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파인아그로케미칼(주)(대표 정장훈)은 미국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동물피해 경감제 전문회사인 메시나스(MESSINAS)사와 손잡고 국내 및 아시아 총판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 동물피해 경감제 시장점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시나스사의 동물피해 경감제는 미국 FDA가 각종 유해동물 기피효과를 인정하였으며, 제조·판매하는 모든 상품이 천연물 추출 식물성오일을 주성분으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편리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3세대 스마트 무인방제 로봇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케이보배(대표 진기환)가 선보인 3세대 무인방제기는 국내 최소형 무인방제 로봇인 ‘스마트 방제기’로 1세대 ‘무한 궤도형’의 단점을 보완한 2세대 ‘자동릴 장착 바퀴형’을 다시 한 번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케이보배의 ‘스마트 방제기’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약잔량 원격전송 기능이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지난 2014년 전남 해남에서 출현한 풀무치(메뚜기)떼를 완벽하게 방제했던 (주)자연과미래가 최근 가로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팝나무의 주요병해인 녹병에 대한 방제 약제인 ‘싸자바’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싸자바’는 농업회사법인 (주)자연과미래와 전남산림자원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이팝나무 녹병 및 가로수에 대한 친환경방제 약제로써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에 치명적인 병해를 일으키는 무름병 방제에 효과적인 친환경 미생물제제 ‘무름탄’이 출시를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배추 무름병은 한번 발생한 이후에는 작물보호제(농약)에 의한 방제 효과가 낮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토양에 식물 잔재물에서 월동을 하며 이듬해 전염원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물이나 잡초의 근권에 존재하며 강한 생존력으로 농가에 골치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기존의 일반적인 구리함유제제 (copper-based formulations)와 달리 낮은 구리 함량으로도 효과적인 약효를 발휘하면서 약해와 환경위험의 피해를 감소시키는 천연 유기 구리화합물 ‘세고밀’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구리(Cu) 병해관리 제제는 1882년 프랑스 식물학자 밀라드데(Millardet) 교수가 와인 제조용 포도를 훔쳐가는 좀도둑을 방지하기 위해 시즌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고려바이오는 섭식해충 및 돌발 외래해충 등으로 인한 유기농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년간의 시험연구 끝에 완성한 유기농업자재 충해관리용 식물추출물인 ‘청충불패’를 상품화해 출시할 예정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 교역확대 등으로 인해 외래병해충 유입과 피해증가의 가능성은 더욱 커지면서 생태계 교란의 위험도가 높아가고 있다. 외래병해충의 유입에 따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작물생장촉진 및 스트레스 완화, 타제품과 혼용시 영양분 흡수를 높이고 비료효과를 증진하는 영양제 ‘델판 TE(Delfan TE)’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트레이드코프코리아가 출시 예정인 ‘델판 TE(Delfan TE)’는 17종 이상의 천연 L-α 유리아미노산을 함유한 제품이다. 친환경 원료인 천연물에서 특수공법으로 추출한 L-α 유리아미노산을 갖고 있어 식물체에 빠르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과립상으로 정량살포가 가능하며 살포시 분진 발생이 없어 위생적이며 칼슘과 마그네슘, 붕소 등의 영양소가 함유돼 작물생육에 안정적이면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효과적인 비료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비료 업계는 작물의 생육, 뿌리촉진 및 토양 개량 등에 효과가 있는 미량요소에 대한 실용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량요소는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토양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편집자 주> 드론에 장착된 자율비행 시스템이 유해 야생동물을 획기적으로 퇴치하는 등 영농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드론은 당초 군사용으로 개발됐으나 현재는 농업·물류· 보안 분야로 그 영역이 점차 확장해 나가는 추세다. 드론에 기술의 진보와 아이디어가 결합되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 활용됨으로써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고온기인 여름철에도 물성의 변화 없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흘그로’가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를 앞둔 생분해성 필름 ‘흘그로’는 (주)세진바이오 (대표 이진노)가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생분해성 멀칭필름의 보관기간이 6개월 정도로 짧은 점을 보완하여 건조한 암실에서 보관시 이듬해까지 사용 가능 하고, 특히 달라붙거나 토양환경에 따라 분해속도가 균일하지 못한 점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 출시한 생분해성 필름은 열에 약해 더운 날 고온의 장소에서는 달라붙어 사용하지 못하거나 지역별 토양환경에 따른 분해속도가 달라 상품화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많았다. 분해 속도 일정하고 환경영향 적어 인체 및 토양에 무해 생분해성 멀칭필름의 원료는 세계적으로 대부분이 생분해성 고분자인 PBAT(Poly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를 기본으로 옥수수나 사탕수수의 전분에서 추출한 PLA(Poly Lactic Acid)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PBAT나 PLA는 바이오플라스틱이라 인체에 무해하고 토양에서 분해가 이루어져 환경오염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패지수가 높은 원료 및 첨가제를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편집자 주> (주)새한농(대표 양명은·한태구)이 효율적인 논둑 잡초 관리를 위해 저독성 비선택성 경엽처리형 제초제인 논둑전용 제초제 ‘논둑킹 미탁제’ 출시를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논둑킹 미탁제’는 저독성으로 ‘트리아졸리논계’와 ‘유기인계’의 혼합제로 유효성분은 ‘카펜트라존에틸 0.5%’와 ‘글리포세이트이소프로필아민 20%’로 구성 돼 있다. ‘논둑킹’의 적정사용량은 10a 당 100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편집자 주> 저온 및 고온, 가뭄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제제 ‘대유씨솔’이 출시를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농자재 전문기업 (주)대유(회장 권옥술)이 개발한 ‘대유씨솔’은 품질과 효능면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청정해조류를 원료로 한 제품이다. 특히 천연 생리활성 물질 함량이 높고 100% 복합해조류추출물로 3가지 해조류를 효율적으로 배합해 약흔이 적고 물리성이 우수하다. 이러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