는 채소원예 해충방제 전문약으로 총채벌레부터 나방, 굴파리, 가루이, 응애까지 방제가 까다로운 여러 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트롤 유탁제는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기존 약제에 비교해 감수성이 저하된 해충에도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효과발현이 빨라 해충으로부터 작물 피해를 신속하게 방지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바이러스 매개를 차단해 농산물 상품성을 효과적으로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포 포장에서 이 약을 사용한 한 농가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약을 3개씩 섞어 살포해도 펄펄 기어다니던 벌레가 이 약을 뿌리고 다음날 관찰해보니 다 죽었다”며 “하루 빨리 판매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케팅팀 살충제 PM은 “다트롤은 채소원예쪽에 많이 발생하는 방제가 까다로운 해충들에 대해 종합적인 효과가 뛰어난 약제로 채소원예 농가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일정량을 판매해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젠타코리아가이달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에이팜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젠타코리아의 대표 살충제인 에이팜은 토양방선균에서 유래된 살충 성분을 정제해 만든 천연물 유도 살충제로 신젠타의 세계적인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살충제 중 하나이다. 신젠타는 농업인들의 믿음과 한결 같은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자 간단한 퀴즈 응모 후 추첨을 통해 에이팜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신젠타를 검색하거나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이벤트 사이트에서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3차로 진행되며 대표 작물인 배추, 고추, 시설채소에 대한 효과와 기술력, 안전성에 관련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신젠타는 앞으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과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팜은 작물보호제 최초,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으며 잔류 농약, 내성 걱정 없는 작물보호제로 50 종의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75가지 해충에 대해 적용 등
팜한농 ‘피안커 울트라’가 저항성 잡초에 탁월한 효과로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시키면서 필리핀 수도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팜한농의 ‘피안커 울트라(Pyanchor® Ultra)’가 저항성 잡초에 우수한 제초효과에 힘입어 필리핀 수도용 제초제 시장에서 새로운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드렁새 등에 탁월 ‘피안커 울트라’는 팜한농의 수도용 제초제 원제 ‘피리벤족심’이 2.5%, 피 전문약 ‘사이할로포프 뷰틸’이 6% 함유된 수도 경엽처리 제초제다. 최근 필리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저항성 잡초, 특히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드렁새(Leptochloa spp.) 등에 탁월한 약효를 보여 필리핀 수도 농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피안커 울트라’는 필리핀에서 2016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면서 수도용 제초제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피안커 울트라’의 필리핀 수입판매회사인 알디즈(ALDIZ) 사에 따르면, ‘피안커 울트라’ 판매량은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고, 연간 매출 역시 지난해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믿고 공격직 마케팅 펼쳐 노동
작물보호제 업계가 성수기를 맞고 있지만 재고 과다 및 PLS 대비 여파로 매출이 하락해 비상이 걸리고 있다. 특히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반기 매출 확대를 위해 밀어내기식의 과열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한 농산물 수급불안에 따른 농가의 투자여력의 감소도 작물보호제 시장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래 전부터 정체기를 겪고 있는 작물보호제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보이지 않지만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 없는 것도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상황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올 5월까지 생산과 출하량에도 기대치를 밑돌았다. 특히 작물보호제 시장의 큰 축을 이루는 수도용 및 원예용 살균·살충제는 실적이 눈에 띄게 저조했다. 반면 논·밭 제초제는 그나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작물보호협회의 5월 작물보호제 생산 및 출하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도용 살균제 생산량은 지난해 492톤이었으나 올해는 13% 가량 줄어든 431톤에 그쳤다. 출하량 역시 632톤에서 628톤으로 줄었다. 살충제는 591톤에서 378톤으로 37% 줄었으며 출하량 또
성보화학㈜(대표이사 윤정선)이 스마트플러스 캠페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홍보를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1월 전면 시행 예정인 PLS에 발맞춰 농업인에게 피해가 없도록 작물보호제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인 마스크, 모자, 토시, 장갑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사업운영실 이정득 전무는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하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에게 더 가까이’라는 캠페인 표어를 선정, 직원들이 현장에서 더 많은 농업인분들을 만나 정보를 나누었으면 한다”며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으로 안전한 우리 먹거리가 정착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스마트플러스 캠페인은 내달 31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주)동방아그로 - 키다리병에 강한 신규 종자소독약 ‘씨엔조아’ 액상수화제 / (주)농협케미컬 - 물바구미, 도열병부터 잎집무늬마름병까지 ‘슈퍼모드니’ 입제 / (주)경농 - 무인항공기·광역분무기 최적화 제품! ‘항공스타’ 액상수화제 / 신젠타코리아(주) - 고품질 쌀생산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 ‘아리킬트’ 유현탁제 / 성보화학(주) - 종자소독 전문 살균제 ‘씨드캅’ 종자처리액상수화제 / (주)팜한농 - 수도 무인항공방제 최적 살균제 ‘헬리건’ 액상수화제 /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 - 프로는 스마트하게 ‘리전트프로’ 입제 / SG한국삼공(주) - 항공방제, 광역방제의 기준 ‘벼천왕’ 유제 / 고려바이오(주) - 문고병 확실하게 잡는다 ‘문고119’ 유기농업자재
바스프가 새로운 유효성분을 함유한 살충제 인스칼리스(Inscalis®)를 호주와 인도에서 최초로 등록했으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과 아르헨티나에서도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바스프는 일본 제약 기업인 메이지 세이카 파마(Meiji Seika Pharma)사와 2015년 노벨상 수상자인 기타사토연구소(Kitasato Institute)의 오무라 사토시(Satoshi Omura) 박사가 발견한 해당 유효 성분을 메이지 사와 함께 공동 개발했다. 이밖에도 살충제 유효성분인 브로플라닐라이드(Broflanilide) 관련 등록 서류를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인도, 호주에 제출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시장에도 향후 몇 년 간 살충제 추가 등록 계획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인스칼리스와 브로플라닐라이드는 바스프의 해충 관리 솔루션을 강화해 줄 첨단 고효율 살충제 유효성분이다. 네일 벤틀리(Neil Bentley) 바스프 작물 보호 사업부 글로벌 전략 마케팅 부회장은 “바스프 포트폴리오 상 새로운 종류인 인스칼리스 살충제의 고유한 작용기작은 화이트 바이오 기술과 같은 협력 기반의 혁신적 과학 기술의 산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