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출범한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을 이끌고 있는 조장용 팀장은 농기자재산업이 농업경쟁력 제고와 수출산업 육성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농기계 해외시장정보의 수집 · 분산 시스템 구축, 비료품질검사정보시스템 마련, 비료원료 구입자금 지원계획 검토, 농약안전을 위한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2013년 농자재산업 종합대책이 발표된 지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후 농식품부 내에 농기자재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인 농기자재정책팀이 출범하는 등 소기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틀과 방향에서 농기자재 산업 대책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농기자재는 농업생산의 기본요소로서 농업경영비 중 5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고품질 고성능 농기자재의 이용이 필요한데 이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노력의 산물입니다. 즉 농기자재정책팀의 출범은 농기자재 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과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농기계 공동이용을 통한 농기자재 이용 효율화’, ‘농기자재 가격 안정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 ‘고부가가치 농기자재를 개발해 수출산업으로 육성’,
농업 생산성·품질 위해 농기자재의 뒷받침 필수농기자재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농산업의 생산성과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농약, 비료, 종자 등 우수한 농기자재의 뒷받침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종자는 농업의 근간으로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식량공급은 물론 의료, 화학 등 타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되면서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입니다. 60년대 초 종자의 자급생산과 수입대체를 목적으로 시작한 우리 종자산업이 오늘날 고품질·기능성 품종의 개발로 농민에게는 소득 증가를, 국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사시사철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소종자는 연간 4천만불을 수출하며 세계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Good to Great’, 좋은 것을 넘어 위대함으로 도약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선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골든시드프로젝트, 민간육종연구단지 등의 대규모 RD 사업들이 수출증대와 수입대체 등의 실질적인 결과로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또한 품종보호제도의 강화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고품질 무기질 비료제품 생산‘농기자재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농촌과 농업발전을 위해 농기자재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생산업체와 농업인 등에게 많은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현재 농기자재산업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 우리 국민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과 영농비 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세계화에 따른 쌀 관세화 문제, 한·중 FTA 등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이로 인해 농기자재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현실에 있습니다. 이에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기자재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농기자재산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희 무기질비료업계는 노동력 절감,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질 좋은 비료제품 개발과 공급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제품 공급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토양관리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무기질 비료제품이
퇴비제조업은 자연의 섭리에 따른 환경정화산업농기자재신문 창간 제7주년을 맞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농기자재 분야를 비롯한 농업발전을 위하여 어려움을 무릅쓰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비판과 격려를 함께 아우르며 진력해 주신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예부터 농업은 천하의 근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했습니다. 이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농업이 근본이며 농업이 살아야 백성의 인심이 온화해지고 나라가 융성(隆盛)한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종자와 비료를 비롯한 농기자재는 농업의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퇴비 등 유기질비료는 가축분뇨와 농업부산물 등을 수집하여 발효라는 장기간의 숙성과정을 거쳐 이루어낸 농사의 기초자재입니다. 퇴비제조업은 자연의 섭리에 따른 아주 유익한 환경정화산업입니다. 따라서 유기질비료업계는 우리의 진정한 고객이요 소비자인 농민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농민을 섬기는 자세로 원료부터 제품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뢰를 쌓고 풍년농사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우리 조합은 지난 2011년 갈등의 고비를 넘어 두 단체의 통합을 이루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쇄신하는 과정에서 의견마찰로 다소
판매협회, 안전사용지도 등 앞장서겠다발빠르게 농자재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농기자재신문이 벌써 창간 7주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현장에서 업계의 주요 소식들을 심도 있게 다루어 독자로 하여금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여 알 권리를 충족시켜준 농기자재신문의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알찬 정보를 기대해 봅니다. 전 세계적으로 농업은 국가의 발전에 매우 밀접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농업이 기틀이 되어 발전해 온 선진국들은 21세기를 맞아 또다시 농업에서 새로운 비전을 찾고 있습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농업을 나노테크놀로지나 우주공학에 맞먹는 미래 산업으로 정의 했으며, 일본의 하토야마 전 총리는 농업을 국가 신성장산업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선언한바 있습니다. 이러한 선진국 지도자들의 농업혁명의지에 발맞춰 농업분야의 신기술 경쟁도 치열하며 자국의 식량생산량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치열합니다. 선진국 농업 신성장산업 규정경제학자들 또한 미래 농업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견해를 내놓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을 중점적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는 견해를 내 놓고 있습니다. 농업은 다른 어떤 첨단산업 못지않게
‘GAP 확산 정책지원의 해’, 기대감 높아‘농기자재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7년간 농기자재신문은 우리 농업발전의 근간인 농기자재산업의 현황과 진단 그리고 발전방향 제시 등 그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독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올해는 정부가 GAP의 확산 및 정책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초 2025년까지 농산물 안전관리 의무화 및 GAP의 재배면적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올해를 마지막으로 저농약농산물 인증제가 폐지되어, 특히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바 책임 있는 작물보호제 산업의 대표로써 GAP 인증으로의 용이한 전환을 인도하는 등 정부정책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그리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비롯한 정부기관은 물론 관련단체 및 협회를 중심으로 농산물 안전성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기자재신문 역시 앞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우리농산물을 소비하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농기자재신문 창간 7주년을 맞아 각자의 위치에서 농업과 농기자재산업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농업은
농약 부자재 분석 연구 진행중농산물안전성부장으로 역임하신지 1년이 다 돼 가고 있습니다. 그간의 업무 결과 및 소회를 말씀해 주십시오.벌써 1년이 정신없이 지났습니다. 2014년 7월 14일 부임당시 농촌진흥청은 수원에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준비가 한창이었고, 농산물안전성부는 2014년 7월 26일에 이전이 시작되어 8월 12일에 마쳤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지방이전에 따른 인력과 시설 및 분석장비 안정화에 들어가서 2015년 1월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연구원들을 독려하면서 이사 후유증을 조속히 극복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우리나라 농업과 농산물안전의 100년 대계를 이루는데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식약처에서 근무하신 경력이 농산물안전성부를 운영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작물재배단계부터 화학적 위해요소 및 생물학적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저감화하는 연구와 병ㆍ해충·잡초 연구 및 농약등록 업무 등 우리나라에서 작물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중추적으로 수행하는 부서입니다. 저는 식약처에서 20여년간 식품안전기준설정
농과원 작물보호과에 병해충방제연구실 설치농업 현장에서 병해충을 방제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병해충을 막는 것, 바로 수확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병해충 방제제가 많이 개발돼 그 중요성이 희석된 것처럼 보이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병해충 컨트롤이 지상 최대의 과제이다. 이처럼 중요한 병해충 발생에 대한 연구와 방제 연구를 수행하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에서 지난달 초 병해충방제연구실을 설치했다. 작물보호과를 총괄하는 이상집 과장의 목소리를 통해 연구실 설치의 배경을 짚어봤다.Q_ 병해충방제연구실 설치배경은?그동안 병해충방제 관련연구는 작물보호과내 전문연구실(병균연구실, 해충연구실, 선충연구실 등)에서 각기 방제업무를 수행해왔으나 분류·생리·생태·방제 등 모든 연구를 각각의 전문연구실에서 수행하고 있어 상호 협업이나 공동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농업현장에서 실제 문제되는 병해충 방제수요에 부응하기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문연구실이 필요했다.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돌발 병해충에도 대응을 하겠다는 복안이다.Q_ 역할 및 인적구성은?병해충 방제를 위한 전문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각 작목기관 및 산하 연
고품질 저가 친환경농자재 생산에 정부지원 필요지난 2월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의 신임 회장에 권옥술 대유 대표가 당선됐다. 지난해 유기농자재 업계에 불어 닥친 외풍을 정리하고 새로이 재출발선에 선 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중차대한 시점으로 권 회장의 어깨가 더욱 무거울 터이다. 친환경농자재협회의 새 수장이 된 권 회장을 만나 포부를 들어봤다.먼저 한친농 회장이 된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지난해는 베트남, 중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와의 연이은 FTA 타결로 그 영향 파악조차 어려운 시점에 농산물 가격 연쇄폭락으로 농업은 물론 친환경농자재산업도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해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장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습니다.하지만 어려운 영업 환경조건에서도 묵묵히 친환경농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126개 한친농 회원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협회장 취임식에서도 언급햇듯이 앞으로 노력을 거듭해 회원님들로부터 ‘아 그 사람 정말 우리 농업계에서 농업과 농자재 발전을 위해 고생 많이했다’는 평가를 듣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앞으로 저를 비롯해 한친농 임원진들은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애로사항 의견수렴은 물론 수출 시장 개척에 앞장서 친환경농자재
농촌진흥청장으로 취임하신지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간의 성과와 변화가 있다면…취임 이후 ‘현장중심·고객중심·정책중심’의 기조 아래 현장에 기반을 둔 농업과학기술 개발에 역점을 둬 왔습니다. 이제 그 성과가 하나하나 나타나고 있어요. FTA와 더불어 수출 확대, 첨단기술과의 융·복합, 6차산업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법 개정과 농업과학기술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농촌진흥사업의 추진체계를 재정립했고, 농식품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저장유통팀을 만든데 이어 지난해 수출농업지원과를 신설해 농식품과 농업기술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7∼8월 본청과 농과원이 이전했고 올해 4월까지 나머지 식량원, 원예원, 축산원이 이전해 농진청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역경제에 기여하면서 그동안 생산중심이었던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열정을 다하겠습니다.농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대표적인 농업기술 개발 사례가 있다면…소비자 기호와 기후 변화에 대비해 기능성·가공용 특수미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쌀국수용, 제빵용, 유색미 등 특수미 72종과 특수미 안전육묘, 최다수벼 잡초관리기술
우리나라의 농약, 비료, 농기계, 유기농자재 등 중요 농자재 관리와 등록 등에 관련된 행정업무를 총체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장에 박연기 신임과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과장은 농진청 농자재평가과와 농자재산업과에서 농약과 관련된 등록, 평가 업무를 20년 이상 담당해온 전문가다. 특히 농자재산업과장 자리에 관련 업무 전문가가 책임을 맡기는 몇 년만의 일이다. 이에 따라 박 신임과장에게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 그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과장 승진 축하드립니다. 농자재 분야를 망라하는 중요 직책을 맡으시게 됐는데 소감을 말씀해주세요.현장의 다양한 민원사항 등 우리나라의 농자재 관리 정책 및 집행 업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1994년부터 농약 등록평가 업무를 시작으로 지금껏 농약관리 업무를 해오면서, 언젠가 농자재 전반에 대한 업무를 해야겠다는 기대감도 있었는데 그 언제가 올해가 되었네요. 주위에 기대와 우려의 시선을 생각하면 부담도 되지만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들은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이해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하여 농자재산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
제3대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장으로 권옥술 (주)대유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한친농은 지난달 24일 회원사 50여 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권옥술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권 신임 회장은 “한친농이 지금까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 왔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멀고 험난할 것 같다”면서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저를 회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임무를 주시어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노력을 거듭해 회원님들로부터 ‘아 그사람 정말 우리 농업계에서 고생 많이했다’는 평가를 듣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밝혔다.권 신임 회장은 또 “우리 농업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만큼 농업은 잠시라도 등한시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농업 발전을 위해 한친농도 발족된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회원들 모두가 힘을 합하면 아무리 FTA, DDA, TPP 등 어떤 파고가 오더라도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와 함께 “FTA가 위기이지만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중국의 중산층 이상 부유층들은 서울로 쇼핑을 오는 만큼 약 5억명의 중국 부유층에게 우리나라 농산물 수출을 할 수 있으며 그 후방산업인 농자재산업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