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 및 삶의 질 제고 정책이 본격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1일 여성의 전문인력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농촌가정 구현과 농업 및 농촌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4차(’16~’20년)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제4차 기본계획은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으로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터, 일터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으며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 여성농업인 직업역량 강화, 여성농업인 지역역할 확대, 복지·문화서비스 제고, 다양한 농촌여성 주체 양성 등 5대 전략과제, 12개 중점과제, 48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4차 기본계획에서는 실질적 양성평등, 여성농업인의 지역역할 확대 및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영세·고령 여성농업인의 정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분야별 주요 정책방향을 살펴보면,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인정, 여성농업인 국민연금 가입 확대, 생활 속 양성평등을 실천한다. 농정 관련 위원회 및 협동조합에 여성 참여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여성농업인 농정사이트(가칭)’를 개설·운영한다. 주요 농정시책·사업에 성
국립종자원(원장 오병석)은 동일한 품종에 대해 여러 품종명칭을 붙여 판매되고 있는 이른바 ‘일품종 이(異)명칭’ 종자에 대해 의심품종을 관련 업체에 통지하고 생산·수입판매신고의 자진취하 또는 관련 사항에 대한 소명을 요청했다. 종자 시장질서 확립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시장과 업계의 의견에 따라 종자원에서는 ‘종자산업법’에 근거해 이명칭 품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발표는 지난 6월 이명칭 품종의 일제정비에 관한 교육과 언론발표 이후 종자원에서 DNA 검정기술을 이용해 최근 접수된 고추, 무, 배추 3작물에 대해 판매신고 및 품종보호 등록품종에 대한 검정을 진행한 결과다.고추 399품종을 비롯해 총 625품종을 검사대상으로 했으며, 그 결과 고추 125개 등 총 167개 신고 건에서 DNA 유사도가 일치해 이명칭 의심품종으로 1차 확인됐다. 이번 검사결과 고추 품종의 31% 등 전체 대상품종의 약 27%가 이명칭 품종으로 판정이 가능하다고 판단돼 이명칭 관행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종자원에서는 이번 통지와 판매신고 취하를 기점으로 전 작물을 대상으로 이명칭 품종에 대한 검정과 단속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오염자부담·시장거래시 관리제외 원칙2014년을 기점으로 농업용 폐플라스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가 농업현장과 농산업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대표적인 EPR 대상 농자재는 농업용 폐비닐, 무기질비료포대, 부산물비료포대 등인데 특히 부산물비료포대의 경우 관련 39개 기업과 정부의 행정소송이 진행중일 정도로 이 제도를 둘러싼 갈등이 심각하게 표출되었다. 부산물비료포대의 EPR 적용기준은 플라스틱(합성수지) 이용 포장재 사용제품의 생산, 수입업자로서 해당 포장재의 전년도 연간출고량이 4톤(수입량 1톤) 이상이며 연간 매출액 10억원(수입액 3억원 이상)에 해당하면 적용된다. 연간 포장재출고량 4톤 이상 기준 “말 안돼” 2014년 이전 부산물비료 회사들은 폐기물부담금의 대상이었고 당시 대부분이 면제대상기업(매출액 200억원 미만)이어서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2014년 이후 EPR 대상이 되었고, EPR의 경우 면제기준이 매출 10억원 미만으로 많은 부산물 기업들이 재활용분담금을 내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2014년 합성수지포장재
가격 30% 인하·농협 최저입찰 폐지2016년 국내 농기계산업은 새로운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까? 세계로 눈을 돌리면 트랙터 등 주요 농기계 시장이 10년 내 2배로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 농기계산업은 말 그대로 차가운 겨울, 성장의 모멘텀이 아쉬운 상황이다. 물론 국내 농기계산업에 아예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농기계 분야에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외침과도 같이 그간 누적된 문제점이 폭발적으로 제기됐으며, 수면으로 드러난 문제들을 잘 풀어간다면 국내 농기계산업이 오히려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경제라는 틀 안에서 움직이는 다양한 산업이 존재하지만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후방산업이라는 특성에서 그 가치가 다른 빛깔을 띤다. 식량안보의 개념이 통용되듯 농업을 일정 부분 지켜야 하는 것으로 본다면 농업 후방산업의 하나인 농기계산업도 적절한 정책적 지원과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농기계산업이 앓고 있는 속병이 낱낱이 풀어헤쳐졌다면 올해는 그에 대한 정확한 처방이 나오고 이에 상응하는 대응책이 실현됐으면 하는 것이 산업 관련자들의 새해 소망일 것이다.일본제 농기계의 한국 시장 과대점유 가장 먼
대동공업, 동양물산, 국제기계, LS엠트론, 아세아텍 등 5개 종합형농기계 기업 대리점 대표 600여명은 지난 12월28일 ‘국산 토종 농기계 산업과 유통의 패망을 막아주십시오’라는 제하의 민원신청서와 농업인 3만1685명의 서명인부를 청와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중앙회 등에 제출했다. 농기계 대리점 대표들은 “일본제 농기계가 국내 시장을 초토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표들은 또 “우리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왔고 앞으로도 지지해야 할 농기계 산업에 커다란 문제가 발생했다”며 “국내 토종 농기계 산업을 육성하고 세계적인 수준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해야 하는데, 정작 국내 시장을 일본제 농기계에 내줘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3만 가구 이상이 국내 토종 농기계 산업과 유통에서 일하고 있으며 2조원 가까운 매출과 3000억원 이상의 무역흑자를 기록해오던 우리 토종 농기계 산업과 유통이 도산 직전으로 몰리고 있는” 현실에서 “국내 정책자금으로 일본제 농기계 공급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이며 최근 이군현 국회의원이 이와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점도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우려가 전국적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소속 부숙유기질비료 기업 2세대 경영인들로 구성된 ‘차세대리더들의 모임’(회장 나성철 서울축산 대표) 회원 15명이 지난달 17~18일 전남 담양에서 2015년 2번째 모임의 자리를 가졌다. 2세대 경영인들은 현 조합 이사장이기도 한 김종수 대표가 운영하는 수북농업의 생산 시설과 과정을 둘러보고, 보다 양질의 부숙유기질비료를 생산할 수 있는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공유했다. 이어 대나무 우거진 죽녹원 예향당으로 자리를 옮겨 1박2일의 일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 초청된 강창용 농경연 선임연구위원은 ‘미국과 일본 EPR(생산자책임재활용)과 농업용 폐플라스틱 처리’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 선임연구위원은 “일본은 EPR 시행에서 행정기관이 중심이 되며 우리나라와 달리 지역단위에서 관리위원회를 조직, 이들을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활용 사업자 선정시 입찰경쟁에 의해 지역별로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과 달리 시장에서 유가로 거래되는 품목은 관리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으며, EPR 시행의 소요비용은 생산자가 부담하지만 일부는 지자체에서도 부담하고 소비자도 함께 부담하는 체제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농업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중 FTA 등 개방 확대에 대비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농식품부가 2015년 스마트팜 확대, 농업의 6차산업화, 농식품 수출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 농업 미래성장산업화의 획기적인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스마트팜 빠르게 확산…도입 농가 생산성 25%↑한국의 협소한 경지면적과 계절적 변동성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팜은 성공을 거둔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집적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도 두드러진다. 2015년 스마트팜은 364ha(누계 769ha)가 도입됐으며 농가의 평균 생산성이 25%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현재 스마트팜 확대 추세(전년대비 5배 이상)를 감안할 때 2017년까지 시설원예 4000ha, 축산 700호 등 목표치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스마트 팜 확산을 위해 투자 촉진, 농가역량 제고, 운영 장애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의 구축도 눈에 띈다. 농가의 스마트 팜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토마토 대학 등 전문교육이 강화됐고 SNS 컨설팅도 4679건에 이르렀다. 현장지원센터(8개소)와 업체간 협업체계를
양분총량제 도입에 대비해 기능성을 활용한 무기질 비료 개발과 CRF 기술개발을 통한 비료 사용량 절감, 비료 처리 방법 변경 등 업계의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4일 한국비료협회와 한국토양비료학회는 ‘양분총량제 도입에 대비한 무기질 비료산업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권오연 동부팜한농 부장은 “비료업계는 정부의 비료 사용량 절감 정책, 온실가스 저감, 양분총량제 도입 등의 압력을 받고 있는 실정이지만 비료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처방 개발 연구는 미흡하다”고 밝히고 “현재의 물량위주 제품보다 신제형 개발을 힘써야 하며 CRF 비료, WSF 비료, 기능성물질 활용 비료 등 해외 선진사에서 개발한 처방기술 도입과 자체 개발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정부는 유기질비료와 부산물비료만을 지원하고 있으나 비료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신제형 제품과 기능성비료의 사용교육, 농업인 홍보, 보조사업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덕영 충남대 생물환경화학과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환경성이 우선된 양분총량제는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농경지 문제뿐만 아니라 식량안보 차원에서 가축분뇨나 무기질비료가 미치는 수량생산성과 농산물의 안전성을 기
대동, 동양, 국제, LS엠트론 등 종합형 농기계기업 관계자와 대리점 전국회장, 농기계조합 관계자 등이 모여 농협 농기계은행사업 최저가입찰과 일본 농기계 국내시장 과대점유 등의 농기계산업 당면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8일 대전시 유성구 동국제강그룹연수원 후인원에서 농기계산업 관계자들은 현 농기계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협의했다. 농협 농기계 최저가 입찰 참여에 대해 농기계기업 한 관계자는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농협 최저가입찰은 한마디로 계륵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했다. 일시 현금유입에 따른 자금순환, 고정화된 안정적 수요라는 장점으로 인해 참여해 왔지만, 그 결과 농기계가격 거품이 형성됐고 시장에서는 수많은 가격이 형성되어 신뢰성이 상실되는 등 혼란이 야기되었고 이것은 결국 경영악화를 야기하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왔다는 데에 대해 기업 관계자들은 의견을 같이 했다. 농기계대리점 관계자는 “농협 최저가로 인해 20% 시장의 농협이 대리점을 통한 80%의 시장을 흔들고 전국 농기계대리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규격만을 따져 동일한 잣대로 최저가를 요구하다보니 최저 품질의 농기계가 농
국내 시장 약 13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멀칭비닐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생분해성 멀칭비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멀칭용으로 사용되는 비닐은 일반비닐을 이용한 것과 비닐에 화학적인 처리를 해 생산한 생분해성 비닐, 바이오 성분을 이용한 생분해성 제품 등이 병존하고 있다. 생분해성 비닐이 일반비닐에 비해 3배 정도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친환경적인 처리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비닐의 경우 1차적으로는 비용이 적게 들지만 사후 수거와 처리 등에 사회적인 비용과 환경부담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멀칭비닐은 지온의 조절, 잡초발생의 억제, 토양수분의 유지, 병해충 발생억제와 토양의 유실방지 등 긍정적인 효과에 따라 세계적으로 그 수요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옥수수 전분 등 재생 가능한 바이오원료로 생산 농업생산과 수확 후 처리과정에서 다양한 시설과 관련 농기자재들을 활용하는 것이 현 농업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그중 농용비닐은 백색혁명을 통해 농산물 생산성과 품질 향상, 재배와 수확시기의 조정, 작업환경 개선 등 농업의 큰 변화를 가능케 했다. 시설농업의 도입은 멀칭용 비닐 사용을 늘렸으
최근 국내 농기계시장에서 정체를 넘어 위기에 몰리고 있는 내수를 정상화하고 수출산업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조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외국산 농기계의 과다점유, 국내산 농기계의 경쟁력 부족, 전반적인 수요대수의 감소, 농협 농기계 최저가입찰제로 인한 유통혼란, 수출확대의 정체 등 위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국내 농기계시장에 일고 있는 7대 변화와 정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3대 과제를 정리했다. 특히 토종 농기계 주요기종 가격의 가파른 상승과 그에 미치지 못하는 품질 문제는 정부의 산업육성 전략, 기업의 구조조정, 최저입찰제의 폐지 등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통해 풀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ㅣ농기계시장의 7대 변화 ㅣ국내 농기계 수요량의 감소와 시장성장의 정체 장기화우리나라 농업기계화가 가장 많이 이뤄졌던 1990년대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한국 농기계 시장은 2000년대 이후 성장의 정체를 보이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약 30만대에 육박하던 농기계 공급대수는 점점 감소해 이제는 연간 5만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의 주요 농기계 기종도 확연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