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식품연합이 2025년부터 수입되는 베트남 벌집꿀과 일반 꿀에 대해 엄격한 품질 기준과 고객 보호 방침을 발표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한 유통 체계 구축에 나섰다. 탄소 동위원소 비율을 기준으로 한 철저한 품질 관리 아시아식품연합은 모든 꿀 제품이 탄소 동위원소 비율(C12/C13(‰)) -22.5 이하라는 국제적 기준을 충족하도록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입 전 1차 검사를 베트남 현지에서 실시하며, 해당 검사의 최신 인증 서류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수입 후에는 2차 검사로 한국 식약처(KFDA)의 분석을 통해 품질을 확인하며, 통관 완료 후에도 고객 요청 시 3차 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철저한 품질 보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부적합 제품에 대한 전액 환불 및 대체 납품 보장 만약 제품이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해당 제품은 전량 반송되며 고객에게는 전액 환불 또는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대체 납품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이와 같은 정책은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는 아시아식품연합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현지 검증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체계 구축 아시아식품연합은 베트남의 대형 유통기업 LINH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차례를 간소하게 지내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차례용 농산물 구매를 줄이고, 가정 소비 농산물 구매는 늘리겠다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조사한 ‘2025년 설 명절 농식품 소비 행태 변화’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설에 차례를 지내겠다는 가구는 48.5%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응답자의 60%는 지난해와 같은 양의 차례용품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과일류는 사과(46.8%), 배(43.4%), 축산물은 국내산 소고기 갈비(22.2%), 국내산 소고기 등심(14.8%) 순으로 구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과일(32.0%), 축산물(25.4%) 모두 지난해보다 적게 구매하겠다고 덧붙였다. 과일이나 축산물을 구매할 때도 대형마트나 슈퍼마켓보다 전통시장이나 전문점, 온라인몰을 찾겠다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높았다. 그 이유로 ‘가격 절감’(49.7%), ‘접근 편리함’(24.9%), ‘품질 향상’(15.5%) 등을 들었다. ▲’25년 연령대별 설 식품 구입처 차례용 농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과일선물세트 3만 상자를 포함한 6천톤의 농산물을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성수기 동안 집중되는 농산물 유통 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한편,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할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송비 지원(50%),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잠정) 3만 상자 유통, ▲성수품 특화상품 구성 및 10% 할인 지원이다. 우선 행사 기간인 1월 13일부터 27일에 온라인도매시장에 출하하는 판매자에게 운송비의 50%를 지원한다. 총 지원 예산은 2억원 수준으로, 약 6천톤 수준의 물량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물동량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기간에 판매자의 부담을 낮춤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최종 소비자가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중에는 지난 1월 9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5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에 포함된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10만 개 중 3만 개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된다. 또한, 사과, 무, 배추 등 설 성수품 품목을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으로 선
농산물 산지 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디어니언(The Onion, 대표 최종석)이 최근 팁스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발굴·육성하는 제도다. 디어니언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2년간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와 함께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 자금 지원(1억 원) 등 최대 7억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디어니언의 팁스 과제는 '신선식품 공급망 효율화를 위한 AI 기반 통합 구매 솔루션' 구축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신선식품 버티컬 AI 에이전트 구축, ▲가격 변동성 분석 및 시각화 시스템 개발, ▲외식업자 구매 니즈에 기반한 신선식품 산지 공동구매 시스템 개발 등이 포함된다. 최종석 대표는 "신선식품 구매 가격 모니터링, 구매 시기 의사결정 지원, 해외 판로 연결, SaaS 서비스 제공 등 외식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외식 사업자들의 수익 창출
장영란의 자기관리 노하우가 담긴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영라뉴에서 최근 출시된 ‘프로틴 핏 쉐이크 스위트 콘’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영라뉴의 대표적인 히트 상품인 ‘프로틴 핏 쉐이크’ 라인의 새로운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입소문이 나고 있다. ‘장영란 단백질’이라는 별명을 가진 ‘프로틴 핏 쉐이크’ 라인은 그동안 곡물흑임자맛과 코코아맛으로 각각 10차와 5차 완판을 기록하며, 체중감량 중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단백질 쉐이크로 입소문을 타왔다. 한 포에 20g 이상의 단백질과 풍성한 토핑을 담아 맛과 포만감을 동시에 만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프로틴 핏 쉐이크 스위트 콘’은 당류 2.3g, 열량 152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고소한 옥수수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분리대두단백과 분리유청단백을 조화롭게 결합한 동·식물성 단백질의 균형 잡힌 배합과 함께 비타민 9종, 미네랄 3종, 식이섬유 2종이 더해져 건강까지 고려한 시그니처 배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프로틴 핏 쉐이크’ 라인이 속세의 맛으로 유명한 만큼, 신제품도 물에 타서 먹어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도록 1년 가까이 연구와 개발을 거쳤다. 특히 옥수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고 근력기능이 약화된다. 특히 50세 이후 매년 1~2%씩 근육이 줄어들며, 70대에는 근육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다. 한국영양학회와 대한노인병학회에서 노쇠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1.2g이다. 이 기준에 따를 경우 끼니당 20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며, 단백질 합성을 최대화하기 위해선 적어도 4번에 걸쳐 나누어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인 3명 2명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노년기에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년군의 단백질 권장 섭취량 충족률은 51.9%, 여성은 35.7%로 현저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는 중요하지만 식욕 감소로 인한 과도한 식단 변화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는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 보충제(단백질 쉐이크)를 통한 추가적인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단백질 보충제도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다만
수도권 최대 수산물도매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매주 수요일 국내산 수산물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노량진수산데이’가 진행 중이다. 매주 수요일 진행 중인 이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수산업계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되었다. 할인 상품은 인증 간판이 부착된 점포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시 회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차림비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노량진수산시장을 관리·운영하는 수협노량진수산(주)(대표이사 임채영)는 소비지 도매시장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하여 “좋은 품질의 수산물을 위생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노량진수산시장이 ‘지속 가능한 국민 수산물 식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주산업(주)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제2회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에서 펫푸드 부문 도약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962년에 설립된 대주산업은 축산용 사료부터 반려동물 사료까지 폭넓은 생산 라인을 구축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국민 고양이 사료로 알려진 캐츠랑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6개국으로 활발히 펫푸드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대주산업은 품질 혁신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HACCP 및 ISO 인증을 획득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해 생산 능력과 품질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품질 관리 노력은 반려동물 사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펫푸드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대주산업 관계자는 “도약상 수상은 대주산업의 품질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그리고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카제로템 인증이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제품의 안전성과 원료의 투명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부형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이를 배제한 제품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화학부형제는 제품의 형태를 유지하거나 용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로, 주로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제조에 쓰인다. 그러나 일부 성분은 장기적으로 체내에 축적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직접 섭취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학부형제 사용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카제로템은 화학부형제를 배제한 제조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필요한 성분 없이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원료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신뢰성을 높인다. 관련 전문가들 또한 화학부형제 배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까다로운 제조 과정과 비용 증가라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대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이 출시한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 영양제가 누적 판매랑 178만박스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작에 따르면,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은 국내 최대 쇼핑 플랫폼인 네이버쇼핑에서 콜라겐 부문 판매 1위에 랭크 된 바 있는 제품으로, 최근 누적 판매량이 178만개를 넘어섰다. 더작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은 더욱 빠르게 흡수되는 평균 300달톤의 초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된 제품으로, 1병당 총 3만mg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들어 있어 체내 콜라겐 보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분자량이 작은 어류에서 추출했으며 콜라겐 단백질의 분자량이 머리카락의 17만분의 1 크기로 미세해 체내 흡수율이 높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300달톤 콜라겐은 5000달톤 콜라겐에 비해 흡수율이 무려 200배까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작 제품은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비오틴을 함께 배합한 것도 특징이다. 비오틴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매일 활동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일 적절한 양의 비오틴 섭취가 필요하다. 더작 제품 1병에는 이러한 비오틴 성분이 600㎍ 함유되어 있다. 더작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은 부원료도
조합원 1만 8천여 명, 전체 자산 2조원 으로 전국 최대 규모 순천농협은 지난 3일 농식품 혁신기업 (주)미스터아빠와 전라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순천농협 최남휴 조합장과 미스터아빠 서준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순천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 행사에는 100여명의 순천농협 파머스마켓 직원,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 파머스마켓 분사장, 경제사업본부 및 APC 임직원 등이 참석하였다. 양기관은 전라 지역 농산물의 유통망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공동 사업 발굴 및 식품 도·소매 유통망 구축을 위해 미스터아빠의 소분APC 협력체계 구축 및 농협 로컬마켓 파머스마켓의 확대 전략에 대한 협력방안과 거버넌스 구축을 주요 협력 내용으로 다뤘다. 이날은 기존의 협약식에 틀을 깨고 협약식과 동시에 한시간에 걸친 미스터아빠 서준렬 대표의 농식품 혁신사례 강연이 있었다. 이날 강연에서 서대표는 농식품을 기반으로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산하의 KOSA마트가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메세지와 지역 소분 농산물의 공급체계와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동시 해결 방안 등 농협과의 협업 방향을 제시하였다. 순
이택영농조합법인은 방아찧는날 골드 제품이 2024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에서 선정하는 2024 fn뉴트렌트리딩 대상에서 소비자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 fn뉴트렌드리딩 대상은 ‘First-Class 경제신문인 파이낸셜뉴스가 각 분야별 최고의 트렌드를 선정하는 시상 수상하고 있다. 방아찧는날 골드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김제평야에서 재배된 쌀로, 최상의 품종인 ’신동진‘ 품종을 철저하게 계약재배하여 최고의 밥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방아찧는날 골드는 재배·이앙·수확의 전 과정을 이택영농조합법인의 표준화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관리하여 재배된 고품질 쌀로서 이택영농조합법인의 대표 브랜드이다. 또한, 방아찧는날 골드 제품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2024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전북 대표 쌀 5대 미(米)로 선정되었고, 2016년부터 대한민국 명품쌀 최우수상 수상과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제품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시설로 선정되고,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등으로 믿을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이택영농조합법인의 대표 제품이다. 이택영농조합법인 김왕배 대표이사는 “농업인의 피와 땀으로 맺은 결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